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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일반 AI 실전 사례 한자리에…채널코퍼레이션, '채널콘 2025' 연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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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로보로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이해정
총 7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AI 실전 사례 한자리에…채널코퍼레이션, '채널콘 2025' 연사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이 다음달 6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채널콘 2025'의 프로그램과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REAL CASES ONLY'를 주제로 진행된다. AI를 활용한 실제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벤처캐피탈(VC), 대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활동 중인 투자자와 창업가, 실무 전문가 등 20여 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국내 AI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Real AI startups' △커머스 시장의 AI 인사이트를 다루는 'AX Thought Leaders' △'AI 시대, 성장하는 기업은 뭐가 다를까?' 등 8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Real AI Startups' 세션에는 박희원 오픈서베이 프로덕트 디렉터, 조경상 NNT 대표,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 천계성 트렌디

    김진현기자 2025.10.20 16:00:00
    인공지능 채널코퍼레이션 최시원 미디어·마케팅 비팩토리
  • 기사 이미지 "꿀꿀" 돼지 걸음만 보고 체중·출하시기 '척척', CES도 주목 K-AI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축산업은 지역소멸, 노동력 부족의 직격탄을 맞는 대표적 분야다. 반면 첨단장비를 사용하는 AI(인공지능) 기술은 농축산업 등 먹거리 산업과 거리가 멀어보인다. 이 둘을 연결, 농가의 AX(AI 전환)를 이끄는 애그테크(농업+기술) 스타트업이 지난해 CES 2024 혁신상을 받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7년차 AI 기업 인트플로우는 CCTV 카메라로 찍은 영상, 음성 등 각종 정보를 AI 기술로 분석한다. 이를 양돈 농가에 적용한 게 핵심 비즈니스모델이다. 양돈농가는 돼지 생육단계별 정보를 영상만으로 판독, 분석할 수 있으니 일손을 적게 쓰고도 24시간 관리가 가능해졌다. 데이터가 쌓이면서 AI 모델을 고도화하는 선순환이 일어났다. 인트플로우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졸업한 전광명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전 대표는 AI 머신비전에 자신 있었지만 농업·축산업과는 인연

    김성휘기자 2025.10.16 05:40:00
    인공지능 인트플로우 머신비전 딥러닝 애그테크
  • 기사 이미지 미국에 퍼진 중국 '996' 문화…"70시간 근무" 조건 걸고 사람 뽑는다[트민자]

    미국 기술 산업의 메카 실리콘밸리에 '996' 바람이 불고 있다. '워라밸'을 포기한 고강도 근로문화가 확산하면서다. 인공지능(AI) 기술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출세와 부에 대한 스타트업계의 열망이 변화를 이끌고 있단 분석이 나온다. 996은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주 6일 일하는 근로문화를 일컫는다. 2010년대 중국에서 알리바바, 화웨이, 바이트댄스 같은 기업들이 급속한 성장을 위해 고강도 근무를 요구하면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996을 두고 '현대판 노예'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반발이 커지자 2021년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72시간 근무를 법적으로 금지했다. 실리콘밸리는 정반대의 길을 걷는다. 중국이 996을 채택할 때 실리콘밸리는 무제한 유급휴가, 금요일 단축근무, 재택근무 같은 복리후생을 제공하면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지원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는 게 미국 매체들의 지적이다. 과거와 달리 996 문화가 실리콘밸

    윤세미기자 2025.10.12 12:25:34
    인공지능 996 실리콘밸리 허슬 AI
  • 기사 이미지 "이게 가능해?" 세포까지 보이는 내시경·층간소음 해결하는 AI

    현미경·AI 품은 내시경…세포 단위 관찰로 암 조기진단 앞당긴다 [2025 테크마켓]송철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위·대장 내시경의 조기 암 발견율은 결코 100%가 아닙니다." 기존 내시경은 렌즈에 잡힌 화면을 의사가 직접 관찰하는 방식이어서, 결과는 의사의 경험과 숙련도에 크게 좌우된다. 검사 속도나 관찰 시간 차이에 따라 놓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학계에 따르면 위내시경의 조기 위암 발견율은 약 70%다. 즉,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암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세포 단위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현미경급 내시경에 AI(인공지능)이 결합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오는 10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4대 과학기술원 공동 2025 테크마켓'에서는 송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기계전자공학과 교수팀이 자체 개발한

    류준영기자 2025.10.11 07:00:00
    인공지능 테크마켓 대구경북과학기술원 DGIST 송철
  • 기사 이미지 사람 대신 알아서 일하고, 스스로 해결...더 똑똑한 'AI 드론·공장' 온다

    AI에 스타크래프트 가르쳤더니...돌발상황에도 드론 알아서 협력 [2025 테크마켓]한승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 조교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드론(무인기)이 연합해 적을 포위하거나, 공장에서 여러 대의 로봇이 '팀'을 이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협력하는 모습은 더 이상 공상과학(SF)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인공지능(AI)을 훈련시키는 기법을 주로 연구해온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의 한승열 조교수가 이 같은 미래를 현실로 만들 '멀티 AI 에이전트 학습 기술'(다중 에이전트 강화학습 정책 훈련 장치 및 방법)을 개발했다. 이는 간단히 말해 개별 드론, 로봇에 탑재된 AI 에이전트 간의 협동력을 높이는 훈련법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나 돌발 상황에서도 로봇이 협력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한 것이 핵심이다. 여기

    류준영기자 2025.10.10 07:00:00
    인공지능 테크마켓 울산과학기술원 UNIST 한승열
  • 기사 이미지 "쿵쿵! 뛰지 말아 주세요" 아파트 층간소음 AI가 대신 해결해 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쿵, 쿵." 아파트 층간소음은 생활 불편을 넘어 이웃 간 갈등, 나아가 범죄로까지 번지고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기계전자공학과 임용섭 교수는 이 문제를 기술로 풀어보기로 했다. 그는 "층간소음 관련 빅데이터로 민원 발생을 예측해 선제 대응하고, 세대 간 메시지는 AI 에이전트가 순화된 표현으로 전달하는 식으로 중재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관련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8월 '스테이윗'이란 이름의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임 교수 역시 층간소음의 불편을 오랜 기간 겪었다. 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가족이 아래층의 반복 민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며 그는 감정의 마찰을 줄일 수 있는 안전한 완충장치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 완충장치가 바로 AI(인공지능)였다. 그는 "화가 난 사용자가 날선 표현으로 민

    류준영기자 2025.09.30 04:00:00
    인공지능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스테이윗 임용섭 로봇기계전자공학과
  • 기사 이미지 "구내염인 줄 알았는데"…혀 사진 찰칵, AI가 잡아낸 깜짝 진단

    구내염이 생겼을 때 단순 혀 염증(설염)인지 구강암인지 가려내긴 어려웠다. 그런데 혓바닥을 찍은 사진만으로 구강암을 가려내는 AI(인공지능)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이연희·구강악안면외과 정준호 교수팀은 한양대 인공지능학과 노영균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혀 사진만으로 구강암을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강암의 약 90%를 차지하는 '구강편평세포암'은 구강 표면의 편평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주로 혀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초기 증상이 설염과 비슷해 맨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워 조기 진단·치료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2021년 1월~2024년 12월 경희대치과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혀 이미지 총 651장(△정상군 294장 △설염 340장 △구강편평세포암 17장)을 대상으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4가지 심층 합성곱 신경망(DCNN) 모델을 학습시킨 뒤 진단의 정확도를 확인했다. 그랬더니 4가지 모델은

    정심교기자 2025.09.24 08:09:48
    인공지능 구강암 설염 구내염 경희대치과병원
  • 기사 이미지 더 똑똑한 스마트팩토리 온다...초경량·고성능 K-온디바이스AI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온디바이스AI(인공지능)는 필수입니다." 이슬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컴퓨터공학과 조교수는 지난 10여년간 '온디바이스AI' 기술을 꾸준히 연구해온 전문가다. 온디바이스AI란 연산 능력이 제한된 작은 기기 자체에 AI모델을 탑재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즉각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현재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기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 연산한 뒤 결과를 다시 기기로 전송받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 연결이 필수적이고, 서버 운영 비용과 처리 지연도 발생한다. 반면 온디바이스AI는 연산 과정이 기기 자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네트워크 환경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며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아 보안성과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닌다. 오는 10월 1

    울산=류준영기자 2025.09.24 06:00:00
    인공지능 울산과학기술원 UNIST 테크마켓 이슬기
  • 기사 이미지 AI에 스타크래프트 가르쳤더니...돌발상황에도 드론 알아서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드론(무인기)이 연합해 적을 포위하거나, 공장에서 여러 대의 로봇이 '팀'을 이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협력하는 모습은 더 이상 공상과학(SF)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인공지능(AI)을 훈련시키는 기법을 주로 연구해온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의 한승열 조교수가 이 같은 미래를 현실로 만들 '멀티 AI 에이전트 학습 기술'(다중 에이전트 강화학습 정책 훈련 장치 및 방법)을 개발했다. 이는 간단히 말해 개별 드론, 로봇에 탑재된 AI 에이전트 간의 협동력을 높이는 훈련법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나 돌발 상황에서도 로봇이 협력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한 것이 핵심이다. 여기서 'AI 에이전트'란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하는 AI 시스템, 강화 학습은 AI가 다양한 상황을

    울산=류준영기자 2025.09.24 05:00:00
    인공지능 한승열 울산과학기술원 UNIST AI
  • 기사 이미지 [광화문] 쳇바퀴 도는 'K-자율주행'

    #스마트폰 앱에서 택시를 호출하자 잠시 후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전기택시가 깜빡이를 켜고 다가온다. 뒷좌석에 앉자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자동으로 문이 닫히고 부드럽게 출발한다.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어줘" 요청하니 택시에 탑재된 AI(인공지능)가 곧바로 "알겠습니다" 응답하고 요청을 수행한다. 교통상황도 실시간으로 파악해 목적지까지 최적의 코스로 주행하고 끼어들기 등 흐름을 방해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스스로 경적을 울려 주의를 준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요금을 안내하고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은 자율주행 전기택시는 가까운 배터리 교환소로 알아서 이동한다. 교환소에 들어서면 배터리 교체도 자동으로 진행된다. 작업시간은 5분 남짓. 새 배터리를 장착한 자율주행 전기택시는 이렇게 24시간 운행한다. 올해 초 중국에서 목격한 자율주행 전기택시는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인

    임상연기자 2025.09.18 04:00:00
    인공지능 자율주행 바이두 중국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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