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지주(KST)와 케이그라운드벤처스(KGV)가 AI(인공지능), 딥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AI+딥테크 전용 1호 펀드' 조성에 나선다. 조남훈 KGV 대표는 13일 오후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2026 딥테크 성과교류회'에서 'VC가 바라보는 딥테크 투자시장'을 주제로 무대에 올라 이 같은 펀드 조성 구상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창출된 딥테크 창업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국정과제인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과 '5극3특 균형성장' 정책 기조를 구체화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행사에는 연구성과를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해 딥테크 유니콘을 육성하고, 연구개발특구를 지역 창업 거점으로 삼아 권역별 혁신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정부의 구상이 담겼다. ━전주기·풀스택 겨냥…"단일 기업 투자 넘어선다"━조 대표가 제시한 펀드는 'AI+딥테크 전주기 기술사업화 펀드'를 지향한다.
대전=류준영 기자 2026.07.13 17:45: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특구 혁신생태계의 AX(인공지능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 특구재단은 사단법인 대덕클럽과 함께 9일 대덕테크비즈센터 콜라보홀에서 '제84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2007년부터 이어진 이 포럼은 특구 내 연구기관·대학·기업이 참여해 과학기술 이슈와 지역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소통의 장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용덕 바로AI 대표(전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가 '젠슨황의 미래 비전과 성공의 비밀'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엔비디아 코리아에서 12년간 지사장을 지낸 이 대표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리더십과 GPU 중심 기술 전략, AI 생태계 구축 과정을 소개하며 특구의 기술사업화와 AX 전환에 주는 시사점을 공유했다. 앞서 김정묵 한빛레이저 대표는 '연구개발특구 혁신기업 성장스토리'를 발표했다. 1997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원 창업으로 출발한 한빛레이저가 특구 생태계를 발판으로 산업용 레이저 국산화에 성공하고, 이차전지·전기차·반도체 등 첨단 제조 분야 레이저 응용장비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1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2026년 이노폴리스 Scale-up Expert L. E. A. D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명 'L. E. A. D'는 기술상장(Listing), 전문경영진(Expert C-Level), 고도화(Advancement), 딥테크 혁신(Deep-tech innovation)의 앞 글자를 땄다. 기술 혁신을 넘어 사업화 성과와 기업 성장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전문 경영 인력을 키우는 게 목표다. 재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 대덕특구 내 기술특례로 상장한 기업은 16개사에 이른다. 그러나 스케일업을 이끌 지역 내 전문 경영 인력은 여전히 부족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애로를 겪어왔다.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의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14회차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경영 교육과 달리 딥테크 기업의 성장 주기에 맞춘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짜였다는 설명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0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 홍릉·경북 포항·인천 서구·경남 진주 등 4개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025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4개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소특구는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대학·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조성된 소규모·고밀도 R&D 클러스터다. 시·군·구 단위로 총 14개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평가는 △특구 육성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관계 지방정부의 특구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 점검했으며, 기술이전·글로벌 진출 등 대형 성과 창출에 중점을 뒀다. 우수 등급을 받은 4개 특구의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서울 홍릉 강소특구는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강소특구 중 최고 금액인 754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류준영 기자 2026.06.3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6일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D-유니콘라운지에서 '2026 한-유럽 글로벌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데이(Global Space Innovation D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특구재단과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으로 마련됐다. 연구개발특구 기업의 글로벌 협력 및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덴마크 이노베이션센터(ICDK), DTU 스페이스, 우주센터(Space Centre), 스위스 무역투자청(STO), 스위스비즈니스허브 등 한국·덴마크·스위스의 우주항공 분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성·나노위성 기술 △광학·센싱·레이저 △AI·데이터·에지컴퓨팅 △우주 스타트업 생태계 및 투자 등 4개 분야별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일대 일 비즈니스 밋업을 통해 수요를 공유하고, 덴마크·스위스 우주항공 혁신 생태계와의 공동 R&D·글로벌 기술실증(PoC)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류준영 기자 2026.06.17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바이오협회가 1일 대전 특구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바이오 산업 혁신성장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특구 내 바이오기업들의 투자 연계 및 기술사업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양 기관이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특구 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 분야에서 협력해온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원 범위를 더욱 넓힌다. 구체적으로는 유망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공동 지원하고, 대·중견기업과 연계한 바이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함께 기획·추진한다. 바이오 산업 수요에 기반한 전문 인력 교류와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상호 연계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본격적인 협력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행사 'BIO USA 2026'에서 시작된다.
류준영 기자 2026.06.0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과 대·중소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구재단은 7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개방형 혁신기술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의 산업 수요와 연계해 AI·반도체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PoC), 투자 연계,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사업부별 기술 수요와 협력 분야가 소개됐으며, 참여기업 대상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기술검증 및 사업화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총 6개사로, 산업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 AI, 로봇·드론, 반도체 EPC, 반도체 친환경 등 8개 분야에서 선발된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연구개발특구 내 딥테크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창업한 초기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연구개발특구펀드 조성에 나선다. 두 기관은 초기 딥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200억원 규모의 '특구 퍼스트 딥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운용할 위탁운용사(GP) 모집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지난 2월 해당 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고를 통해 펀드 결성과 운용 역량을 갖춘 전문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올해 4분기까지 총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하며, 이후 10년 이상 장기 운용을 통해 초기 딥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와 회수를 유연하게 추진하게 된다. 이번 펀드는 초기 연구소기업, 출연연·직할연·과기원 창업기업, 딥테크 기반 공공기술사업화 기업 등을 핵심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류준영 기자 2026.04.2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6 바이오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팜테코 북미, 셀트리온, 바이오에프디엔씨 등 글로벌 바이오 및 위탁생산(CDMO) 사업을 전개하는 주요 수요기업과 함께 SK증권, 아이디벤처스, 드림씨아이에스, 고벤처포럼 등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특구 바이오 스타트업 12개사와 만나 기술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는 글로벌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공유, 스타트업 기술 피칭, 네트워킹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전략 공유 세션에서는 아비 난디 SK팜테코 북미 세포·유전자 치료 부문 총괄이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지표와 현지화 전략을 소개했으며, 셀트리온 장소영 이사는 실제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의 협력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서는 연구개발특구 내 바이오 스타트업 12개사가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표했으며, 이후 글로벌 수요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파트너링 기회를 확보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2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에 총 5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소특구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과학기술 기반 창업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정된 지역 혁신 거점이다. 현재 경기 안산, 경남 김해·진주·창원, 경북 포항, 충북 청주 등 1차 지정 지역을 비롯해 서울 홍릉, 울산 울주, 전북 군산 등 총 13개 특구가 대학과 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각 강소특구는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 교육과 투자 연계,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배정, 지역 청년이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한다.
류준영 기자 2026.04.16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