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이 동탄역 부근에 국내 12호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을 통해 GTX-A 노선과 수서고속철도(SRT)가 지나는 동탄역과 동탄2신도시 지역은 물론 오산과 용인, 넓게는 평택, 안성 주민까지 잠재 고객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브리즘은 △3D 얼굴 스캔 및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기반의 AI(인공지능) 안경 디자인 추천 △12단계 심화 시력검사 △3D 프린팅 맞춤 안경 제작 등의 과정으로 얼굴 너비, 동공 간 거리, 귀와 코 높이 등 개인 얼굴 형태와 사이즈, 시력에 최적화된 안경을 선사한다. 표준 제작되는 기성 안경의 불편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3월 세계 최대 안경 시장인 미국에도 진출했다. 박형진 브리즘 대표는 "수도권 남부 교통의 허브인 동탄 지역 매장 오픈으로 동탄신도시 주민들은 물론, 주변 상권에 유입되
남미래기자 2024.08.0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뉴욕에 첫 매장을 열며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인 만큼 얼굴 형태, 크기의 차이가 한국보다 크다. 반면 미국 안경 시장에서 유통되는 안경은 대다수가 일반적인 백인의 얼굴에 맞춰 제작돼 소수인종과 백인 중에서도 평균을 벗어나는 인구들은 안경 착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콥틱 관계자는 "지난 5년간 한국에서 선보인 개인 맞춤형 안경 제작 기술과 서비스를 미국 시장에 적용한다. 하반기에는 미국 내 브리즘 맞춤 안경 주문 앱을 출시하고, 이를 기점으로 온라인까지 포함한 옴니 채널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했다. 브리즘의 미국 첫 매장은 뉴욕 맨하탄의 중심지인 미드타운 지역 브라이언트 공원과 타임스퀘어 인근에 50평 규모
최태범기자 2024.04.0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아이웨어 스타트업 브리즘이 새학기를 맞아 학생 안경을 맞추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22일까지 전국 브리즘 매장에서 학생 안경을 맞추는 18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브리즘 안경 20만원 상품권(1명), 데스커 집중형 책상(1명), 시디즈 서울대 의자 아이블(2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27일 브리즘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18세 이하 성장기 학생들은 같은 연령이라도 개별 성장 속도에 따라 얼굴 너비, 콧대 높이, 귀와 눈 사이의 거리 등 얼굴 윤곽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 이에 브리즘은 지난해 10월 학생 안경 서비스를 출시했다. '학생 케어 서비스'도 운영한다. 18세 이하 브리즘 학생 안경 구매 고객은 6개월마다 안경 피팅과 시력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남미래기자 2024.02.23 10:30:00개인 맞춤형 안경 제작 전문 스타트업 브리즘이 총 69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브리즘은 올해 2월 서울대기술지주, 산업은행,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로부터 54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 원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 이로써 총 누적투자금은 115억 원이 됐다. 브리즘은 안경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 및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3차원(D)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고 선주문후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성 안경의 주요 원재료인 아세테이트의 경우 제작 과정에서 원재료의 80~90%가 폐기되고 있으며, 제작 수량이 많아 판매 되지 않고 버려지는 악성 재고도 절반 이상 발생한다. 브리즘의 3D 프린팅 기술은 고객 주문 수량에 맞춰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원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안경 제작 과정에서 기존 안경 대비 16분의 1 정도의 양을 사용한다. 브리즘 관계자는 "지난 5년간 3D프린팅으로 3만개의 안경을 제작, 약
류준영기자 2023.06.08 10:19:00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 운영사 콥틱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은 중기부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모집에는 299개 스타트업이 신청, 약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콥틱은 아기유니콘 기업 51개 중 하나로 선발됐다. 콥틱의 브리즘은 3차원(D) 프린팅, 3D 스캐닝,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등의 기술을 안경 제작에 적용했다 3D프린팅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안경 설계·생산 기술을 통해 안경 제작 기간과 공정을 단축했다. 브리즘은 선주문후생산 방식으로 서울, 경기 내 8개 자사 매장에서 다루고 있다. 전문 안경사와 고객과의 일대 일 상담을 통해 안경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 매장에서 고객의 얼굴을 3D스캐닝 하고, 안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착용감에 영향을 주는 코받침, 귀높이, 브릿지 사이 거리 등을 미세하게 조정해 맞춤형 안경을 설계한다는
류준영기자 2023.06.01 10:27:23안경은 세상을 더 자세히, 정확히 볼 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눈'이다. 일반적으로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 착용한다. 얼굴의 결점을 가리거나 더 나은 외모를 위한 패션 소품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동안 안경 이용자들은 새로운 안경을 구매할 때 정해진 틀 안에서만 가능했다. 시력에 맞는 렌즈를 측정한 뒤 안경테는 기성 제품 중에서 고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격 정보가 불투명한 것도 불편한 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안경테까지 개인 얼굴에 딱 맞게 제작해 주는 혁신 기업이 있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브리즘(Breezm)'이다. 브리즘은 3D 프린팅, 3D 스캐닝, 인공지능(AI) 스타일 추천 등 혁신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한다. 얼굴 사이즈를 측정하고 1만명 이상의 안면 데이터를 분석한 뒤 얼굴 유사성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 안경을 추천해준다. '버추얼 피팅'을 통해 안경을 가상
최태범기자 2023.02.04 16:56:31퍼스널 아이웨어 스타트업 '브리즘'이 54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서울대기술지주가 주도했으며 산업은행,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브리즘은 3D(3차원)프린팅, 3D스캐닝, AI(인공지능)스타일 추천 등 혁신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한다. 2017년 설립 초기부터 100% 예약제 시스템을 통해 전문 안경사와 고객 간의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 총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브리즘은 이번 투자를 통해 주요 고객인 3050 남성에서 성장기 청소년과 노안 인구로 타겟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관련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3D 프린터를 신규 도입하고, 수요 증대에 대비한 생산시설도 확충했다. 미국 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 올해 초 뉴욕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연내 미국에 안테나 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서울대기술지주 목승환 대표는 "브리즘은 오랫동안
김태현기자 2023.02.03 09: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