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스타트업 육성…더인벤션랩-아셉틱 맞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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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의료자문 전문기업 아셉틱과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은 정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운영사로서 다양한 산업의 초기 창업기업 발굴·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아셉틱은 의료·헬스케어 컴퍼니빌딩을 진행하며 모션랩스, 바이오바이츠, 어반데이터랩 등 여러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료기기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의료 전문 컨설팅, 임상 연결, 브랜딩 자문 등 밸류업 프로그램 운영 △공동 투자 및 투자 조합 결성을 위한 정보 교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및 데모데이 등을 추진한다.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각자 보유한 전문성을 적극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이 직면한 시장 진입과 성장 단계의 허들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목표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임상, 데이터, 시장 확장성 등 다양한 전문성과 자문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아셉틱과 협력해 스타트업이 초기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김범석 아셉틱 대표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더인벤션랩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할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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