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전용 앱을 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전역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콥틱은 얼굴 스캔과 AI(인공지능) 기반 피팅 기술, 3D 프린팅 공정을 결합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미국 전역 어디서나 개인 맞춤형 안경을 주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얼굴 스캔으로 정밀한 얼굴 데이터를 측정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자신의 얼굴형과 비율에 최적화된 프레임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 80가지 이상의 프레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및 마감 옵션을 조합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앱에서 피팅 작업을 마무리하면 3D 프린팅과 레이저 커팅 공정으로 주문 제작된 안경을 간편하게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수령한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45일 이내 이유를 불문하고 환불·교환이 가능하다.
최태범 기자 2026.01.21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며 경영 구조를 최적화한다. 이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기업 내실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인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로드맵에 따른 결정이다. 샌드박스는 21일 이사회를 통해 차병곤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전환의 핵심은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창업자와 전문 경영인의 역할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는 데 있다. 이번 개편은 2024년부터 차근차근 준비되어 온 '거버넌스 로드맵'의 결과물이다. 재무 전문가인 차병곤 대표는 영입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와 운영 구조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앞으로 일원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창업자인 이필성 공동대표는 이사회 의장 및 최고성장책임자(CGO)로서 역할을 전환한다.
김건우 기자 2026.01.2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내 주차 공간의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을 운영하는 베스텔라랩이 '실내 위치에 따라 화면을 표시하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기술로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GPS 신호 수신이 어려운 실내 환경에서도 사람이나 차량의 실제 이동 행위를 이해하고, 이를 화면에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실내 위치 인식·시각화 기술이다. 단순 좌표 표시 방식이 아닌 공간 구조와 이동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물리적 움직임과 디지털 화면 간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텔라랩은 피지컬 AI(인공지능) 개념을 적용해 실제 공간에서 발생하는 이동·회전·속도 변화 등의 물리적 행동을 인식하고 이를 사용자 화면에 직관적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실내 내비게이션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던 화면 끊김이나 위치 튐 현상을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1.21 14:50:11광주광역시 전역에 자율주행차 200대가 달릴 예정이다.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자율차 실증이 펼쳐지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광주가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광주시 전체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시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게 골자다. 국내에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레벨3'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레벨4' 성능 인증제를 도입했지만 이후 글로벌 AI 기술 경쟁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미국과 중국 등과의 자율주행 국제 경쟁력은 한단계 밀린 상태다. 국토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 기관으로 지정해 다음달 초부터 약 한 달간 자율주행 기업을 공모한다. 기술 수준과 실증·운영 역량, 현장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3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2026.01.21 15:40:0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달파가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 내 실시간 채팅형 커뮤니티에 AI(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키움증권은 영웅문S# 내 주식 차트와 현재가를 보며 투자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 커뮤니티를 새롭게 도입했다. 달파는 키움증권 내부 커뮤니티 운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사용자 채팅 텍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표현 제한 여부를 판단하는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욕설, 허위 정보 유포, 정치·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표현 등 커뮤니티 운영상 제한이 필요한 채팅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평균 1. 5초 이내 비정상 메시지를 판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차 AI 자동 분류 후 전담 운영자가 2차 검수를 진행하는 구조로, 정확도와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월간 사용자 수(MAU)가 많은 영웅문S# 특성상 초당 수백 건 이상의 채팅이 동시에 발생하는 대규모 트래픽 환경을 고려해 비동기 처리 기반의 실시간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구조와 자동 확장 인프라를 적용했다.
송정현 기자 2026.01.2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업 리뷰관리 및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르몽이 디캠프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10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시드 라운드에 이은 후속투자다. 르몽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17억원이 됐다. 르몽은 AI(인공지능) 리뷰관리 솔루션 '댓글몽',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CRM 솔루션 '댓글몽 비즈' 등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2023년 설립됐다. 솔루션 출시 7개월 만에 롯데리아, 더본코리아그룹, 피자헛, 굽네치킨 등 20여개 프랜차이즈 본사와 1만5000여개의 소상공인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재무적으로도 설립 1년여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등 재무적으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르몽은 이번 투자유치금으로 실증사업(PoC) 진행 중인 종합 마케팅 AI 에이전트 '비즈몽'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비즈몽은 에이전틱 AI 기반 개인화 컨설팅부터 콘텐츠 자동 생성, 마케팅 채널 등록, 성과 분석까지 제공하는 자영업자 및 중소상공인 대상 올인원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다.
고석용 기자 2026.01.2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POSCO홀딩스와 컴퍼니빌딩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고온수전해'(SOEC) 솔루션 기업 엔포러스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컴퍼니빌딩 프로젝트는 대기업의 기술을 토대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형식의 모델이다. 블루포인트는 포스코홀딩스의 SOEC 기술력을 토대로 스타트업 창업 노하우를 결합해 엔포러스를 설립했다. 또 법인 설립과 동시에 시드투자를 집행해 엔포러스의 성장을 지원했다. SOEC는 고온에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알칼라인 수전해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아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엔포러스는 동일 전류밀도에서 더 많은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SOEC 스택을 고효율화해 시장에서 경쟁한다는 계획이다. 엔포러스의 대표이사는 포스코 산하의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인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SOEC 연구개발을 주도해 온 안진수 박사가 맡았다.
고석용 기자 2026.01.2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C(액셀러레이터) 겸 VC(벤처캐피탈) 퓨처플레이의 투자 스타트업의 HR(인사관리)·PR(홍보) 등을 지원하던 조직이 축소됐다. AC로 시작한 퓨처플레이가 사업을 VC, PE(사모펀드운용사)로 넓혀가면서 스타트업 보육 대신 투자에 집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AC업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 때문일 것"이란 해석도 제기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퓨처플레이는 최근 '밸류업팀' 인사들이 회사를 떠났면서 조직이 줄어들었다. 밸류업팀은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인재 확보, PR(홍보), IP(지식재산권) 활용, R&D(연구개발) 등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퓨처플레이가 투자하는 스타트업이 주로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성장 기반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운영돼왔다. 퓨처플레이 관계자는 "단순한 인력의 이동일 뿐"이라며 "포트폴리오 지원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1.2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최근 미국 벤처캐피탈 스톰벤처스와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인공지능)와 B2B SaaS(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투자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스톰벤처스는 2000년 설립된 미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탈로, B2B 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초기 단계 투자에 집중한다. 현재 7개 펀드를 통해 약 10억달러(한화 약 1조4705억원) 규모의 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뿐만 아니라 자문, 현지 네트워크 연계를 제공하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스톰벤처스는 AI·B2B SaaS 분야에 특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1.21 11:09:2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유아식 브랜드 'BARI(바리)' 운영사 두리컴퍼니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더벤처스는 미국 내 시판 이유식의 95% 이상에서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글로벌 영유아식 시장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 주목했다. 두리컴퍼니의 BARI는 세계에서 비소 함량이 가장 낮은 수준인 한국산 유기농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중금속 저감 공정을 실제 생산 과정에 적용했다. 해당 공정을 통해 제품 내 중금속 함량을 최대 74%까지 낮췄다. 또 두리컴퍼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영문 패키지 규격 대응 등 글로벌 유통 체계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통상 6~9개월이 소요되는 신제품 납품 리드타임을 2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이성은 더벤처스 심사역은 "두리컴퍼니는 중금속 저감 공정뿐만 아니라 기능성 쌀 품종을 활용한 R&D 역량까지 갖춘 팀"이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원천 기술과 북미 시장에서의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시안 영유아식의 공백을 선점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정현 기자 2026.01.21 10: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