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년 안에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이 등장할 수 있다."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한 말이다. 눈 뜨면 새로운 AI(인공지능) 기술이 등장할 정도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할 정도다. 뒤쳐지지 않으려면 AI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개발하는 것은 필수다. 이같은 고민은 AI 스타트업 대표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 조직 구성원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함께 성장할 때 더 큰 성과물이 나올 수 있다. AI 최적화·경량화 기술 스타트업 노타가 해외 유수 학회에 직급이나 직군을 막론하고 직원을 보내는 이유다. 지난 7월 300억원 규모로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 노타는 꾸준히 인재를 영입해왔다. 현재 임직원 수는 100여명이며 프로덕트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등 AI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 중이다. ━"해외
남미래기자 2024.09.2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532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LB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스틱벤처스가 리드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 인터베스트, 디에스투자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를 했고 KDB산업은행, 미래에셋증권은 신규로 참여했다. 글로벌 AI 반도체 분야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은 전략 투자를 했다. 앞서 노타는 삼성그룹과 LG그룹에서 동시에 전략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카카오의 투자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에서도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주요 대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5년 설립된 노타는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이 탑재
최태범기자 2024.06.18 11:03:5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스타트업 노타가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임베디드 비전 서밋 2024'에 참가해 생성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도로 교통 관리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였고 26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임베디드 비전 서밋은 컴퓨터 비전 및 엣지AI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다. 임베디드 시스템, 클라우드 솔루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전시한다. 올해는 퀄컴, ARM 등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80여개 기업이 참가해했다. 노타가 선보인 도로 교통 관리 시스템 프로토타입은 생성AI 기술을 적용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솔루션이다. 시스템을 사용하는 곳의 장비가 최신·고사양이 아니어도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것이 노타의 핵
고석용기자 2024.05.26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AI) 업계의 최대 화두는 전력소비와 연산속도다. AI의 전력소비량이 일부 도시국가 전체 사용량에 맞먹을 정도로 커지면서 비용뿐 아니라 환경파괴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 등 안전과 밀접한 분야까지 AI가 확산되면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빠르고 전력효율이 좋은 반도체가 필요하다. AI를 음식에, 반도체를 그릇에 비유하자면 음식이 많아진 만큼 큰 그릇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반도체 발전 속도는 AI의 발전 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디고 가격도 비싸다. 이에 AI모델을 효율화하는 'AI 모델 경량화(Model Compression·)' 기술이 주목받는다. 음식 크기에 맞는 그릇이 개발될 때까지 일단 음식을 잘게 부수거나 꾹꾹 눌러 넘치지 않게 만드는
고석용기자 2024.05.08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최적화 기술 스타트업 노타가 9일부터 11일까지(현지 기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산업용 컴퓨터 애플리케이션 전시회 '임베디드 월드 2024'에 참가해 Arm,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의 협업 결과물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노타는 AI 최적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디바이스(기기)별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네이버D2SF, 삼성벤처투자,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같은 IT 대기업 CVC(기업형벤처캐피탈)등에서 누적 27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노타는 AI가 목표로하는 디바이스(기기·장치)에 AI모델을 최적화하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개발했다. 특히 스마트폰용 CPU(중앙처리장치)에 해당하는 AP칩 설계IP(지식재산권)을 개발한 Arm과 협업해 'Ar
고석용기자 2024.04.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엔비디아(NVIDIA) 개발자 컨퍼런스(GTC)에서 시각 언어 모델(VLM, Vision Language Model) 프로토타입 데모를 시연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8~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GTC는 인공지능(AI), 가속 컴퓨팅, 데이터 과학뿐만 아니라 그래픽 처리 관련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행사다. 미래 기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2015년 설립된 노타는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이 탑재된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비전 기반 고성능 AI 모델이 빠르게 추론할 수 있도록 돕는 AI 모델 자동 경량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개발했다. 노타는 엔비디아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으며, 넷츠프
최태범기자 2024.03.14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 그런지 몰라도 올해 투자유치연계는 5000억원이 좀 못 됐다. 하지만 투자혹한기를 감안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성과다. 해외진출로 거둬들인 성과들이 썩 나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지난 21일 저녁,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3동에서 열린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송년회에서 김종갑 GDIN 대표이사는 올해와 지난 10년간의 실적을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ICT(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가 설립 10년 만에 GDIN으로 사명을 바꾸고 재단법인으로 전환한 뒤 처음 연 대규모 회원사 초청 행사다. '얼리버드'로 행사신청이 마감됐을 정도로 스타트업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약 200여곳의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여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올해 지원기업 153개사, 해외계약 및 제휴 1
류준영기자 2023.12.2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국내외 26건의 특허 등록과 90건의 특허 출원 성과를 달성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노타는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NPU(신경망처리장치) 등이 탑재된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비전 기반 고성능 AI 모델이 빠르게 추론할 수 있도록 돕는 AI 모델 자동 경량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개발했다. 노타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 이어 미국과 일본에서 △신경망 모델을 압축하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전자 장치 △신경망 모델 경량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전자 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 모두 AI 모델을 타깃 기기에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넷츠프레소의 모델 컴프레서(Model Compressor) 모듈에 적용해
최태범기자 2023.08.1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자동차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와 함께 자동차 산업 내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노타에 따르면 양측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반도체 칩 기반 고성능 AI 모델 개발과, 신규 사업 수주, 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설립된 노타는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NPU(신경망처리장치) 등이 탑재된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비전 기반 고성능 AI 모델이 빠르게 추론할 수 있도록 돕는 AI 모델 자동 경량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개발했다. 노타는 국내 최초로 삼성그룹과 LG그룹에서 동시에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고, 카카오의 투자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에서도 투
최태범기자 2023.08.11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