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유니콘 경험 이식"…프렌들리AI, 글로벌 스케일업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골드러시 때 금광을 파면 대박이 날 수도, 잘 안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질 좋은 청바지와 성능 좋은 도끼는 무조건 돈을 버는 비즈니스였죠. 프렌들리AI가 청바지와 도끼를 파는 바로 그 역할을 하려는 것입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 시대,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AI 모델이라는 '금광'을 캘 때 이들이 더 효율적으로 금을 캘 수 있도록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국내 AI 스타트업 프렌들리AI다. 최근 프렌들리AI는 실리콘밸리 유니콘 기업 몰로코(Moloco) 창업 초기 멤버이자 매쉬업벤처스 벤처파트너로 활동했던 브라이언 유를 글로벌 사업·운영을 총괄하는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해 글로벌 스케일업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몰로코 초기부터 합류해 모든 부서의 '제로 투 원(0 to 1)'을 이끌었고 몰로코의 두 창업자와 함께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김진현 기자
2026.05.05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