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가 해외 GPU(그래픽처리장치) 의존도를 줄이고,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정부 R&D(연구·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AI 반도체 특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SW(소프트웨어) 스택 및 모델 허브 기술 개발' 과제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112억5000만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이번 사업은 국산 NPU(컴퓨팅신경망처리장치)와 PIM (D램 메모리에 연산이 가능한 프로세서 기능을 더한 미래형 반도체) 등 차세대 AI 가속기가 범용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과제를 통해 AI 반도체 특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스택을 고도화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0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기업 무하유가 오는 12일 개최되는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 3년 연속 참가해 AI 채용 솔루션 프리즘과 몬스터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두 솔루션을 활용하면 내부에 채용 전문가가 없거나 채용 담당 인원이 부족한 기업에서도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영입할 수 있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는 AI 활용 확산으로 자기소개서의 평균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서류 단계의 변별력이 낮아지고 있다. 무하유는 이에 대응해 프리즘의 BP(Best Person)평가 기능을 강화했다. 서류평가·역량검사·AI인터뷰로 이어지는 전 전형의 결과를 함께 진단해 지원자의 진짜 역량을 찾아낼 수 있는 '교차진단'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BP평가는 자기소개서를 직무적합도 기준에 따라 문장 단위로 분석하고 점수화하는 기능이다. 직무 적합도·조직 적합도·지원동기를 중심으로 부합하는 문장을 추출해 점수를 산출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07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탠다드에너지가 엘리스그룹과 함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혁신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 스탠다드에너지는전날 엘리스그룹과 'AI 모듈형 데이터센터와 VIB 기반 전력 솔루션의 공동개발·공급을 통한 전력 안정성 및 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엘리스그룹의 AI 모듈형 데이터센터(엘리스 AI PMDC)에 스탠다드에너지의 VIB(바나듐 이온 배터리) 기반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UPS(무정전전원장치)를 연계한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차세대 모듈형 UPS 및 ESS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AI 기반 예측 진단 기술과 자동화 기능을 갖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빠르게 구축이 가능한 모듈형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07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멘토링과 교육, 단계별 선발 과정을 거쳐 실제 사업 모델(BM)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가 주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창업자의 창업 모델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범용 AI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벤처기업을 공급기업으로 선발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멀티모달 AI 기반 범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하이버프 AI 인터뷰 & 코칭'을 공급한다. 해당 솔루션은 영상·음성·텍스트를 동시에 분석해 초기 창업기업이 별도의 AI 인프라 구축 없이 채용, 발표·피칭, 고객 및 구성원 커뮤니케이션(소통) 역량을 진단·코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07 11:00:00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자사의 신규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의 성능을 중국이 1년 안에 따라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쟁국이 동등한 기술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 주어진 제한적 시간 내에 보안 취약점을 수정해야 한단 취지의 발언이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모데이 CEO는 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 금융업계 행사에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와 대담을 갖고 미토스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아모데이 CEO는 미토스가 지금까지 수만건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했다면서 제한된 시간 안에 이를 수정하지 않을 경우 정부나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 위험이 급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쟁국인 중국의 AI 기술이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며 "기술 격차는 약 6~12개월 수준"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이 지난달 공개한 신규 AI 모델 미토스는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단 우려도 큰 상황이다.
윤세미 기자 2026.05.06 12:40:01"'AI(인공지능) 거품'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전력, 컴퓨팅, 칩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 수요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수장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가 시장 일각의 AI 회의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핑크 CEO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AI 인프라를 향한 전 지구적 자본 흐름이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AI는 공급부족 상태…'컴퓨팅 선물' 새로운 투자처 될 것"━이날 마이클 밀컨 밀컨연구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대담에서 핑크 CEO는 AI 산업의 현주소를 '극심한 공급 부족'으로 정의했다. 그는 "미국은 전력과 컴퓨팅, 메모리 반도체 등 모든 면에서 결핍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는 사이버 보안 분석 등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컴퓨팅 선물'이 새로운 자산 클래스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핑크 CEO는 특히 AI 경제가 심화되면서 산업 전반에 'K자형 양극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심재현 특파원 2026.05.06 08:23: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객센터 운영 효율화를 위해 AI(인공지능) 챗봇이나 음성봇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지만 오히려 불편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적지 않다. 고객 민원 대응과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은 여전히 뚜렷한 한계를 보이면서다. 이에 최근엔 고객 상담 시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 해결책까지 제안하는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AI 상담원이 주목받고 있다. 5일 토스뱅크 내부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AI 챗봇 도입 후 전체 상담의 70%를 AI가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챗봇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올해 2월 기준 만족도가 36%에 그쳤다. 반면 별도로 진행된 기존 콜센터 사용자의 만족도는 72%였다. 복잡한 사안일수록 인간 상담원을 찾는 경향도 뚜렷하다. KB국민은행이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콜센터 민원접수 자료에 따르면 전체 민원접수는 2020년 261건에서 지난해 890건으로 늘어난 반면 콜봇을 통한 민원접수는 2022년 4건에서 2025년 13건으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송정현 기자 2026.05.05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신과도 감기처럼 아프면 바로 가서 진료를 받고 치료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소리우스는 빠르고 저렴하면서도 치료 결과가 좋은 정신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리소리우스의 배상윤 대표가 그리고 있는 병원의 모습이다. 리소리우스는 뇌파(EEG) 데이터를 분석해 뇌전증과 수면장애 등 정신·신경질환을 진단하고, 환자마다 다른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보다 싸고 빠르면서도 치료 결과가 좋은 정신·신경과 진료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배 대표가 창업에 나서며 여러 의료 분야 중 정신과를 선택한 배경에는 AI가 결합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배 대표는 "암 수술에는 숙련도가 높은 외과의사가 필수적이다.
송정현 기자 2026.05.04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은 AI(인공지능) 학습 도구를 공교육 시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국가입니다.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여러 선진국이 교육기관에서 AI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씨티는 국내 시장에서 쌓은 탄탄한 레퍼런스(이력)를 발판으로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 국내 AI 에듀테크 전문기업 씨티(CT)의 조현구 대표이사는 "올해를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씨티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조 대표가 교실에서 개인 맞춤형 학습의 필요성을 느껴 설립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씨티는 "배움을 기술로 가속화한다"는 미션 아래 지난 13년간 공교육 시장에서 DX(디지털전환)에 앞장섰다. 현재 씨티의 통합 학습 솔루션 플랫폼 '클래스팅 AI'를 사용하는 학교 수는 4600여곳에 이른다. 여기에 AI 교육 수요가 커지면서 일부 교육청은 개별 학교 단위를 넘어 산하 학교를 묶어 일괄 도입하는 방식을 추진했다.
송정현 기자 2026.04.28 07:59: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아이앤에스가 마인드포지와 위성영상 AI(인공지능)·자동변화탐지 기반 국방 상용위성 활용체계 공동 연구개발 착수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아이앤에스는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등을 활용한 지구관측 및 응용시스템 구축 원천기술을 개발해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다년간 축적한 위성영상 분석 및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을 보유한 마인드포지와 함께 국방 위성영상정보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성영상 기반 AI 분석 △자동변화탐지 기술을 중심으로 국방 분야 상용위성 활용체계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ISR(정보·감시·정찰) 분야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뿐만 아니라 향후 AI 보안 분야까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할 구상이다. 윤미옥 지아이앤에스 대표는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위성영상 분석 및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4.27 16: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