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특구내 기업의 자금 확보를 위해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4곳과 '특구기업 상생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한 상생대출 규모는 900억원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기업별 산출금리에서 최대 3.5%까지 금리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상생대출을 희망하는 특구내 입주기업은 특구진흥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의 상생대출지원 제도 안내에 따라 금융기관별 담당자에게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상생대출을 통한 금리감면으로 경기침체로 인한 특구기업의 자금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2023.06.01 14:48:24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특구본부 공모사업인 '2023년 특화분야(미래모빌리티) 산학융합 테크 커넥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대구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기관들의 연구성과와 인적자원을 활용하고, 학·연 중심의 연계협력을 이끌어 미래모빌리티 기술 기반의 지역특화산업을 키우는 게 목표다. DGIST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4년 4월까지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대구특구 내 전문 연구기관과 협업해 △모빌리티 관련 연구분야 발굴 및 신사업 진출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 △미래모빌리티 사업화 기술을 지원 등을 지원, 대구특구를 지역 혁신클러스터 거점으로 육성할 다양한 방안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 이번 사업으로 대구특구 내 미래모빌리티 전문가 중심의 연구 네트워크를 구성, 지역 주도형 R&D 기획·추진이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연구책임자인 김우현 연구진흥팀장은 "이번 사업의 최종목표는 지역을 대표할
류준영 기자 2023.05.23 09:48:19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2일 신용보증기금과 서울 프론트원에서 과학기술기반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글로벌 경기둔화로 벤처·스타트업이 성장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기술금융 및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 강화해 벤처·스타트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력내용은 △공공기술기반 기술사업화지원 △스타트업 투자 지원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이다. 특구재단은 올해 50주년을 맞는 대덕특구를 포함, 5개 광역특구와 14개 강소특구 등 특구 내 우수한 공공기술 자원을 활용해 신보가 보육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기술기반의 신사업 기획 및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는 특구재단이 육성하고 있는 연구소기업 등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우대보증·투자 상품 및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원 사업 및 자원
류준영 기자 2023.05.22 15:51:46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특구 내 의료분야 기초연구성과 확산 및 사업화 연계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진행된 MOU에는 △사업화 우수 기술 및 지원 수요 발굴·연계 △중개연구 교류회(의사-과학자) 협력 개최 등 산학연병 네트워킹 활성화 △개방형 실험실 연계를 통한 의료창업 촉진 및 보육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올해 '중개연구 교류회(1·3월)' '바이오·의료 유망기술 설명회(2월)'를 협력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임상의사(MD, 연구중심 병원)와 과학자(Ph.D)의 협력을 지속해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클러스터와 같이 과학벨트(청주기능지구)와 연구개발특구(대덕·홍릉)에는 첨단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 기술·인력 등 사업화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병원과 IBS·생명연 등의 기초원천 R&D 성과가 융합돼 의료창업
류준영 기자 2023.05.17 10:06:23지난해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14곳에서 신규창업 182건, 공공기술이전 411건, 투자유치 1560억원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포항, 김해, 홍릉,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최우수특구'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성과 연차평가'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2018년 도입된 강소특구는 대학·연구소·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공간을 R&D(연구·개발) 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제도다. 강소특구에 들어선 연구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은 법인세·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또 정부의 기술 사업화 R&D 과제 등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평가는 각 강소특구의 기술창업 및 공공기술이전 실적, 입주기업의 매출·고용·투자 실적, 광역·기초 지자체의 재정 지원 등을 합산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14곳 통틀어 공공기술이전 411건, 연구소기업 설립·전환 10
류준영 기자 2023.05.15 12:00:00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2023년도 과학벨트 지원사업'에 109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초연구성과를 비즈니스로 연계하기 위해 실시되며, 대전 신동·둔곡·도룡 등 거점지구와 세종·청주·천안 등 기능지구를 연계·육성하는 사업이다. 특구재단에 따르면 올해는 109억 원을 투입해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및 기초·원천기술 실용화 R&D(연구·개발) 추진, 창업·투자·글로벌 진출 등을 통한 성과확산 추진, 산학연계 인력양성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과학벨트·특구의 기초·원천 연구성과를 실용화해 시장 가치를 검증할 수 있는 중개·실증 연구 R&D를 신규로 추진, 기업의 기술실용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과학벨트 혁신주체 간 지식·정책 공유기반 네트워크인 '과학벨트 연구회'를 활성화해 지역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 발굴에 앞장설 계획이다. 홍순규 과학벨트지원본부장은 "과학벨트 내 거점, 기능지구 혁신주체 간 연계 강화를 통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공공기술 사
류준영 기자 2023.02.13 09:39:2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오는 21일부터 8주간 대전엑스포타워 18층에서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인 '이노 앙트프리너십 업 프로그램'(INNO Entrepreneurship Up Program)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딥테크 유니콘 육성 기조에 맞춰, 특구 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연구자들에게 기업가정신 함양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공공기술 기반 기업가정신 강연 △기술창업 시뮬레이션 게임 캠프 △딥테크 창업 네비게이터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공기술 기반 기업가정신 강연에서는 연쇄 창업, 대형 창업 등을 성공한 총 6명의 연사가 나선다. △김철환 카이트창업가재단 이사장은'다양한 아이디어의 창업'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연쇄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창업의 필요성을 강연한다. 배현민 카이스트 교수는 5번의 연쇄 창업을 진행한 인물로, '연구에서 창업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의중 연구소기업협회장은 '연구소기업을 통한 공공기술 사업
류준영 기자 2023.02.02 10:28:26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과학벨트 창업성장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호서대학교 창업성장지원사업단이 하노이 한국중소기업연합회(KOBIZ)와 '과학벨트 스타트업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후속관리'를 주된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벨트 지역 스타트업인 윗트립(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다국어 메뉴판), 다움(천연 건강 기능성 간장), 세이브더팜즈(6년근 수삼과 침향스틱) 등 3곳이 KOBIZ 'K-특산품 상설마켓'에 입점계약을 체결했다. K-특산품 상설마켓은 직접적인 매출증대 효과 뿐 만 아니라 베트남 현지 바이어에 대한 홍보효과가 높다는 설명이다. 특구재단은 향후 수요에 따라 해당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또 과학벨트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을 위한 글로벌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베트남 진출에 대한 시장진입부터 인프라 연계, 투자유치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강병삼 특구
류준영 기자 2023.01.19 10:45:28기술기반 기업의 혁신조달 사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조달과제 고도화 지원을 위한 공공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조달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2022년 혁신조달연계 B2G 기술이전 설명회'(이하 B2G기술설명회)를 17일 오후 대전 DCC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기반 우수 기업들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달청의 '혁신조달' 제도를 활용, 공공기술 이전 및 기술사업화에 관심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구재단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완료 결과를 받고 사업화한 제품 중, 기술의 혁신성이 인정되는 경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가능하며, 혁신조달제도를 통해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경우, 혁신장터에 제품이 등록돼 3년 간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각 기관의 구매자는 구매면책을 통해 보호된다. 또 혁신시제품 인증을 위해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특구내 기업에게는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R&BD(사업
류준영 기자 2022.11.09 09:49:5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의 연구개발(R&D) 분야 일자리 맞춤알선, 창업 문화 활력을 위해 '과학벨트 취·창업 페스티벌'을 오는 14일 호텔 ICC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특구재단이 주최하며 과학벨트 소재 대학이 주관한다. DSC 지역혁신플랫폼(ICT모빌리티본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R&D JOB)도 협력한다. 페스티벌은 취업 박람회, 창업 박람회, 특강·IR 등 3개 구역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먼저 취업 박람회 구역에선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양성한 IT, 디스플레이 소재, 시스템 반도체, 가속기 분야의 예비구직자 및 지역 내 취업준비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망 기업 15곳이 참가하며, 현장 면접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창업 박람회 구역에선 15개 스타트업 부스를 운영하며, 마케팅 전문가인 티몬 MD(상품기획자)가 시장성 컨설팅을 지원한다. '과학벨트 창업성장지원 사업' 등의 참여 대학인 고
류준영 기자 2022.11.07 09:4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