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직접공기포집(DAC, Direct Air Capture) 기술을 개발한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캡쳐6가 2750만달러(약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사모펀드 테트라드가 주도하고 에너지캐피탈벤처스, 엘리멘탈임팩트, 서드 디리버티브, 현대차 제로원펀드 브릿지인베스트먼트, 소풍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캡처6는 경제학 박사인 에단 코헨-콜과 에너지 전문가 루크 쇼어스가 2021년 12월 공동 설립했다.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1기 위원 등으로 활동했던 박형건 부사장도 캡처6에 몸담고 있다. 캡처6는 해수담수화나 수처리시설 등에 DAC 프로세스를 연결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수처리 시설에서 발생하는 농축수로부터 상업·농업 용수 및 식수 등 사용가능한 청정 수자원을 추출하는 솔
최태범기자 2025.03.13 2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물적분할을 통해 전문 (AC)액셀러레이터 신규 법인 '소풍커넥트'를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소풍벤처스 관계자는 "벤처투자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AC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벤처투자 부문과 AC 부문을 나눠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운영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자본시장의 투자환경 변화에 긴밀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소풍벤처스는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2008년 설립한 임팩트 투자사다. 2020년 창업기획자(AC) 라이선스, 2021년 팁스(TIPS) 운용사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올해 1월에는 VC(벤처캐피탈)로 등록했다. 10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운용자산(AUM)은 487억원 규모다. 소풍벤처스는 출범 이후 초기 기업 투자를 전문적으로 진행해 왔다. 성장 단계 기업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VC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번 AC 법인 설립
최태범기자 2024.12.1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솔루션 '차지메이트'를 운영하는 아론이 소풍벤처스와 롯데벤처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최근 롯데벤처스의 '엘 캠프' 프로그램 완료에 맞춰 이뤄졌다. 아론은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충전기와 전기차, IoT 기기, 주차 시스템 등을 소프트웨어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충전 편의와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스마트 제어 충전기 설치를 위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도 공개했다. 지현석 소풍벤처스 수석심사역은 "아론은 전기차 충전 산업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갖춘 팀"이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차 확산 과정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선도할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아론은 아파트, 호텔,
고석용기자 2024.11.2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개최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 '스위치'(SWITCH)의 신규트랙(Ground Stage) 데모데이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위치는 기후테크 특화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북도가 시작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집중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업가치 100억원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트랙(Growth Stage)과 기업가치 100억원 미만 기업들을 위한 신규트랙으로 진행한다. 전날 열린 데모데이에는 △프리딕션 △모빌에이트 △청세 △꾼 △다이나믹 인더스트리 △파이브나인 △엘렉트 △에이스인벤터 △쓰리아이솔루션 △에이랩스 △아론 등 11개팀이 최종 진출했다. 대상은 에이스인벤터(컬러·투명·유연 태양전지 모듈), 최우수상에는 쓰리아이솔루션(산업용 비파괴 성분검사를 통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 우수상에 다이나믹
최태범기자 2024.11.27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업계가 영세한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주요 원인으로 국내 창업 문화의 특수성과 경직된 규제가 꼽힌다.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이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취급받고 있고, 투자 및 수익 활동도 각종 규제들로 제한된다는 지적이다. 국내에서 AC가 제도화된 것은 2016년이다. 정부는 벤처투자법촉진법을 개정해 AC를 '창업기획자'로 정의하고 등록제를 진행했다.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보육 프로그램 운영 등 조건을 충족하면 AC로 등록하고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 자격, 개인투자조합 결성 권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자본금 1억원, 전문인력 2명 이상이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도 낮게 설정했다. ━"정부만 쳐다보는 AC들…투자 규제도 발목"━문제는 국내 AC들의 사업모델이 비용은 크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고석용기자 2024.12.01 05: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임팩트와 임팩트 벤처캐피탈 소풍벤처스는 오는 27일 '워터테크가 만드는 기후 솔루션의 미래'이라는 주제로 월간클라이밋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의 정기 프로그램인 월간클라이밋의 11월 행사다. 월간클라이밋은 매월 시의성 있는 다양한 기후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관련 산업 동향과 유망 스타트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월간클라이밋 11월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관점에서 물 산업의 중요성과 다양한 워터테크 솔루션들의 기회와 가능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신성장전략단 조은채 단장이 '기후위기와 워터테크: 물 산업에 주어진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다. 이어 부강테크 최문진 대표의 '기후문제가 여는 새
김태현기자 2024.11.20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와 임팩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에서 대학 기후기술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임팩트클라이밋'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는 기후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공학 기반의 인재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국내 유수의 기술중점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강의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 정수종 센터장,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장대익 석좌교수,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가 참석해 기후기술 생태계와 관련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미국 실리콘밸리 탄소직접공기포집 솔루션 스타트업 캡쳐6(Capture6) 박형건 부사장, 미생물을 활용한 고순도 재활용 플라스틱 생산 솔루션 스타트업 리플라 서동은 대표가 선배 기후기
김태현기자 2024.11.0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농식품특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브릿징 애그리테크-딥테크'(Bridging AgriTech & DeepTech)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arvest X'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가 4회째 진행하고 있는 '임팩트어스'의 통합 데모데이 형태로 진행됐다. 데모데이는 이경춘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 국장의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확산'에 관한 키노트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제2차 농업혁명과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장대익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교수의 키노트 발표가 이어졌다. 또 NHarvest X 프로그램 참여팀 중 농협 및 계열사와의 기술협력 등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만
최태범기자 2024.10.31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는 24일 선릉 디캠프 4층에서 '리그 오브 디캠프: 벤처캐피탈(VC) 밋업'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리그 오브 디캠프: VC 밋업은 디캠프 2.0 비전 선포식 이어 재단 펀드 출자 사업에 참여하는 운용사 51개 대상으로 디캠프의 새로운 사업을 발표하고 향후 투자 방향 및 전략 설명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 회장, 재단 출자펀드 운용 인력 약 50명을 포함해 70여명의 스타트업 투자인력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효현 디캠프 투자실장은 디캠프의 출자 및 투자 방향성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디캠프 2.0은 투자 규모와 후속투자 기능을 강화했다. 초기 투자금액은 최대 3억원에서 최대 5억원으로 늘렸다. 후속투자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날
김태현기자 2024.10.25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분야 전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는 농식품특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브릿징 애그리테크 & 딥테크' 데모데이를 이달 2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소풍벤처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데모데이는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엔하베스트 X'(NHarvest X)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가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임팩트어스'의 통합 데모데이 형태로 진행된다. 데모데이는 농식품 분야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가는 기업, 연구기관, VC, 액셀러레이터(AC), 농식품 스타트업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으로 마련된 키노트 스피치에서는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 이경춘 국장과 가천대학교 창업대학장 장대익 석좌교수가 나와 이번 데모데이에서 추구하고 있는 비전과
김태현기자 2024.10.16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