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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지구 최고의 부자"…폭증하는 머스크 자산, 4000억달러 첫 돌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순자산이 세계 최초로 4000억달러(약 573조800억원)를 넘어섰다. 머스크 CEO가 차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로 떠오르면서 정책적 지원 기대에 힘입어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는 등 그가 운영하는 기업들 가치가 치솟은 덕이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이날 머스크 CEO의 순자산은 4470억달러(약 640조4169억원)를 기록했다. 개인의 순자산이 4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전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2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의 자산(2490억달러, 약 356조7423억원)에 비해 83% 많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이날 하루 동안 증가한 머스크의 자산은 628억달러(약 89조9735억원)로, 이 역시 사상 최대 규모다. 하루 증가분만 놓고 봐도 세계 부자 순위 24위 수준이다. 머스크 CEO의 자산 급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테슬라의 주

    이지현기자 2024.12.12 18:08:38
    일론머스크 테슬라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美 의회 방문한 머스크 "전기차 보조금 없애야… 테슬라만 득 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내정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 의회를 찾아 전기차 보조금 관련 모든 공제를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5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정부효율부 공동 수장인 비벡 라마스와미와 함께 워싱턴DC 의회를 방문해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연방 기관 및 프로그램 규모와 지출 감소, 정부 생산성 제고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NYT는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두 사람은 어떤 부분의 지출 삭감을 할 것인지 밝히지 않았고, 대신 정부가 가진 36조달러의 부채가 얼마나 심각하게 부풀었는지를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면담한 뒤 만난 취재진에 "우린 국민의 돈을 잘 쓰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전기차 구매에 대한 7500달러(1062만원) 규모 세금 공제를 폐지할 것인지 질문엔 "모든 공제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김하늬기자 2024.12.06 16:53:14
    일론머스크 테슬라 전기차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스페이스X가 곧 테슬라를 능가할 수도 있는 이유 [PADO]

    분명 엔지니어링의 위업이었다. 인류가 하늘로 날린 역사상 가장 큰 물체의 아래쪽 절반―이것만도 747 여객기만큼 크다―은 마찰로 인해 벌겋게 타오르며 빠르게 하늘에서 튀어나와 땅으로 돌진했다. 지상은 이 물체를 잡기 위해 분주했는데, 로켓의 엔진이 잠시 재점화되면서 로켓의 속도를 늦추더니 불과 7분 전에 발사되어 떠나갔던 철탑을 향해 로켓을 조심스럽게 되돌려놓고 있었다. 철탑은 두 팔 같은 것들을 휘젓더니 로켓을 잡아냈고, 로켓은 이른 아침 햇살을 받으며 공중에 매달린 채 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런데, 10월 13일에 시험 발사된 이 거대한 로켓의 동역학적 경이로움보다는 주목되지 않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스타십의 경제성이다. 스타십은 10월 13일에 시험발사된 거대 로켓의 이름이다. 스타십을 제작한 스페이스X는 2002년 기업가인 일론 머스크가 우주로 물건을 날려 보내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머스크는 이러한 비용 절감을 통해 화성에 인간 정착을 가능하게 하는

    김동규기자 2024.11.27 11:24:26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스타링크 뉴스페이스 테슬라
  • 기사 이미지 [우보세] K-딥테크 스타트업과 '메카질라 모멘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세계의 시선이 스페이스X 우주 탐사선 '스타십'의 5차 시험 발사에 쏠렸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말 기준 200여차례 넘게 추진체 회수에 성공했지만 이번은 특별했다. 우주탐사선을 분리시킨 후 지상으로 떨어지는 1단계 추진체 이른바 '슈퍼헤비 부스터'를 정확히 발사지점으로 되돌려 원위치시켰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바다에 띄운 배 위로 추진체를 착륙시킨 것도 대단하지만 육중한 추진체를 발사장치에 다시 도킹하는 초고난도 기술 실험은 세계 최초였다. 추진체가 미끄러지듯 발사대(메카질라)에 안착하자 스페이스X 직원들조차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환호하고 박수쳤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최고경영자)는 아파트 30층 높이의 거대한 '집게 팔' 메카질라로 또 한 번 우주 기술의 역사를 새로 썼다. 추진체를 이처럼 회수할 수 있다면 우주발사 비용

    김성휘기자 2024.10.21 10:30:00
    일론머스크 이노스페이스 항공·우주·국방 우보세 우리가보는세상
  • 기사 이미지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사이버캡 공개…2026년까지 도입

    테슬라가 10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LA)에서 로보택시 공개 행사를 열고 핸들과 페달이 없는 무인 자율주행 차량인 '사이버캡'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선보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사이버캡의 가격이 3만달러(약 4000만원) 미만이 될 것이라며 "내가 시기에 대해 낙관적인 경향이 있지만 2026년까지, 2027년 전에는 사이버캡을 대량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차량은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10배 더 안전하다며 "자율주행으로 당신의 삶을 되찾게 될 것"이고 미래의 자율주행 차량은 "안락한 작은 라운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사이버캡이 나오기 전에 모델 3과 모델 Y를 통해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로보택시가 내년에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행사 중에 미래형 밴인 '로보밴'(Robovan) 콘셉트 카도 선보였다. 그는 이 밴에 20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권성희기자 2024.10.11 13:55:56
    일론머스크 테슬라 유니콘팩토리 로보택시 모빌리티
  • 기사 이미지 머스크의 뉴럴링크 "두 번째 환자 뇌에 칩 이식 성공…올해 8명 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두 번째 환자의 뇌에 컴퓨터 칩 이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지난 2일 렉스 프리드먼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두 번째 환자도 첫 번째 환자와 비슷하게 척추 손상을 입은 환자라며 "징크스를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두 번째 임플란트는 매우 잘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 환자의 뇌에 이식된 임플란트 칩 전극(전기 신호를 전달하거나 감지하는 장치) 중 400개가 작동하고 있다며 "전극도 많고, 잘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럴링크에 따르면 임플란트는 1024개의 전극을 사용한다. 다만 머스크 CEO는 언제 두 번째 환자에 대한 수술이 이뤄졌는지, 환자의 인적 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뉴럴링크는 척수 손상을 입어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이지현기자 2024.08.05 16:20:41
    일론머스크 테슬라 뉴럴링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뉴럴링크의 머스크 "다음주 인간 뇌에 두 번째 칩 이식"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다음 주에 두 번째 환자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한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CNBC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뉴럴링크 임원들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선 "다음 주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5월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뉴럴링크의 두 번째 칩 이식을 승인한 지 약 두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날 영상에서 머스크와 뉴럴링크 관계자들은 미래엔 칩 이식을 통해 신체 마비나 기억 상실 등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머스크는 "장기적인 목표는 인공지능(AI)이 제기하는 장기적인 문명적 위험을 완화하는 것"이라면서 "인간의 지능과 디지털 기능의 긴밀한 공생을 통해 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류가 AI에 잠식당하는 걸 막겠다는 것이다. 일단 뉴럴링크는 뇌 손상이나 척추 손상 환자들이 생각만으로 휴대폰이나 컴퓨터 등을 제어할

    윤세미기자 2024.07.12 07:54:10
    일론머스크 테슬라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똑똑한 사람들" 한국인 극찬한 일론 머스크…무슨 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한국 서학개미들이 테슬라 주식을 압도적으로 많이 보유한 것을 두고 "한국인은 똑똑하다"고 언급했다. 9일(현지 시각) 테슬라 관련 소식을 전하는 '테슬라코노믹스'는 X(구 트위터) 계정에 '한국인들의 넘버 1 주식은 테슬라'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태극기와 테슬라 로고를 합성한 시각물이 포함됐다. 건곤감리 4괘는 그대로 두고 가운데 태극 문양 대신 테슬라의 로고를 넣은 것. 머스크는 이 게시물에 "(한국인은) 똑똑한 사람들"(smart people)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 테슬라 주식 보관 금액은 약 146억7000만달러(20조3000억원)다. 이는 엔비디아의 134억2000만달러(18조5000억원)보다 많은 양이다. 한국인들 투자가 한몫한 탓인지 최근 테슬라 주가는 연일 상승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3.71% 급등한 262.33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효주기자 2024.07.10 11:22:36
    일론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주식
  • 기사 이미지 [IT썰]"스톡옵션 줄게, 노조 하지마"…일론 머스크, 노조와 또 잡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또다시 미국 노동관계위원회(NLRB·National Labor Relations Board)와 마찰을 빚게 됐다. 머스크 CEO는 뉴욕주 버펄로에 위치한 테슬라 공장 직원들의 노동조합 결성을 방해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9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NLRB는 일론 머스크 CEO를 상대로 테슬라 버팔로 공장 직원들의 노조 결성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려는 '공작'을 펼쳤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7일(현지시간) 제출했다. CBNC가 입수한 고소장 사본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3년 테슬라 직원이 따라야 할 일종의 내규를 만들었다. 내규에는 테슬라 직원의 녹음, 무단 권유 혹은 홍보 활동이나 채널 및 배포 목록 생성 등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린다 레슬리 NLRB 버팔로 지역 책임자는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하거나 가입하는 등 공동 활동에 참여하는 걸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임금 및 근로 조건을

    박건희기자 2024.05.10 08:04:09
    일론머스크 잇썰 테슬라
  • 기사 이미지 [IT썰] "텔레파시가 인생 바꿨다"…체스 즐긴 사지마비 환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뇌에 칩을 이식받은 첫 번째 환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뉴럴링크는 'X'(전 트위터) 계정을 통해 9분 짜리 스트리밍 영상을 올렸다. 뉴럴링크가 개발한 전자칩 '텔레파시'를 이식받은 29세 미국인 남성 놀랜드 아르보가 체스 게임을 두는 모습이다. 뉴럴링크는 지난 1월 29일 인간의 두뇌에 칩을 이식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생각만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작동할 수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전자칩으로, 머스크는 "칩을 이식받은 환자가 생각만으로 컴퓨터 마우스를 제어하고 움직일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첫 시제품의 이름은 '텔레파시'다. 아르보는 2016년 다이빙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사고 이후 어깨 윗부분을 제외하곤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이후 뉴럴링크의 첫 뇌 칩 이식 환자가 돼 지난 1월 이식 수술을 받았다. 아르보는 "수술 후 하

    박건희기자 2024.03.22 08:02:09
    일론머스크 뉴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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