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진행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에 도전한다. 19일 슈퍼브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의 2차 수행 컨소시엄에 LG AI연구원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은 1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성능 외에도 전문가, 사용자 평가 등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1차사업에서 초거대 AI 학습용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을 수행했다. 2차 프로젝트 평가의 핵심은 초거대 AI 성능 고도화와 산업 확산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AI를 물리적 현실에 접목하는 '피지컬 AI' 구현을 주도할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이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김진현기자 2026.01.19 13:00:00국가대표 AI(인공지능) 선발을 위한 1차 대국민 발표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8월 선정된 5개 정예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개발 성과가 발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오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대국민 발표회를 개최한다. 네이버클라우드·업스테이지·LG AI 연구원·NC AI·SK텔레콤 등 5개 정예팀은 이날 모델 체험 부스를 열고 지난 4개월간 개발한 성과를 공개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누구나 각 사의 AI 모델을 체험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 추론 특화 모델로 효율성을 강조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개발 중인 모델로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푼 결과 국어·수학·영어 등 주요 과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업스테이지는 문서 요약과 계약서 검토 등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을 겨냥한 실용적 모델을 발표한다. LG AI 연구원은 초거대 언어모델 '엑사원'을 기반으로 한 복합 추론 능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현기자 2025.12.29 16:22:1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퓨리오사AI는 LG의 LLM(거대언어모델) '엑사원'이 자사의 반도체 '레니게이드'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퓨리오사AI는 엑사원을 토대로 레니게이드의 데이터센터 공급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도입으로 당장 퓨리오사AI의 매출이 늘어나는 건 아니다. 다만 LG 엑사원 사용자가 늘어날 경우 엑사원을 구동하는 데이터센터들이 성능이 검증된 레니게이드를 탑재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엑사원은 LG그룹 내부의 전자, 화학, 통신 등 계열사를 포함해 다양한 외부 고객들의 AI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양사는 각자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 격인 '엑사원 AI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 기업용 온프레미스 턴키 솔루션으로, 레니게이드가 탑재된 엑사원 구동 서버를 통째로 판매하는
고석용기자 2025.07.22 17:38: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AI(인공지능) 인력 현황 통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직 AI 전문인력이 얼마나 있고, 어느정도 부족한지에 대한 제대로된 통계조차 없어 인력 양성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 민순홍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팁스타운에서 개최한 'AI 활용·확산을 위한 인력정책 방향 점검회의'에서 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민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국내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인공지능산업 실태조사' 등 부족한 AI 인력 규모 통계가 있지만, 구체적 산업이나 단계별 필요한 세부인력에 대한 통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민 부연구위원은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수요기업 대상 AI 인력통계를 구축해 필요한 인력을 파악해야 한다"며 "이후 양성할 인력 대상을 정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인력양성 정책이나 프로그램에 기업의 목소리
고석용기자 2025.03.20 11: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