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2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산업은행이 진행한 '2025년 인공지능(AI) 코리아펀드' 출자사업 중형 분야에서 서류 심사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경쟁자가 없어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위탁운용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 19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달 중 '2025년 인공지능(AI) 코리아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형 분야에는 목표 결성금액 2000억원 중 30%인 600억원을 산업은행이 출자한다. GP로 선정된 VC는 9개월 내 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펀드의 주요 목적은 AI 관련 기업 발굴과 투자다. AI 인프라, AI 모델, AI 응용서비스, AI 전환 등 분야에 최소 1200억원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이번 중형 분야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만 단독으로 지원
김진현기자 2025.08.19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접수 결과 총 98개 펀드가 약 1조6000억원 규모로 출자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이 가운데 3100억원 내외를 선별 출자해 민간자금과 함께 약 6000억원 규모 총 15개 내외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 수 기준 경쟁률은 6.5대 1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출자사업 경쟁률은 2023년 4.5대 1, 2024년 3.8대 1, 2025년 1차는 5.8대 1이었다. 분야별로는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스타트업 부문이 6.1대 1, 스케일업 부문은 4.5대 1을 기록했다. 창업초기(소형) 부문은 9.3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분야는 글로벌 AI·딥테크 패권경쟁에 대응해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이 성장 단계별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2
김진현기자 2025.08.05 12:28:49국가대표 AI(인공지능) 진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총 5개팀이다. 이들은 'K-AI모델' 'K-AI기업' 명칭을 부여받는다. 네이버클라우드(이하 네이버)와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업스테이지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입소문이 난 기업이다. 게임 '리니지' 개발사로만 알았던 엔씨소프트 AI(이하 NC)는 14년 내공을 입증했고 자본력을 앞세운 SK텔레콤은 화려한 진영까지 꾸려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5개 정예팀을 선정했다. 다양한 평가항목 중 '프롬스크래치' 단계부터 개발이 가능한 기술력, 실제 서비스 경험, AI 서비스 확산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개발한 AI모델은 빠르면 올 연말 '대국민 콘테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떡잎부터 달랐다…강력한 K-AI 후보 네이버·LG=네이버와 LG는 국가대표 AI 선발전의
김소연기자,박건희기자 2025.08.05 08:11: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경량화·최적화 스타트업 노타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노타는 2025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노타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통해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 배포하는 스타트업이다. 엔비디아, 삼성전자, Arm, 퀄컴, 소니, 르네사스 등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업해 다수의 상용화 사례를 보여줬다. 최근에는 비전언어모델(VLM)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 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중심으로 산업 안전, 선별 관제,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증 프로젝트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UAE 두바이 교통국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
고석용기자 2025.07.30 15:55: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AI(인공지능) 기업들에 투자한 약 3000억원을 본격 회수한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수년간 AI 인프라, AI 모델, AI 응용서비스, AI 전환 등 AI 기술 밸류체인별로 선별된 AI 기업들에 집중 투자했으며, 올해부터 본격 회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스톤브릿지벤처스의 AI 포트폴리오가 줄줄이 상장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AI 기반 빅테이터 분석기업 뉴엔AI는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회수를 시작했다. '아시아의 팔란티어'로 불리는 에스투더블유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공모절차에 들어갔고 AI 경량화 기술로 글로벌 반도체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한 노타는 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특히 조 단위의 기업가치를 지닌 세계최초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를 개발한 리브스메드의 회수가 가시화되면서 AI뿐 아니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남미래기자 2025.07.24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최적화 전문 기업 노타가 소니의 스마트 이미지 센서(IMX500) 기반 카메라에 자체 AI 최적화 기술을 적용, 스마트 교통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무단횡단 사고 방지 및 보행자 안전 관리, 교통량 분석 등의 영역에서 100%의 탐지 정확도를 기록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PA)의 'AI 바우처 프로젝트'를 지원받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보행자 사고가 잦은 교차로에서 AI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 시스템의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노타는 고성능 AI를 엣지 디바이스에 구현, 소니 IMX500 센서의 저전력·저비용 장점을 극대화하며 실시간 보행자 감지와 분석 기능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노타의 기술은 벨로다인(Velodyne), 더크(Derq) 등 글로벌 경쟁사의 솔루션과 비교 평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정확도, 설
류준영기자 2025.06.1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최적화 기술 전문기업 노타가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노타는 23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노타는 이번 IPO를 통해 공모 예정 주식 291만6,000주를 포함한 총 2116만1880주의 주식을 상장할 계획이다. 특히 AI 최적화 기술 분야에서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노타는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에서 NICE평가정보와 한국기술신용평가로부터 AI 최적화 기술로는 최초로 모두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노타의 핵심 기술은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솔루션에 있다. 넷츠프레소는 엣지 디바이스에서 고성능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구동할
류준영기자 2025.05.2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엣지향 NPU(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 기업 딥엑스와 AI(인공지능) 경량화 기술 스타트업 노타가 초소형, 초저전력 디바이스에서도 고성능 AI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공동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5'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딥엑스의 NPU와 노타의 경량화 AI 모델을 결합해 공동 솔루션을 개발한다. 산업용 로봇, 스마트가전, 보안카메라,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초소형·초저전력 AI 솔루션이다. 이를통해 국내외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딥엑스는 경량화 모델 최적화를 위한 NPU 및 개발 키트를 제공하고, 노타는 응용 분야에 맞는 AI 모델 설계 및 튜닝을 전담한다. 또 글로벌 고객사 발굴, 실
고석용기자 2025.05.2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AI 100'에 업스테이지, 트웰브랩스, 노타, 디노티시아 등 국내 AI 스타트업 4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글로벌 AI100은 CB인사이트가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AI 스타트업 100곳을 선발해 발표하는 명단이다. CB인사이트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투자 유치 현황 △산업 파트너십 △팀 구성 △기술 성숙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9회째인 올해는 1만7000여개 기업을 비교·분석해 100개 기업을 선발했다. 업스테이지는 AI인프라 분야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업스테이지는 LLM(거대언어모델)인 솔라 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업스테이지와 함께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에 이름을 올린 스타트업은 아키타입, 심볼리아 등 5곳 모두 미국 스타
고석용기자 2025.04.25 14:20: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교통국과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교통체계(ITS)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노타의 ITS는 자체 개발한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인 '노타 비전 에이전트' 중 하나다.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도로 위 사고나 돌발 상황을 신속히 감지하고 즉각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의 센터형 및 엣지형 디바이스에서 유연하게 구동된다. 노타는 클라우드 서버 의존도를 최소화한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와 효율적인 운영 비용, 뛰어난 보안성을 인정받아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노타는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UAE 교통 인프라 기업 'ATS'와 파트너십을 맺고 두바이 교통국과 함께 중동 지역의 교통 관리 개선을 위한
최태범기자 2025.04.23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