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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김경훈 팁스 점자번역기
총 88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셰릴 샌드버그' 합류 AI 스타트업, 3조 투자유치…유럽 최대금액

    엔비디아 등의 투자를 받은 영국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스타트업 엔스케일이 20억달러(한화 약 2조940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유럽 스타트업이 받은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 설립 2년차인 엔스케일의 기업가치는 이로써 146억달러(한화 약 21조4722억원)로 평가 받았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에 따르면 엔스케일은 엔비디아를 비롯해 델, 레노버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20억달러는 지난해 9월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이 세운 기존 최대 기록(17억유로·한화 약 2조 9143억원)을 깬 액수다. 이로써 엔스케일은 단숨에 '데카콘' 반열에 올랐다.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은 유니콘, 그 열 배인 100억달러(약 14조원) 이상 규모는 데카콘으로 불린다. 엔스케일은 아울러 셰릴 샌드버그 전 메타 최고운영책임자(COO), 닉 클레그 전 영국 부총리, 수잔 데커 전 야후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해 주목 받았다. '메타 2인자'로 불렸던 샌드버그 전 COO는 페이스북 광고 사업을 구축하는 업무 등을 맡아 메타를 디지털 광고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성희 기자 2026.03.11 08:26:15
    엔비디아 엔스케일 페이스북 메타 샌드버그
  • 기사 이미지 엔비디아, AI 인프라 위해 광학 기술회사 2곳에 40억달러 투자

    엔비디아가 대규모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 파이프라인과 공급망 강화를 목적으로 2개 광학기술 개발회사에 총 40억달러를 투자했다. 엔비디아는 2일(현지시간)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각각 2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고 이날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의 주가는 각각 8%와 13% 급등했다. 두 회사는 모두 빛을 생성하거나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센싱이나 데이터 전송과 같은 기능에 사용되는 광학 기술을 개발한다. 루멘텀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차세대 통신 이면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가동하게 하는 광학 및 광자학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코히어런트는 고성능 광학 응용을 가능하게 하는 부품 및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빛(광자)을 활용하는 광자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는 루멘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실리콘 광자학 기술을 개발해 기가와트 규모의 차세대 AI 공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멘텀과의 투자 거래는 엔비디아로부터 수십억달러의 구매 약정과 첨단 레이저 부품에 대한 향후 생산 물량 확보 권리 등 수년간의 전략적 합의를 포함한다.

    권성희 기자 2026.03.03 10:49:28
    엔비디아 AI 인공지능 광학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젠슨 황 "AI가 집어삼킨다? 잘못된 판단…수익발생 변곡점 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최근 시장에 퍼진 AI(인공지능) 관련 우려에 선을 그었다. 그는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정보기술(IT) 대기업의 현금흐름이 시장의 우려와 달리 오히려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AI의 확산이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위기로 이어질 거란 우려를 "시장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황 CEO는 25일(현지시간) 실적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새로운 AI 시대에는 컴퓨팅 능력이 곧 매출"이라며 "에이전트 AI가 전 세계의 사업 방식을 뒤흔들며 AI 도구로 실제 수익이 발생하는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질수록 고객사와 엔비디아 모두의 성장 여력이 커진다는 주장이다. 시장은 현재 기술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AI 투자가 미래의 확실한 수익으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기업들이 AI 기술 개발 및 운영을 위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지만 수익 창출 속도가 이를 따라잡지 못할 것으로 우려한다.

    정혜인 기자 2026.02.26 17:50:28
    엔비디아 젠슨황 AI 투자 인프라
  • 기사 이미지 '엔비디아의 눈' 모빌테크 프리IPO 130억 유치…피지컬 AI 시장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상장(IPO)을 앞두고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투자사는 모빌테크에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같은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복제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로봇이 실제 도로에 투입되기 전, 학습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무수히 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모빌테크의 고정밀 가상 환경 데이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빌테크는 글로벌 GPU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사 중 한 곳이다.

    김진현 기자 2026.02.05 12:00:00
    엔비디아 모빌테크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 기사 이미지 인텔, AI용 GPU 시장 진출 선언…엔비디아 독주체제 도전

    미국 반도체 제조사 인텔이 인공지능(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위탁생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AI용 GPU 시장의 엔비디아 독주 체제에 도전장을 내는 한편, 대만 파운드리 TSMC가 장악한 위탁생산 시장 구도에도 변화를 시도한다는 전략이다.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스코 시스템즈 주최로 열린 'AI 서밋'에서 "최근 매우 유능한 GPU 설계 총괄책임자를 영입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탄 CEO가 거론한 인물은 인텔이 지난달 퀄컴에서 영입한 GPU 전문가 에릭 데머스로 추정된다. 인텔은 데머스에 앞서 지난해 영국의 반도체 설계자산업체 암(Arm)에서 데이터센터 부문 책임자 케보크 케치치언 총괄수석부사장도 영입했다. 시장에서는 인텔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가성비 중심의 AI용 GPU 양산에 성공할 경우 엔비디아의 독점 구도가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엔비디아는 AI용 GPU 시장의 80~90%를 장악하고 있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2.04 08:27:00
    엔비디아 인텔 AI 인공지능 GPU
  • 기사 이미지 엔비디아, AI 추론 스타트업에 또 투자…AI 시장의 초점 이동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추론에 특화해 기업들의 대형 AI 모델 배포와 운영을 도와주는 스타트업 베이스턴에 1억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추론은 이미 학습된 AI 모델이 제시되는 질문에 답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베이스턴이 5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3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벤처캐피털 IVP와 알파벳의 독립 성장펀드인 캐피털G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가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참여했다. 베이스턴은 엔비디아의 AI 칩 고객사이기도 하다. 이번 거래는 AI 산업의 초점이 AI 모델 학습에서 AI 모델의 배포와 운영, 추론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추론에 특화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12월 말에는 추론에 특화된 AI 반도체 설계회사인 그록과 200억달러에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그록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조너선 로스를 포함한 핵심 인재들을 영입했다.

    권성희 기자 2026.01.22 14:57:16
    엔비디아 인공지능 AI 베이스턴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로봇계 챗GPT 도약"…피지컬AI 판 키운 젠슨황, K벤처도 기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보틱스 분야에도 챗GPT의 순간이 왔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특별연설에서 "젯슨(Jetson) 로보틱스 프로세서, 쿠다(CUDA), 옴니버스(Omniverse), 오픈 피지컬AI 모델로 구성된 엔비디아의 풀스택이 산업 전반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이날 엔비디아는 젠슨 황의 특별연설을 열었다. 황 CEO는 CES 공식 기조연설 대신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별도 무대에서 '피지컬AI(Physical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에는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정오 무렵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이 로비를 꽉 채울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2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블로라이브 극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일찌감치 만석이 돼 일부 관람객은 별도 생중계 공간으로 이동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남미래 기자 2026.01.06 13:57:59
    엔비디아 CES2026 CES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벤츠와 손잡은 엔비디아, '생각하는 AI' 자율주행차 올해 나온다

    엔비디아가 피지컬 AI(Physical AI)를 도로 위 현실로 옮겼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5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스스로 판단·추론하는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Alpamayo)'를 처음 공개했다. 알파마요가 탑재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은 올해 1분기 출시된다. 젠슨 황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 블로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CES 2026 특별연설에서 "세계 최초의 생각하고 추론하는 자율주행 차량 AI인 알파마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알파마요는 △오픈 AI 모델 △시뮬레이션 도구 △데이터세트로 구성된 자율주행 AI 플랫폼이다. 황 CEO는 자율주행의 본질을 '피지컬 AI'로 정의했다. 그는 "(피지컬 AI는) 마찰력과 중력을 이해하고 관성을 이해한다"며 "예컨대 도로를 달리는 무거운 트럭은 멈추는 데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지컬 AI의 챗GPT(ChatGPT) 시대가 도래했다"며 "기계가 현실 세계를 직접 이해하고 스스로 추론하고 행동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남이 기자 2026.01.06 17:11:30
    엔비디아 벤츠 AI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 기사 이미지 엔비디아, 인텔 지분 7조원 인수…차세대 AI 칩 동맹 가속

    엔비디아가 인텔 지분 50억달러(약 7조2000억원)어치를 매입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인수로 엔비디아는 인텔 지분 약 4%를 보유한 주요 주주가 됐다. 지분 인수는 인텔이 보통주 2억1477만6632주를 신규 발행하고 엔비디아에 주당 23. 28달러에 매각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이뤄졌다. 엔비디아와 인텔은 지난 9월 이 같은 방식의 지분 매입과 투자 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지분 인수로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사실상 표준처럼 쓰이는 인텔의 x86 기술에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솔루션 구축에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인텔은 자금난에 숨통이 트이면서 AI 중심 사업 전환 기회를 엿볼 수 있게 됐다. 양사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인텔에 칩 생산을 맡기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은 이번 거래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향후 엔비디아가 일부 제품 생산을 인텔에 맡겨 장기적으로 공급망 다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5.12.30 07:48:46
    엔비디아 인텔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AI로 억만장자 자산 급증했는데…빌 게이츠만 60조원↓, 왜?

    세르게이 브린, 래리 엘리슨, 젠슨 황, 일론 머스크 등 AI(인공지능) 개발 분야를 주도하는 억만장자들이 올해 자산을 크게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인물 중에서는 자선 사업으로 유명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의 자산이 유일하게 감소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 미국 기술 기업을 이끄는 억만장자들의 자산이 올해 5500억 달러(794조원)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전세계를 통틀어 최고 부호로 꼽히는 머스크 테슬라 CEO의 순자산은 6450억 달러(931조원)로 1년 전보다 213억 달러(30조7500억원) 증가했다. 자산이 한 해 동안 49%나 불어났다. 그가 운영하는 기술업체들의 주가가 오르거나 기업 평가가치가 급증한 덕이다. 지난 11월 테슬라 주주들은 머스크 CEO에게 주식 1조 달러(1445조원)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머스크가 2035년까지 테슬라 시가총액을 8조5000억 달러(1경2285조원)까지 불리는 등 12단계에 걸친 목표를 달성하면 그때마다 주식으로 보상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김종훈 기자 2025.12.26 17:36:31
    엔비디아 빌게이츠 세르게이브린 래리엘리슨 젠슨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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