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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SK에코플랜트와 개방형 혁신 공모전…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5.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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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과 대·중소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구재단은 7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개방형 혁신기술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의 산업 수요와 연계해 AI·반도체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PoC), 투자 연계,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사업부별 기술 수요와 협력 분야가 소개됐으며, 참여기업 대상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기술검증 및 사업화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총 6개사로, 산업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 AI, 로봇·드론, 반도체 EPC, 반도체 친환경 등 8개 분야에서 선발된다.

수상 기업에는 SK에코플랜트와의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 기회와 함께 SK증권 등 18개 협력기관을 통한 투자 및 사업화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선정 기업들의 협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엔하이텍은 초순수·공정폐수 정화 기술 분야에서 SK에코플랜트와 해외 실증을 추진 중이며, 투자 유치와 팁스 선정까지 이어졌다. 세프라텍 역시 반도체 초순수 탈기막 국산화 분야에서 연구소기업 설립과 기술이전을 완료하며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특구는 딥테크 기업이 기술 검증부터 투자, 사업화까지 연결할 수 있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대기업 수요와 혁신기술을 연결해 우수 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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