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D현대일렉트릭이 차세대 전력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파워업 HDE(PowerUp HDE)' 1기 스타트업 9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워업 HDE'는 전력 수요 급증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유망 기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플러그앤플레이가 운영 파트너로 참여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프로그램 운영 전반과 PoC(기술 실증) 설계를 총괄하며 플러그앤플레이는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해외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봐, 해봤어? 생각이 현실이 되는 미래 에너지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국내 모집에는 총 113개 팀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해외 기업 선발은 지난 6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서밋을 통해 진행됐다.
김진현기자 2026.01.12 15:00:1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드림플레이 위드 엔슬(ENSL)' 제7기 과정을 통해 5개 스타트업과 기술실증(PoC)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팁스(TIPS) 운영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엔슬파트너스는 LG디스플레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난 1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최종평가회를 가졌다. 이들은 앞서 3월 더웨이브톡, 라텔세미컨덕터, 블루닷, 비즈큐어, 포엘 등 디스플레이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갈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해 7개월간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CTO(최고기술책임자) 산하 유관 부서와 스타트업을 매칭, PoC 과제 수행 및 R&D(연구개발)와 관련된 부분을 지원했다. 공동 협력사인 SBA는 사업화 지원금, PR 홍보, 사무 공간 등을 후속 지원했다. 엔슬파트너스는 중
김성휘기자 2025.11.19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포엘과 펴다가 폭염 재난 방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엘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나노 소재 및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복사냉각 솔루션을 연구·개발한다. 펴다는 공유우산 대여 서비스를 기반으로 도시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기후 대응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포엘의 복사냉각 기술을 펴다의 공유우산에 적용해 주변 기온보다 5~10℃ 낮은 시원함을 제공하는 '복사냉각 양산'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철도 역사와 광장 등 도심 곳곳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복사냉각 소재와 공유경제 플랫폼의 기술 통합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 △공공 부문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형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복사냉각 양산' 개발은 온열질환 예방과 에
류준영기자 2025.09.1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복사냉각 필름·유리 제조 원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포엘이 전국 양돈 농가의 폭염 피해 경감에 나섰다. 포엘은 최근 돈사 지붕에 '복사냉각 페인트'를 드론으로 대규모 시공, 전력 사용 없이도 평균 5~10℃의 온도 저감 효과를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가축 폐사율 감소와 전력비 절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설명이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양돈 농가에서는 사료 섭취량 감소, 성장 지연, 폐사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포엘이 개발한 복사냉각 페인트는 태양광을 반사하고 적외선을 방출하는 기능을 극대화해 실내 온도를 낮춘다. 전기나 냉방 장치 없이도 냉각 효과를 낼 수 있어, 전력 인프라가 취약한 농가에도 적용 가능하다. 특히 포엘은 드론 기반 시공 방식을 도입해 수천㎡ 규모의 지붕도 단시간에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류준영기자 2025.08.1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드림플레이 위드 엔슬(ENSL)'에 참여할 스타트업 5곳을 선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육성분야는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AI(인공지능) 활용 등이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터(AC) 엔슬파트너스는 총 49개 스타트업의 경쟁을 거쳐 더웨이브톡, 라텔세미컨덕터, 블루닷, 비즈큐어, 포엘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킥오프 행사를 통해 앞으로 진행할 기술실증(PoC) 과제가 발표됐다. LGD는 이 기업들을 CTO(최고기술책임자) 산하 기술개발부서와 매칭, PoC 과제 수행 및 R&D(연구개발)를 지원한다. 공동 협력사인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사업화 지원금, PR, 사무 공간 등을 후속 지원한다. 엔슬파트너스는 직접 투자와 함께 팁스(TIPS) 프로그램 및 VC(벤처캐피
김성휘기자 2025.04.0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투자시장에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보다 멀티플(투자배수)가 높았는데 최근 역전됐다. 새로운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는 반증이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11일 열린 블루포인트 데모데이에서 "딥테크의 혁신은 비트 기반 디지털 혁신에서 비트와 원자 기반의 '물리적' 디지털 혁신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10번째 데모데이 '블루포인트 데모데이10, 아톰 vs 비트(Atom vs Bit)'를 열었다. 투자자, 학계, 대기업 관계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12개사 참여해 혁신기술을 뽐냈다. 올해 데모데이의 주제인 '아톰(원자) vs 비트(bit)'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폭넓게 정의되는 딥테크 중 어떤 시도가 일상과 산업
남미래기자 2023.10.11 16:38:17지난달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먹통' 사태로 국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데이터 서버를 운영하는 기업들에서는 화재 감지·예방 및 냉각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졌다. 25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사태 이후 '안전 문제 해소'에 집중해 사업모델을 만든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규모도 자본도 넉넉지 않지만 자신들의 기술력으로 안전을 지키겠다는 사업 목표가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친환경 냉각기술 스타트업 데이터빈은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데이터센터 침지냉각 시스템 '스마트박스(SmartBox)'의 K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침지냉각이란 비전도성 액체가 담긴 기기 안에 서버를 넣어 냉각시키는 방식이다.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네트워크 등 IT 서비스의 핵심 장비를 모아 통합 관리하는 시설로, 장비에서 높은 열이 발생해 냉각 시스템 설치가 필수다. 기존에는 에어컨과 같은 방식의 찬 공기를 이용한 외기 공조 방식의 냉각 시스템이
최태범기자 2022.11.2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