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원창업기업인 리셀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GIST는 23일 GIST 신재생에너지연구동에서 교원창업기업 리셀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의 해외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펀드'가 리셀에 10억원을 투자한 데 이은 후속 협력이다. 투자에 이어 사업화 협력까지 이어지며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광희 리셀 대표이사(GIST 신소재공학과 초빙석학)와 강홍규 최고기술책임자(CTO·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부소장), 이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산업소재사업실장을 비롯해 포스코기술투자,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와이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지난 14일 경남 창원 본원에서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차세대 첨단 소재·제조 분야의 공동연구를 본격화할 'KIMS-GIST 공동연구센터'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정부의 '초혁신경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차세대 태양광, 그린수소, 지능형 반도체를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의 기초·원천 연구 역량과 KIMS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의 실증·제조 공정 기술력을 결합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 과정에 AI 전환(AX) 기술을 적극 도입해 소재 설계와 제조의 효율성을 대폭 높인다. 아울러 기초 연구부터 기술 검증, 산업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청정에너지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최철진 KIMS 원장은 "신재생에너지 전환과 AI 고도화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된 지금, 소재가 변하지 않으면 완제품의 혁신도 불가능하다"며 "이번 공동연구센터가 소재 강국 실현과 미래 첨단기술 주권 확보를 앞당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15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연구진이 사용 후 벌레가 먹어 분해할 수 있는 친환경 전자소자를 개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윤명한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심봉섭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환경 모니터링과 바이오센서 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는 저비용 센서의 수요가 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센서 대부분이 사용 후 회수가 어려워 전자폐기물로 남는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바이오센서·환경센서에 쓰이는 '유기 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에 주목했다. OECT는 인쇄공정을 통한 대량 생산에 유리하지만 폐기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었다. 해법은 벌레가 섭취할 수 있는 점토 광물 '몬모릴로나이트(MMT)'였다. 다만 점토는 전기 전도성이 낮아 소자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연구팀은 이를 전도성 고분자 'PEDOT:PSS'와 결합해 분해 가능성과 전기적 성능을 모두 갖춘 복합 소재를 만들었다.
류준영 기자 2026.07.06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교원창업기업이자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 제조 전문기업인 리셀이 총 4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광주연합기술지주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아울러 리셀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사업인 '유니콘 프로젝트'에 선정돼 총 18억원의 정부 지원을 확보했다. 리셀은 GIST 연구진이 축적해 온 태양전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가볍고 유연하며 투명한 특성을 갖춘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필름은 딱딱하고 무거운 기존 태양전지와 달리 곡면에도 부착할 수 있는 높은 유연성과 초경량 특성을 갖추고 있다. 실내조명 수준의 저조도 환경에서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필름 형태의 소재를 연속으로 가공하는 '롤투롤(Roll-to-Roll)' 공정을 적용할 수 있어 대량생산과 가격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류준영 기자 2026.06.1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이스트(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카이스트(KAIST)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 아래 '2026 이머징테크 글로벌 론치패드'를 운영하며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양자기술·차세대 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핵심 신기술을 보유한 이머징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외 현지 실증(PoC),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지원 유형은 두 가지다. 이미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일부 시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진출 트랙'(1유형)은 현지 기술 실증에 참여해 기술의 고객 적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류준영 기자 2026.06.01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호남권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확산하고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GIST는 7일 광주 북구 GIST 산학협력관 1층 코워킹존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모두의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참여를 독려하고,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임기철 GIST 총장, 김용철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선배 창업가, 예비 창업자,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환영사,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노용석 차관은 인사말에서 "창업은 가장 적극적인 삶의 방식이자 아이디어를 세상에 구현하는 과정"이라며 "기술창업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인 만큼 청년들이 변화의 중심에서 적극적으로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0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연구진이 태양빛과 물만으로 탄소 배출 없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광전극 기술을 개발하며 친환경 수소경제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등광기술연구원 이창열 수석연구원과 성균관대 김정규 교수, 전남대 김태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물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효율 '양자점 복합 광전극'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태양광과 물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태양광 수소 생산' 분야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효율성과 안정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산화텅스텐 광전극은 수중 안정성은 높지만 광전환 효율이 낮았고, 고효율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은 물과 빛에 쉽게 분해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을 약 0. 7나노미터 두께의 초박막 실리카(SiO2) 보호층으로 감싼 '핵-껍질' 구조를 설계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AI융합학과 이규빈 교수 연구팀이 사람처럼 두 팔을 협력해 물체를 안정적으로 잡고 조작하는 'AI 양팔 로봇 파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술은 두 팔의 위치·방향·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학습하는 '엔드 투 엔드' 방식의 AI 모델 'BiGraspFormer'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처럼 양팔을 따로 계산해 조합하는 방식이 아닌, 처음부터 협동을 전제로 설계해 충돌과 불균형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카메라 기반 포인트클라우드로 물체 형상을 인식한 뒤, 한 팔 기준의 파지 후보를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팔 협동 조합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계산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종적으로 두 팔 간 간섭 없이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최적의 파지 자세를 선택한다. 성능 검증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보였다. 다양한 물체 100개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에서 약 89.
류준영 기자 2026.04.09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윤수 교수 연구팀이 여러 대의 전기차(EV)를 하나의 '배터리'처럼 묶어 전력시장 거래까지 가능하게 하는 '강건한 가상 배터리(Robust Virtual Battery)' 모델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개별 차량의 배터리 상태나 용량 정보를 알지 않아도 전력 운용이 가능하며, 수립된 전력 계획을 각 차량에 정확히 분배해 실행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활용하는 전기차-전력망 연계기술(V2G)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전기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전기를 저장·공급하는 '이동형 발전소', 즉 분산에너지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차량마다 배터리 상태와 용량이 다르고 이동성이 크다는 특성 때문에 여러 대를 하나로 묶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류준영 기자 2026.03.24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텍스코어·TeX-Corps)' 3기 실험실창업혁신단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GIST는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약 15억원, 총 7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공 연구성과 기반 실험실 창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텍스코어(TeX-Corps)는 'Tech eXploration-Corps'의 약자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실에 축적된 연구성과가 실제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딥테크 창업 탐색 프로그램이다. 시장 검증, 창업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GIST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기 실험실창업혁신단을 운영하며 매년 약 20개 내외의 실험실창업탐색팀을 선발해 시장 검증 중심의 창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류준영 기자 2026.03.18 09: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