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 제조사 모토벨로가 북미,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15개국에 상표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호주,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5개국은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고 나머지 국가들에서는 심사가 진행 중이다. 모토벨로는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동킥보드, 전기오토바이 등 친환경 모빌리티를 제조하고 판매, 임대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동관에 연간 3만대 이상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했고 올해 안으로 국내 동탄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2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종호 모토벨로 대표는 "해외 상표권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북미, 유럽, 동남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고석용기자 2024.09.1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 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출범 첫해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 18곳, 연구소기업 15곳을 설립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인천 서구 강소특구는 이날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유정복 인천시장, 환경·에너지 분야 대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 서구 강소특구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22년 7월~2023년 6월) 기술이전·출자, 매출액, 일자리 창출은 각각 55건, 351억원, 125명을 기록했다. 당초 목표치를 상회한 성과다. 특히 투자연계액은 목표(15억원)보다 117억원 많은 132억원을 달성, 목표치를 880% 웃도는 수치를 나타냈다. 강소특구는 기초 지자체의 R&D(연구개발)을 통해 신기술 창출하고 사업화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지역을 말한다. 서울 홍릉, 춘천, 김해 등 현재 전국 14개소가 지정·운영
류준영기자 2023.07.27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