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도 진출한 K-맞춤안경" 브리즘, 80억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대1 맞춤 안경 브랜드 브리즘이 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에는 신규투자자인 헬리오스벤처스, KH벤처파트너스와 기존투자자인 한국산업은행이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브리즘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95억원이 됐다. 브리즘은 3D 얼굴 스캐닝과 3D 프린팅 기술, 빅데이터 추천 등을 기반으로 맞춤 안경을 제작해주는 브랜드다. 2018년 처음 출시해 지난해에는 2만5000건을 판매했다. 지난해 연매출액 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5%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미국 뉴욕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금을 통해 브리즘은 국내외 매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인천, 평촌을 포함해 연내 7~8개의 국내 매장을 추가로 열고, 미국 2호점 개설에도 나설 예정이다.
고석용기자
2025.04.17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