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가 농식품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4 임팩트어스'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임팩트어스는 국내외 농식품 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소풍벤처스가 운영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운영되다 2023년 중단됐으나 올해 재개했다. 소풍벤처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임팩트어스 배치 프로그램으로 더루트컴퍼니, 도시곳간, 퓨어플라텍 등 33팀을 육성했다. 이들은 프로그램 선정 이후 소풍벤처스를 포함한 VC들에게서 425억원을 누적 투자유치했다.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게 된다. 소풍벤처스는 3억원 이내의 시드 투자를 검토한다. 그밖
고석용기자 2024.03.20 11:00:00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2024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AC) 육성지원' 사업을 수행할 6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AC는 △엠와이소셜컴퍼니 △탭엔젤파트너스 △킹슬리벤처스 △소풍벤처스 △씨엔티테크 △더넥스트랩과스타트업리서치다. 이들은 앞으로 60개팀 내외의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며, 작년 기준 47개팀이 292억원 규모의 직접,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 받았다.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은 "농식품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할 액셀러레이터를 육성해 민·관 협업을 통한 농식품 벤처·창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기자 2024.03.12 17:00:00임팩트 분야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가 두 번째 기후테크 펀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이하 2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4월 초기 단계 기후테크 투자에 집중하는 펀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1호'를 결성한 이래 약 2년 만이다. 2호 펀드는 초기 단계의 국내외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펀드로 1호 펀드 결성 규모인 103억원 대비 2배 이상인 250억원을 목표로 연내 멀티클로징 예정이다. 이번 투자조합에는 신성이엔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의 기관에서 출자가 이뤄졌다.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및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상장기업으로, 기후테크 분야의 성장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정책을 총괄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을 전담하는 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경기RE100' 등 도 차원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 및 기후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2
김태현기자 2024.03.07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애그테크 스타트업 트랜스파머가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설립된 트랜스파머는 AI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농지 및 전원주택의 가치를 추정하고 영농 사업성과 적합 작물 등을 분석해 주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플랫폼은 농업 입문자뿐만 아니라 현 농가 경영자, 노후를 준비하는 청장년층까지 이용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지 가격 등 폐쇄적인 농촌 정보를 온라인에서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게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농지·전원주택 '가격 분석' △'내 농장 진단' △귀농 희망자에게 적합한 '농지 찾기' △전원주택 건축비를 확인하는 '내 집 짓기' △'농지연금 분석'에 이어 최근 '매물 분석'과 '숨은 정책 지원금' 서비스를 추가했다. 매물 분석은 자산관리공사, 농지은행,
최태범기자 2024.03.06 21:00:00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는 대체 커피를 제조하는 싱가포르 소재 푸드테크 기업 '프리퍼'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소풍벤처스 외에 500글로벌, 포지벤처스, 시즈캐피탈 등도 투자에 참여한 가운데 총 투자 규모는 200만달러(약 26억6280만원)이다. 프리퍼는 커피콩을 사용하지 않고 커피를 만드는 싱가포르 기반의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자체 연구개발(R&D)한 혁신적인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빵, 콩비지, 곡물 등을 업사이클링해 기존의 커피와 유사한 맛, 향 그리고 추출 경험을 제공하는 대체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판매를 시작해 현재 12개 이상의 커피 프랜차이즈에 대체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커피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기후변화로 커피 농지가 침식당하고 있고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로 인한 작황 실패로 커피 수확량이 감소할 위험에 처해있다. 2050년까지 커피 농지의 50%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될 것
김태현기자 2024.02.26 11:00:00지난 몇 주간 인공지능(AI) 이슈가 전 세계를 휩쓸었다. 전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AI 회사 오픈AI(Open AI)의 수장 샘 알트먼(Sam Altman)은 지배구조 이슈를 뒤로한 뒤, 화려하게 복귀하자마자 더 강력한 AI 서비스를 공개했다. AI를 둘러싼 이슈는 그 성능이나 위협, 가능성뿐만 아니라 지배구조나 글로벌 규제와 합의에 이르기까지 앞으로도 엄청난 화젯거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미래를 내다보고 새로운 혁신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는 AI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를 빼놓고서는 기술과 혁신에 대해서 논할 수조차 없게 된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AI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실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자리는 투자 유치·검토를 위한 미팅이나 데모데이 등의 행사다. AI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않고서는 미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창업가들의 절박한 대응이기도 하지만 AI로 인해 새로이 창출된 시장에 대
한상엽기자 2024.01.07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기후테크·에너지 분야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출신의 지현석 수석심사역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현석 수석심사역은 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대트랜시스 구매팀, LG엔솔 자동차전지 기획팀 등 자동차 산업에서 9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소재·부품사에 대한 이해가 높으며 제조 프로세스에 대한 QCD(Quality-Cost-Delivery) 분석 및 관리 역량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LG엔솔 사업개발팀에서는 사용 후 배터리 관련 신사업 모델 검토, 딜소싱 등 신규 투자와 관련된 역할을 했다. 지현석 수석심사역은 "전통적인 기술 산업에서 얻은 제조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성 분석과 수익성 확보 등 강점을 더해 기후테크 산업 발전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
최태범기자 2023.11.30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농식품 분야 청년창업가를 육성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엔하베스트 엑스(NHarvest X)'의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엔하베스트 엑스는 농업 및 식품 산업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범농협과 재단법인 청년재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참여하고 소풍벤처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액셀러레이팅을 진행 중이며 의사, 청년농, 대기업 출신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창업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IR(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소개) 세션과 벤처캐피탈(VC) 패널토크로 진행된다. 데모데이에 오르는 8개팀 중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3개팀에게는 총 8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IR에는 애그리테크(농업기술) 분야에서 △분산형 물관리 저장 장치 '애논' △균사기반 바이오
최태범기자 2023.11.06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오는 19~21일 제주에서 기후기술과 인공지능(AI for fighting against the Climate Crisis)을 주제로 '2023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2023 Climate Tech Startup Summit)'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서밋은 소풍벤처스가 주최·주관하고 카카오임팩트가 후원한다. 카카오, SK텔레콤, 네이버랩스, 아마존웹서비스(AWS), IBM, GS홀딩스 등 국내외 빅테크를 비롯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정책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해 정책과 기술 지원에 힘을 보탠다. 소풍벤처스는 사흘간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AI가 어떻게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토론을 이어간다.
최태범기자 2023.10.13 10:28:51상업용 건물 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빌딩케어'를 운영하는 디원더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리드투자자로 나섰고 소풍벤처스도 참여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빌딩케어는 엑셀, 수첩, 메신저 등 낙후된 형태로 진행되던 기존의 건물 관리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과 공유 방식으로 전환한다. 건물 관리 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민감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빌딩케어는 현재 개인 건물주, 부동산 중개사무소, 부동산 중개법인,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및 중견기업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빌딩케어로 관리하는 중소형 건물은 250채로 자산 가치는 약 4조원이다. 최근 국내 최대 규모 공간관리 전문회사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SANDI'를 통해 시설관리 협업을 맺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양형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은 "디원더는 복잡한 이해관계가 엮여있는 상업
남미래기자 2023.09.27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