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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브에이아이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LG(89,100원 ▲1,600 +1.83%) AI연구원과 손잡고 진행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에 도전한다.
19일 슈퍼브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의 2차 수행 컨소시엄에 LG AI연구원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은 1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성능 외에도 전문가, 사용자 평가 등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1차사업에서 초거대 AI 학습용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을 수행했다.
2차 프로젝트 평가의 핵심은 초거대 AI 성능 고도화와 산업 확산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AI를 물리적 현실에 접목하는 '피지컬 AI' 구현을 주도할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이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시각 정보 처리와 3D 공간 정보 해석 기술을 활용,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이 물리적 세계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고난도 비전 데이터 기술을 전담할 예정이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서 1차 사업 전 부문 1위라는 쾌거를 함께 달성해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품질 데이터 인프라와 기술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컨소시엄은 'AI 어벤저스'급 진용을 갖췄다. LG AI연구원을 필두로 LG유플러스(15,090원 ▲160 +1.07%), LG CNS 등 그룹 계열사는 물론, 슈퍼브에이아이와 퓨리오사AI, 프렌들리AI, 이스트소프트(18,050원 0.00%), 한글과컴퓨터(22,400원 ▼250 -1.10%), 뤼튼테크놀로지스 등 각 분야 대표 기술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한국형 AX(AI 전환) 생태계 자립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