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전용 앱을 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전역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콥틱은 얼굴 스캔과 AI(인공지능) 기반 피팅 기술, 3D 프린팅 공정을 결합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미국 전역 어디서나 개인 맞춤형 안경을 주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얼굴 스캔으로 정밀한 얼굴 데이터를 측정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자신의 얼굴형과 비율에 최적화된 프레임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 80가지 이상의 프레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및 마감 옵션을 조합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앱에서 피팅 작업을 마무리하면 3D 프린팅과 레이저 커팅 공정으로 주문 제작된 안경을 간편하게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수령한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45일 이내 이유를 불문하고 환불·교환이 가능하다.
최태범기자 2026.01.21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자체 안경렌즈 브랜드 '브리즘 비전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브랜드의 첫 제품은 노안 교정을 위한 누진다초점렌즈 라인이다. 브리즘 고객 8만명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렌즈를 설계했으며, 렌즈 기업 에실로(Essilor)의 광학 기술력을 결합해 제품을 완성했다. 하나의 안경으로 다양한 초점을 커버하는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브리즘 비전 솔루션은 기존 누진다초점렌즈가 실내 또는 실외 생활 중심으로 설계돼 온 한계를 개선했다. 아울러 브리즘의 3D 안면 스캔 기반 맞춤 안경테 제작 기술을 더해 렌즈의 다양한 초점이 고객의 얼굴과 시선에 최적으로 배치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누진다초점렌즈 착용 시 흔히 발생하던 어지러움과 초점 이탈 문제를 크게 줄였다.
최태범기자 2025.11.28 09:05:3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안경 대비 탄소 배출량을 80% 정도 절감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투입한 재료의 95% 정도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나머지는 모두 재생해 재활용한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의 성우석 공동대표는 25일 '브리즘 파운드리 성수' 오픈 기념 간담회에서 "브리즘은 아무런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를 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브리즘은 3D 얼굴 스캔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과 정밀 시력 검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한다.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가상현실 시착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으로, 201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8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브리즘 파운드리 성수는 지상 2층 규모의 도심형 스마트팩토리다. 1층에는 안경테 제조 공간(파운드
최태범기자 2025.09.26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8년 만에 새로운 비전을 담아 리브랜딩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브리즘은 3D 얼굴 스캔과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과 정밀 시력 검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경 제작을 통해 201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7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리브랜딩을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고객 접점을 더욱 확장하고 브리즘의 브랜드 철학을 명확히 전달해 한 단계 도약한다는 목표다. 콥틱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 과정에서 안경을 단순한 시력 보조 도구가 아닌 삶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로 새롭게 정의했다. 선명한 시야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집중의 순간'을 만들고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5.06.11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맞춤 안경 스타트업 브리즘이 2년 연속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학생들의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학생들은 올해 프로젝트에서 브리즘의 청소년 고객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은 1학년 학생들을 위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브리즘은 여기에 참여해 지난 2개월간 학생들과 원격으로 소통하며 '성장기 청소년 고객 확대 전략'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지난 19일에는 국내 브리즘 본사에 방문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브리즘 맞춤 안경의 장점을 강조하는 게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브리즘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여
고석용기자 2025.05.2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연구 사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은 일반 교과서가 아닌 기업들의 사례를 교재로 활용해 미래 경영자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주요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콥틱은 브리즘을 통한 맞춤형 안경 시장 개척과 해외 진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사례 선정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전략 분야 후안 알카세르(Juan Alcacer) 석좌교수가 주도했다. 그는 브리즘이 고객의 제품 구매 경험을 새롭게 정의한 점에 주목했다. 브리즘은 단일화된 제작 방식, 불투명한 가격 정책 등 공급자 중심의 전통적인 안경 산업을 기술로 혁신했다. 3D 얼굴 스캐닝,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가상 시착 등으로 소
최태범기자 2025.05.1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대1 맞춤 안경 브랜드 브리즘이 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에는 신규투자자인 헬리오스벤처스, KH벤처파트너스와 기존투자자인 한국산업은행이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브리즘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95억원이 됐다. 브리즘은 3D 얼굴 스캐닝과 3D 프린팅 기술, 빅데이터 추천 등을 기반으로 맞춤 안경을 제작해주는 브랜드다. 2018년 처음 출시해 지난해에는 2만5000건을 판매했다. 지난해 연매출액 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5%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미국 뉴욕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금을 통해 브리즘은 국내외 매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인천, 평촌을 포함해 연내 7~8개의 국내 매장을 추가로 열고, 미국 2호점 개설에도 나설 예정이다.
고석용기자 2025.04.1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지난해 10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52.5% 성장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제품 판매량은 2만5440건으로 전년 대비 43.4% 증가했다. 2018년 출시 이후 매출과 판매량 모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누적 매출 277억원, 누적 판매량 6만4636건을 기록했다. 콥틱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신규 매장 증가가 주효했다"며 "유동 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광교점, 퍼블릭가산점, 동탄점 등 지난해만 3개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기존 매장들의 매출도 전년 대비 평균 약 25% 증가하며 질적 성장까지 이뤘다"고 했다. 고객층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핵심 고객층이던 3050 남성 이외에 여성 고객 비
최태범기자 2025.03.2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비앤빛안과, 에실로코리아, 비쥬웍스와 소아 근시 진행 억제에 관한 공동 임상시험 및 연구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근시는 망막 위에 맺혀야 하는 초점이 망막 앞에 맺혀 먼 곳이 잘 안 보이고 가까운 곳은 잘 보이는 질환이다. 최근 스마트 기기 사용 등 근거리 작업의 증가와 실외 활동 감소로 근시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소아 근시는 안경 착용이라는 생활의 불편함 외에 황반변성,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다양한 안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여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콥틱은 개인 맞춤형 안경 솔루션을 통해 근시 억제 렌즈의 효과를 검증한다. 소아의 빠른 신체 발달과 활발한 일상에 대응할 수 있는 소아용 안경 설계 고도화를 위한 연구도
최태범기자 2025.01.22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미국 유명 대학 경영대학원(MBA)의 한 교수가 국내 안경 매장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3D 기술로 얼굴 형태에 맞는 안경테를 추천해주고,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안경도 '피팅' 해볼 수 있었다. 전세계 경영사례 연구와 컨설팅을 위해 마침 한국에 왔던 그는 이곳을 흥미로운 연구대상으로 올렸다. 국내 스타트업 콥틱이 운영하는 '브리즘' 매장이었다. '산들바람'(breeze)에서 이름을 따 브리즘을 탄생시킨 박형진 콥틱 공동대표는 "해당 교수는 레거시가 강한 전통산업의 혁신방안을 다루는 강의에 브리즘 사례를 다루는 것으로 안다"며 "관련 연구진이 본사와 공장을 다녀갔다"고 말했다. 사람의 얼굴은 굴곡이 많고 입체적인데 기성품 안경은 아무래도 딱 맞기 어렵다. 브리즘은 고객 얼굴을 3D 스캔, 분석해 맞춤 안경을 제작한다. 고객이 구매하는 방식도 혁신했다.
김성휘기자 2024.11.05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