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기업 아크리얼이 8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41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SDB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이 참여했다. 아크리얼은 시드 단계 이후 집중적인 R&D(연구개발)를 통해 덴탈 분야에서 기술 장벽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구강 스캐너(Intraoral Scanner)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아크리얼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제품 '아크스캔'(arcscan)은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가 장악한 프리미엄급 제품과 견줄 만큼의 성능을 확보했다"며 "독자 기술 방식으로 설계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 FDA(식품의약국)와 유럽 CE MDR 등 핵심 의료기기 인허가도 모두 획득하며 글로벌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판매 계약을 확대하며 빠르게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태범기자 2025.12.16 10:45:4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용 AI(인공지능) 동시통역 서비스 '쿠쿠' 개발사 쿠쿠 랩스가 180만달러(약 2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매쉬업벤처스,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쿠쿠는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고객 지원 등을 위한 기업용 AI 동시통역 서비스다. 사내 문서와 용어집을 실시간으로 학습해 각 기업과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통역을 제공한다. 미팅을 거듭하며 학습이 누적될수록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며, 20여개 언어를 구사하는 사내 통역사를 보유한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동문인 이용희 대표와 김건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크래프톤·베슬AI 등에서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 전략을 성공적으로
남미래기자 2025.11.04 09:54: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예지엑스는 카카오벤처스와 슈미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예지엑스는 국내 1호 골다공증 AI 솔루션을 상용화했던 프로메디우스의 정성현 전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정 대표는 프로메디우스에 합류하기 전 루닛에서 글로벌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의료AI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예지엑스는 모든 질병 중 재입원율이 가장 높은 '심부전'에 집중한다. 심부전은 퇴원 환자의 20% 이상이 30일 이내에 상태가 악화돼 재입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메디케어는 심부전에 대해 포괄수가제를 시행하고 있어 환자의 재입원은 미국 병원들의 재정 부담으로 직결된다. 특히 메디케어 운영기관인 CMS는 '병원 재입원 감소 프로그램(HRRP)'을 통해 재입원율이 높은 병원에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다.
남미래기자 2025.10.1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뷰티 스타트업 프루트풀이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슈미트, 케이디앤제이파트너스, 아모레퍼시픽이 참여했으며, 이번에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110억원이다. 프루트풀은 포스트 걸코어 컬러 뷰티 브랜드 '팁토우'를 운영하고 있다. 블랭크코퍼레이션 출신 창업자 이상빈 대표가 대중 브랜드 운영 경험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영상 및 영화 전공 배경을 살려 이야기가 담긴 제품과 콘텐츠를 제품과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팁토우는 지난 7월 론칭한 틴트 라인을 기반으로 색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론칭 한 달 만에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정했으며, 현재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입고돼 있다. 연내 일본 '로즈마리', '숍인', '플라자' 등 주요 버라이어티숍 입점을 추진하는
남미래기자 2025.09.11 11:16: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그래비티랩스는 18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그래비티랩스는 창립 3년만에 누적투자금 26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리드투자자로 나섰으며 DSC인베스트먼트, 굿워터캐피탈, 발론 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서울대기술지주, HGI, 테일벤처스도 참여했다. 특히 베이스벤처스는 시드투자부터 이번 투자까지 3번 연속 투자했다. 그래비티랩스는 리워드 및 게임요소로 건강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글로벌 헬스케어 앱 '머니워크'의 운영사다. 머니워크는 기존 건강 리워드 앱 대비 2배 이상의 리워드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걷기 외에도 수면, 식이, 정서, 체성분, 혈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습관 형성을 잘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남미래기자 2025.09.02 10:30:50선박 제조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에이플이 액셀러레이터 슈미트와 킹슬리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플은 대형 선박의 블록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제조 자동화 솔루션과 자재 운반을 위한 무인 이송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2023년 법인 설립 이후 국내 대형 조선사에 AI 기반 용접 품질 검사 장비를 납품하고 주요 국가 R&D(연구개발) 과제도 수행했다. 에이플은 향후 조선소의 생산 공정별로 제조 자동화 솔루션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국내 조선업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해 당분간 호황 국면이 지속되고, 국제해사기구(IMO)의 노후 선박 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 수요가 몰리면서 에이플 같은 조선소 생산성 향상 솔루션들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에이플은 이번에 확보한 투자유치금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추가적인 솔루션 개발 역량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국내외 로봇 기업과도 협업 관계를 구축해 추후 해외 조선소 재건 및 동남
고석용기자 2025.05.2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객 관계 관리(CRM)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노티플라이' 운영사 그레이박스는 슈미트, 매쉬업벤처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노티플라이는 앱 푸시 알림, 카카오 알림톡, 카카오 친구톡, 팝업(인앱 메시지), 이메일, 문자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개인화된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고 마케팅 성과를 분석할 수 있다. 노티플라이는 지난 4월 네이버 쇼핑, 카페24와 연계해 코드 개발 없이도 사용자 행동이나 속성에 따라 마케팅 시나리오를 손쉽게 실행할 수 있는 유저 여정 기능을 출시했다.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앰플리튜드, 믹스패널과의 연동도 제공하고 있다. 이민용 그레이박스 대표는 미 스탠포드 대학 통계학 박사 출신으로 에어비앤비에서 글로벌 경험을 쌓고 뱅크샐러드 데이터 총괄을 역임했다
남미래기자 2025.05.2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산업용 로봇을 가장 많이 쓰는 분야 중 하나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세계 자동차 생산 공장에 도입된 로봇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전체 산업용 로봇의 3분의 1 수준이다. 특히 한국은 산업용 로봇 밀도 1위 국가로, 노동자 4명당 1대꼴로 로봇이 배치될 정도다. 하지만 로봇이 많다고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건 아니다. 복잡한 공정에서 수백대의 로봇이 충돌 없이 움직이기 위해선 사람이 각 로봇의 역할과 경로를 일일이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만 통상적으로 수개월이 걸린다. 이런 복잡한 설계 과정을 AI로 자동화해 산업용 로봇의 '교통정리'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 있다. 현대차에서 분사한 로아이는 설립 3개월 만에 14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 슈미트, 마크앤컴퍼니가 참
남미래기자 2025.05.1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기반 자율생산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로아이(ROAI)는 14억원 규모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가 리드했으며 슈미트와 마크앤컴퍼니가 공동으로 투자했다. 로아이는 현대자동차 제조솔루션본부에서 분사한 기술 기반 기업이다. 복잡한 자동화 설계와 인력 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AI 로보틱스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로아이의 핵심 제품인 셀로는 제조 공정의 설계부터 로봇 제어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셀로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웹 기반 3D 환경에서 직접 공장을 설계하고, 생산 과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또 '셀로 AI'는 공정 분배, 속도 최적화, 모션 생성 등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해 클릭 한 번으로 전체 생산 공정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아람 퓨처플레이 수석
남미래기자 2025.05.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 스타트업 '매이드'가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인터베스트, 현대차증권이 참여했다. 현대자동차에서 분사한 매이드는 반도체 장비, 우주항공, 소형원자로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부품을 3D 프린팅 기술로 제조·공급하는 기업이다. 3D 프린팅 기술은 미국 정부가 지정한 '10대 핵심 전략기술' 중 하나로, 매이드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반의 부품 생산 기술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7월에는 '딥테크 팁스 R&D' 프로그램의 '시스템반도체' 분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매이드는 이번 투자금을 실리콘 카바이드 부품의 생산설비 확충과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후공정까지 자체 내재화한 생산 시설을 완비하
남미래기자 2025.04.15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