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업계가 영세한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주요 원인으로 국내 창업 문화의 특수성과 경직된 규제가 꼽힌다.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이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취급받고 있고, 투자 및 수익 활동도 각종 규제들로 제한된다는 지적이다. 국내에서 AC가 제도화된 것은 2016년이다. 정부는 벤처투자법촉진법을 개정해 AC를 '창업기획자'로 정의하고 등록제를 진행했다.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보육 프로그램 운영 등 조건을 충족하면 AC로 등록하고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 자격, 개인투자조합 결성 권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자본금 1억원, 전문인력 2명 이상이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도 낮게 설정했다. ━"정부만 쳐다보는 AC들…투자 규제도 발목"━문제는 국내 AC들의 사업모델이 비용은 크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고석용 기자 2024.12.01 05: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임팩트와 임팩트 벤처캐피탈 소풍벤처스는 오는 27일 '워터테크가 만드는 기후 솔루션의 미래'이라는 주제로 월간클라이밋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의 정기 프로그램인 월간클라이밋의 11월 행사다. 월간클라이밋은 매월 시의성 있는 다양한 기후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관련 산업 동향과 유망 스타트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월간클라이밋 11월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관점에서 물 산업의 중요성과 다양한 워터테크 솔루션들의 기회와 가능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신성장전략단 조은채 단장이 '기후위기와 워터테크: 물 산업에 주어진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다. 이어 부강테크 최문진 대표의 '기후문제가 여는 새
김태현 기자 2024.11.20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와 임팩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에서 대학 기후기술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임팩트클라이밋'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는 기후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공학 기반의 인재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국내 유수의 기술중점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강의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 정수종 센터장,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장대익 석좌교수,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가 참석해 기후기술 생태계와 관련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미국 실리콘밸리 탄소직접공기포집 솔루션 스타트업 캡쳐6(Capture6) 박형건 부사장, 미생물을 활용한 고순도 재활용 플라스틱 생산 솔루션 스타트업 리플라 서동은 대표가 선배 기후기
김태현 기자 2024.11.0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농식품특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브릿징 애그리테크-딥테크'(Bridging AgriTech & DeepTech)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arvest X'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가 4회째 진행하고 있는 '임팩트어스'의 통합 데모데이 형태로 진행됐다. 데모데이는 이경춘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 국장의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확산'에 관한 키노트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제2차 농업혁명과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장대익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교수의 키노트 발표가 이어졌다. 또 NHarvest X 프로그램 참여팀 중 농협 및 계열사와의 기술협력 등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만
최태범 기자 2024.10.31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는 24일 선릉 디캠프 4층에서 '리그 오브 디캠프: 벤처캐피탈(VC) 밋업'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리그 오브 디캠프: VC 밋업은 디캠프 2.0 비전 선포식 이어 재단 펀드 출자 사업에 참여하는 운용사 51개 대상으로 디캠프의 새로운 사업을 발표하고 향후 투자 방향 및 전략 설명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 회장, 재단 출자펀드 운용 인력 약 50명을 포함해 70여명의 스타트업 투자인력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효현 디캠프 투자실장은 디캠프의 출자 및 투자 방향성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디캠프 2.0은 투자 규모와 후속투자 기능을 강화했다. 초기 투자금액은 최대 3억원에서 최대 5억원으로 늘렸다. 후속투자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날
김태현 기자 2024.10.25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분야 전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는 농식품특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브릿징 애그리테크 & 딥테크' 데모데이를 이달 2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소풍벤처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데모데이는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엔하베스트 X'(NHarvest X)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가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임팩트어스'의 통합 데모데이 형태로 진행된다. 데모데이는 농식품 분야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가는 기업, 연구기관, VC, 액셀러레이터(AC), 농식품 스타트업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으로 마련된 키노트 스피치에서는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 이경춘 국장과 가천대학교 창업대학장 장대익 석좌교수가 나와 이번 데모데이에서 추구하고 있는 비전과
김태현 기자 2024.10.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소풍벤처스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기후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 '스위치'(SWITCH)의 신규 트랙(Ground Stage)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스위치는 기후테크 특화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북도가 시작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집중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업가치 100억원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트랙(Growth Stage)과 기업가치 100억원 미만 기업들을 위한 신규트랙으로 진행한다. 지난달 진행한 성장트랙 데모데이에는 11개팀이 최종 진출했다. 대상은 '토트', 최우수상에는 '코스모스랩', 우수상에 '에이피그린'과 '코솔러스'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팀인 토드는 로봇 AI 기술을 통해 전기차 폐배터리를 해체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번 신규트랙은 설립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는
최태범 기자 2024.10.09 19:30:00기후위기가 해소되기는 할까? 추석까지 이어진 전례없는 여름 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쳐서인지 나도 모르게 이 말을 내뱉곤 화들짝 놀랐다. 예상치를 웃돈 기후 변화의 속도에 기후위기를 해소하는 솔루션에 왕성하게 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사의 대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좌절과 충격이 앞서는 요즘이다. 우리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기후위기는 이제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의 현실이다. 기후위기는 이제 추상적 개념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삶에 깊이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되었고, 이에 대한 불안과 피로는 단순한 감정적인 반응으로 치부될 수 없을 정도로 현실적이고 또 파괴적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찾는 여정 중에서 수년째, 가을이면 100명의 기후 전문가들을 제주로 초청해 머리를 맞대고 왔다. '기후 테크 스타트업 써밋'이라는 이름으로 그해 가장 주목해야할 트렌드와 기술, 스타트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지난달 말 개최된 이 행사에 초청된 사람들은 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 등 분야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2024.10.20 0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테크노파크,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소풍벤처스와 함께 기후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 'SWITCH'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SWITCH는 기업가치 100억원 이상 기후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Growth Stage'와 창업한지 5년 이내의 기업가치 100억원 미만 기업들을 위한 'Ground Stage'로 각각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기업 모집은 Growth Stage를 대상으로 한다. 이달 말까지 결선에 진출할 10개 내외의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후테크 5대 분야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스타트업을 뽑는다. 최종 결선은 다음달 23~24일 진행된다. 결선 진출팀은 PoC(기술실증)를 논의해 볼 수 있는 대기업, R&D(연구개발) 과제 협력을 위한 연구기관, 투자자와 만날 수 있는 비공개 네트워킹 기
최태범 기자 2024.08.02 11:00:00B2B(기업간거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SNS(소셜미디어)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메텔이 소풍벤처스, 더벤처스, 마크앤컴퍼니에서 3억5000만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메텔은 링크드인 등 마케팅 채널에 B2B에 특화된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다. 기업의 잠재 고객을 찾고 그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콘텐츠를 발행한다. 또 발행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잠재 고객들이 실제 고객일 가능성 등을 예측해 영업 성공률을 올려준다. 투자자들은 메텔이 초기 기업임에도 탄탄한 매출 기반을 가지고 있는 점과 임원진들이 모두 콘텐츠 역량을 가지고 있는 점, 자체적인 콘텐츠 생성 기술을 고도화해가는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경희 소풍벤처스 파트너는 "메텔은 AI(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링크드인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브랜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베타 테스트에서 초기 고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성과를 검증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김조
고석용 기자 2024.07.16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