[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바이오협회가 1일 대전 특구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바이오 산업 혁신성장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특구 내 바이오기업들의 투자 연계 및 기술사업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양 기관이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특구 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 분야에서 협력해온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원 범위를 더욱 넓힌다. 구체적으로는 유망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공동 지원하고, 대·중견기업과 연계한 바이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함께 기획·추진한다. 바이오 산업 수요에 기반한 전문 인력 교류와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상호 연계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본격적인 협력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행사 'BIO USA 2026'에서 시작된다.
류준영 기자 2026.06.0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과 대·중소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구재단은 7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개방형 혁신기술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의 산업 수요와 연계해 AI·반도체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PoC), 투자 연계,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사업부별 기술 수요와 협력 분야가 소개됐으며, 참여기업 대상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기술검증 및 사업화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총 6개사로, 산업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 AI, 로봇·드론, 반도체 EPC, 반도체 친환경 등 8개 분야에서 선발된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연구개발특구 내 딥테크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창업한 초기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연구개발특구펀드 조성에 나선다. 두 기관은 초기 딥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200억원 규모의 '특구 퍼스트 딥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운용할 위탁운용사(GP) 모집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지난 2월 해당 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고를 통해 펀드 결성과 운용 역량을 갖춘 전문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올해 4분기까지 총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하며, 이후 10년 이상 장기 운용을 통해 초기 딥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와 회수를 유연하게 추진하게 된다. 이번 펀드는 초기 연구소기업, 출연연·직할연·과기원 창업기업, 딥테크 기반 공공기술사업화 기업 등을 핵심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류준영 기자 2026.04.2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6 바이오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팜테코 북미, 셀트리온, 바이오에프디엔씨 등 글로벌 바이오 및 위탁생산(CDMO) 사업을 전개하는 주요 수요기업과 함께 SK증권, 아이디벤처스, 드림씨아이에스, 고벤처포럼 등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특구 바이오 스타트업 12개사와 만나 기술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는 글로벌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공유, 스타트업 기술 피칭, 네트워킹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전략 공유 세션에서는 아비 난디 SK팜테코 북미 세포·유전자 치료 부문 총괄이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지표와 현지화 전략을 소개했으며, 셀트리온 장소영 이사는 실제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의 협력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서는 연구개발특구 내 바이오 스타트업 12개사가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표했으며, 이후 글로벌 수요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파트너링 기회를 확보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2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에 총 5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소특구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과학기술 기반 창업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정된 지역 혁신 거점이다. 현재 경기 안산, 경남 김해·진주·창원, 경북 포항, 충북 청주 등 1차 지정 지역을 비롯해 서울 홍릉, 울산 울주, 전북 군산 등 총 13개 특구가 대학과 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각 강소특구는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 교육과 투자 연계,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배정, 지역 청년이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한다.
류준영 기자 2026.04.16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용접 시스템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9일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2009년 대덕특구에서 창업한 액스비스는 한국기계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공공기술 이전을 바탕으로 연구용 원자로 광학 장비와 산업용 레이저 장비를 개발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후 전기차 등 모빌리티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첨단 제조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고,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회사의 독자 플랫폼인 '비전스캔(VisionSCAN)'은 레이저 가공 기술에 인공지능(AI) 기반 고정밀 제어와 로보틱스 기반 공정 최적화를 결합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로봇·제조 설비 등 물리적 장비와 AI가 결합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기반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공정의 자동화와 정밀화를 구현하며 제조 분야의 AX(AI 전환)를 추진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3.09 11:00:00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이 해외 실증에 성공한 특구기업을 국내 투자계와 연결한다. 특구재단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연구개발특구 글로벌 PoC(개념증명) 지원기업 투자자 밋업·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PoC 지원사업에 참여한 특구기업의 해외 실증 결과를 공유하고 실증 후 국내 투자 연계를 모색하는 자리로, 이날 특구기업 30여개 사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아주IB투자 등 국내 벤처캐피털과 창업·투자 및 기술사업화 유관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글로벌 Poc지원 기업인 인네이처의 한세진 대표이사는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에서 실증을 진행하며 현지 반응을 확인했지만 이후 국내 투자 연계는 쉽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자와 직접 만나 해외 실증 성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고 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북미와 유럽을 넘어 아시아 지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해외 실증과 국내 투자,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2026.02.06 15:19:19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기업 중 4개 기업을 배출한 연구개발특구가 올해도 기술사업화의 전진기지로서 지역 혁신 생태계를 주도해 나간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19일 대전 호텔ICC에서 '2026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말 강원 특구가 새롭게 지정되면서 6개 광역특구(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강원)와 13개 강소특구(안산·김해·진주·창원·청주·울주·천안아산·군산·구미·나주·홍릉·인천서구)가 참여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참석해 "2026년이 대도약과 성장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연구개발특구가 딥테크 창업과 기술사업화의 전진기지로서 지역 혁신생태계를 주도하고 기술이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시장, 글로벌 무대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 내 과학기술원,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딥테크 연구소기업을 육성하는 등 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강연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 75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소바젠의 이정호 대표가 맡았다.
박건희 기자 2026.01.19 17:05:1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협약을 맺고 특구 내 기술 기업을 위한 종합 경영 지원 체계를 만든다. 특구재단은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캠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술혁신기업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일시적인 경영 위기에 직면한 특구 내 기술 기반 기업에 대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코는 특구재단 추천기업 및 자체 발굴 기업을 대상으로 '자산 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 자산을 캠코가 매입해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기업이 유동성을 확보하고 영업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특구재단은 캠코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경영 위기에 놓인 특구 기업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금융과 기술사업화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캠코와의 협력을 통해 특구 내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회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2026.01.06 15:48:0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ESG자원순환협의체가 5일 대전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린 '2025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행사에서 '아동복지유공' 부문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매년 연말 취약계층 아동에게 선물과 지원을 전달하는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공공·민간 부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단체를 선정해 유공 포상을 진행한다. 이번 수상은 특구재단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디지털 소외 아동을 위한 정보격차 해소 활동과 자원순환 기반의 나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온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특구재단은 2023년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기관에서 사용을 마친 전산장비를 정비해 '사랑의 나눔PC'로 재기증하는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400대의 재생 PC가 대전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돼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교육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5.12.05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