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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메이아이 박준혁
총 76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11년 정든 성수 떠났다…소풍벤처스, 테헤란로에 둥지튼 이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11년간 둥지를 틀었던 서울 성수동을 떠나 스타트업 생태계의 심장부인 강남 테헤란로(선릉)로 거점을 옮겼다. 단순한 사무실 이전을 넘어 임팩트 투자의 '스케일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10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소풍벤처스는 지난 8일부터 테헤란로의 새 오피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공간은 바뀌지만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가를 돕는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성수동은 붉은 벽돌 골목을 배경으로 임팩트 투자사와 소셜벤처가 모여들며 국내 임팩트 생태계의 중심지로 성장한 지역이다. 소풍벤처스는 이 일대를 거점으로 초기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한 시대의 매듭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란 설명이다. 한상엽 대표는 "청춘과 열정이 묻어있는 공간이지만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과감히 익숙함을 벗어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10 08:00:00
    소풍벤처스 한상엽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소풍벤처스 '에너지 전문가' 지현석 수석심사역, 신임 파트너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전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가 에너지 및 배터리 분야 투자 전문가인 지현석 수석심사역을 파트너로 승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기술 장벽이 높고 가치사슬이 복잡한 기후테크 분야에서 '현장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을 전진 배치해 투자전략의 질적 고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지 신임 파트너는 현대트랜시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을 거쳐 2023년 소풍벤처스에 합류했다. 이후 다수의 기후테크 펀드의 핵심 운용역으로 활동하며 이차전지 소재·부품, 폐배터리 순환 경제, 전력반도체, 모빌리티 등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의 혁신 기업 발굴을 주도해왔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부품, 폐배터리 순환경제, 전력반도체, 모빌리티 등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혁신 기업 발굴을 주도했다. 무인탐사연구소(우주·로보틱스), 파워큐브세미(전력반도체), 유뱃(이차전지), 미국의 바니클(니켈 정련) 등이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다.

    고석용 기자 2026.06.01 11:30:00
    소풍벤처스 한상엽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소풍벤처스, 기후테크 투자 강화…에너지·배터리 전문가 승진 배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전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에너지·배터리 분야 투자 전문가인 지현석 수석심사역을 파트너로 승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발령일은 6월 1일이다. 지 파트너는 현대트랜시스에서 개발 구매, LG에너지솔루션에서 원가경쟁력 및 사업개발 직무를 거쳐 2023년 소풍벤처스에 합류했다. 이후 다수의 기후테크 펀드 운용역으로 활동하며 2차전지 소재·부품, 폐배터리 순환경제, 전력반도체, 모빌리티 등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의 혁신 기업 발굴을 주도해왔다. 무인탐사연구소(우주·로보틱스), 파워큐브세미(전력반도체), 유뱃(이차전지), Baniql(니켈 정련) 등이 대표적인 투자 성과다. 이번 승진을 기점으로 지 파트너는 소풍벤처스의 기후테크·에너지 분야 투자 전략을 총괄하며 펀드 운용 전문성 제고와 포트폴리오사 밸류업을 이끌 예정이다. 소풍벤처스는 기술 장벽이 높고 가치사슬이 복잡한 기후테크 분야에서 현장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을 전면에 배치해 투자 전략의 질적 고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류준영 기자 2026.06.01 11:00:00
    소풍벤처스
  • 기사 이미지 히트펌프 구독 서비스 '모닥불에너지', 7억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가 슈미트, 소풍벤처스, 쏠리드엑스로부터 7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슈미트가 리드했다. 2025년 설립된 모닥불에너지는 재생열에너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히트펌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히트펌프의 에너지 절감 분석부터 최적화 설치, 운영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서비스로 제공한다. 히트펌프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외부 공기에서 열을 흡수해 바닥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무탄소 설비다. 모닥불에너지에 따르면 기존 보일러 대비 설치비가 5~10배가량 높지만, 10~15년 사용 시 난방비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 모닥불에너지는 높은 초기 설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관 투자자 등 기후 투자자와 난방 약자를 연결하는 구독 모델을 개발했다. 사용자는 초기 자본 없이 히트펌프를 설치하고 절감된 난방비 일부를 구독료로 납부하며, 투자자는 이를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다.

    김진현 기자 2026.05.20 18:45:00
    소풍벤처스 모닥불에너지 이창섭 에너지·친환경 슈미트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무국적 창업가가 제시한 글로벌 금융의 역할

    최근 특별한 강연이 있었다. 일본 최초의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금융) 유니콘, '고조앤컴퍼니(Gojo & Company)'를 이끄는 신태준 대표를 초빙한 자리였다. 자이니치(재일한인) 3세로서 일본과 한국 어느 쪽의 국적도 취득하지 않고 난민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신태준 대표는 기회의 평등을 위해 12년 전 도쿄에서 창업해 현재 6개국에서 200만명 이상의 중저신용자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로 처음 강연해본다는 그였지만 유창한 한국어 구사가 돋보였다. 신 대표의 조부모는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하에 놓였던 1940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국적은 조선이었다. 이후 광복을 맞아 조선이라는 국적은 사라지고 재일 조선인들은 무국적자가 됐다. 부모가 그 지위를 물려받았고 신 대표도 태어나면서 무국적자가 됐다. 신 대표는 의도적으로 무국적 상태, 즉 난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어떤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도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신념 때문이다. 난민 여행 증명서로 20~30개국에 출장을 다녔고, 입국 심사를 받을 때마다 두 번 중 한번은 별실에서 수 시간 동안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쳤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2026.05.10 06:00:00
    소풍벤처스 한상엽 고조앤컴퍼니 신태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기후부 "한전 통해 기후테크 육성, 투자공사 개념 기술지주 설립 검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기후테크'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관련해 "한국전력(한전)이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일종의 투자공사 개념으로 운영하면 모태펀드와 같은 기능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했다. 김성환 장관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한전이 1년에 R&D(연구개발) 예산만 4000억원을 투자하고 보유한 특허는 8000개"라며 "기술지주가 활성화되면 관련 기업에 한전의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략회의에서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의 한상엽 대표가 "국가가 산업적 관점에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들이 있다"며 "기후테크가 대표적"이라고 제시하자 이 같은 답변을 했다. 한상엽 대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은 긴 호흡과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좀 '기후에너지투자공사'와 같이 장기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전담할 수 있는 공적 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30 16:02:57
    소풍벤처스 한상엽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기후테크 올라운더 역량 확보"…소풍벤처스, 작년 93억 투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지난해 18개 스타트업에 약 93억원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 중 58%가 기후테크 분야에 집중됐다. 투자 단계도 시드(44%)부터 프리IPO(11%)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초기 투자사라는 기존 인식을 벗어나 대규모 자본 투입과 전문적인 사후 관리가 가능한 종합 투자사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소풍벤처스 관계자는 "기존 AC(액셀러레이터) 기능을 넘어 VC(벤처캐피탈) 라이선스까지 보유하며, 스타트업의 탄생부터 상장 전 단계까지 전주기를 책임지는 기후테크 올라운더로서의 역량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는 '서울시 소풍 기후테크 투자조합'도 새롭게 결성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안정적인 성장 자금과 함께, 국내 첫 기후테크 특화 팁스(TIPS) 운용사에 선정되며 자본과 R&D(연구개발) 지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26 19:30:00
    소풍벤처스 한상엽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우주 AI 인프라 기업 도약"…텔레픽스, 기술특례 기술평가 통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과하고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준비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텔레픽스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위성·AI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텔레픽스 관계자는 "이번 기술평가는 국내 우주기업 중 최초로 AI·빅데이터 분야로 분류된 평가 기준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위성 하드웨어 자체 제작뿐만 아니라 AI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우주 AI 인프라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했다. 텔레픽스는 우주 환경에서 AI 프로세싱이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궤도상 실증 성과도 갖추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국내 최초로 우주에 발사된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온보드 AI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TetraPLEX)는 2024년 8월 이후 현재까지 약 17개월간 안정적으로 궤도상 운용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1.26 16:30:00
    소풍벤처스 한상엽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 '창업'이 가장 빛나는 스펙이 될 수 있을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6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중요한 전환점 위에 서 있다. 정부가 선언한 '스타트업 열풍'은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경제에 혁신의 에너지를 불어넣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다. 수조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번듯한 창업보육센터를 짓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혁신의 파도를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기술과 자본보다 먼저 준비돼야 할 것은 '사람', 그리고 그 사람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이다. 결국 스타트업 공화국의 성패는 창업가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 그들의 도전이 실패로 끝나더라도 어떤 자산으로 남는지에 달려 있다.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창업 경험을 하나의 독보적인 커리어로 인정하는 사회적 합의다. 혁신의 성지라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Ex-founder'라는 타이틀은 그 어떤 명문대 졸업장이나 대기업 경력보다 강력한 신호로 작동한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2026.01.11 14:00:00
    소풍벤처스 한상엽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 AI 시대, 기후테크의 구조적 전환이 시작됐다

    AI(인공지능) 산업의 폭발적 성장은 단순히 기술의 진보를 넘어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와 기후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다. 생성형 AI는 이전의 어떤 기술보다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력 수요가 자리 잡고 있다. 구글 데이터센터가 기업 전력 사용량의 95%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전세계적으로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지난해 415TWh(테라와트시)에서 2030년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추세는 단순히 에너지 효율을 조금 높이는 수준의 대응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구조적 변화를 요구한다.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안보, 경제 성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이제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과제로 묶이는 이유다. 데이터센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려면 24시간 끊김 없는 전력이 필요하다.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는 간헐성이 강하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지열이나 소형모듈원전(SMR) 같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2025.09.28 10:29:05
    소풍벤처스 한상엽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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