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내년 3월부터 상업 발사를 개시한다. 이노스페이스는 1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일정에 대해 발표했다. 이 회사는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7월 중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2017년 설립된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 기반의 우주 발사체 '한빛(HANBIT)'으로 전세계 고객의 위성을 우주궤도로 수송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대표 사업영역은 위성 발사 서비스로 탑재 중량별 한빛-나노발사체(90kg), 한빛-마이크로발사체(170kg), 한빛-미니발사체(1300kg) 등의 라인업을 보유했다. 아울러 우주 발사체 개발 역량 및 노하우 기반의 로켓 추진기관(엔진) 제작 및 공급, 과학로켓 제작 및 공급, 발사장 및 시험장 인프라 구축, 추진기관 시험평가 서비스 등도
박기영 기자 2024.06.17 14:19: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지난달 31일 아랍에미리트 우주청(이하 UAE 우주청)과 '우주 사업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이노스페이스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으로서 UAE 우주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양자 간 우주 사업개발과 우주 경제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노스페이스는 3월4일부터 닷새간 UAE 우주청을 방문해 상호 우주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UAE 내 발사장 후보지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향후 양 기관은 발사장 구축지를 확정하고, 발사체 조립시설 및 발사 통제 시스템 등을 갖춘 발사장 건립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UAE 우주청으로부터 지난해 3월 한빛-TLV 시험발사 성공을 통해 입증한 우주발사체 기술력과 해외 발사 운용 역량을
김태현 기자 2024.06.02 13:23: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딥테크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이하 초격차 프로젝트)'에 스타트업 217개사가 신규 선정됐다. 이들은 최대 21억원의 사업화·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중기부는 중기부는 자금 지원 외에도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대전 소재 위성 벤처기업 컨텍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신규 스타트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10대 신산업 분야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선정하고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개 분야에서 기업을 선발했고 올해는 △AI(인공지능) △사이버
대전=고석용 기자 2024.05.20 16:19:4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딥테크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이하 초격차 프로젝트)'에 스타트업 217개사가 신규 선정됐다. 이들은 최대 21억원의 사업화·연구개발(R&D) 자금과 기술보증, 기술 고도화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대전 소재 위성 벤처기업 컨텍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신규 스타트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개 분야에서 기업을 선발했고 올해부터는 △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대전=고석용 기자 2024.05.2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의 총 공모 주식수는 133만주, 주당 공모 희망가는 3만6400 ~ 4만56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484억~ 606억원(공모가 밴드 하단 및 상단 기준)을 조달한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내달 3 ~ 4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노스페이스는 201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로켓 독자 기술 기반의 우주발사체 스타트업이다. 대표 발사체인 '한빛(HANBIT)'을 활용해 전세계 고객의 위성을 우주로 수송하는 발사 서비스를 사업화 한다. 이노스페이스의 핵심 경쟁력은 23년 3월 국내 민간기
박기영 기자 2024.05.0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상반기 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7년 9월 설립한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독자 기술 기반의 우주발사체 '한빛(HANBIT)'으로 전세계 고객의 위성을 우주궤도로 수송하는 발사 서비스를 사업화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노스페이스는 '경제성'과 '안전성'을 갖춘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체연료 로켓과 액체연료 로켓의 특장점을 융합했다. 고체연료와 액체 산화제를 사용한다. 안전성을 갖춘 고성능 파라핀 기반의 고체연료는 기존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과도 차별화된 이노스페이스만의 주력 기술이다. 폭발 위험성이 없어 위험 대비를 위한 안전설비 구축 및 관리
남미래 기자 2024.04.28 11:33: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우주산업 스타트업의 성장세가 놀랍다.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해외로부터 거액의 발사 계약 수주에 성공했다. 다른 우주 스타트업들도 가시적 성과를 예고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실력이 검증된 우주 스타트업들이 올해 IPO(기업공개) 대어 후보로 떠오를 전망이다. 24일 이노스페이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0월5일(1188만달러), 12월 21일(63만달러)에 각각 해외 소재 법인과 '발사 서비스'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합친 지난해 말 누적 수주 총액은 1251만달러, 한화 약 168억원이다. 계약 대상 업체는 보안상 공개하지 않았으며, 목표 발사 시기는 2025~2027년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3월 우주발사체 '한빛-TLV' 발사에 성공했다. 민간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중 국내 첫 사례다. 이후 국내외 위성사업자들과
박건희 기자,변휘 기자 2024.03.25 08:05:13'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민간 우주로켓 발사업체 '이노스페이스'가 지난해 말 기준 1250만 달러(약 167억 원) 상당의 발사 서비스 용역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이노스페이스가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0월 5일과 12월 21일에 각각 해외 소재 법인과 '발사 서비스'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각각 1188만달러와 63만달러로, 작년 말 누적 수주 총액은 1250만 달러, 한화 약 167억 원에 달한다. 계약 체결한 업체는 영업 보안 사항으로 밝히지 않았다. 공급 기한, 다시 말해 발사 시기는 2025~2027년이다.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최초로 민간 시험발사체 발사에 성공한 기업이다. 지난해 3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시험발사체 '한빛-TLV'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추력 15톤급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의 비행 성능을 검증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상
박건희 기자 2024.03.22 14:40: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5일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위치한 우주발사체(로켓)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 공장. 우리나라 역사상 첫 수직이착륙에 성공한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가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높이 3.6m, 무게 400㎏로 로켓 부피는 축소했지만, 국내에서 실제 로켓 엔진을 적용한 시연체의 수직이착륙 성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훈 이노스페이스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에는 모든 로켓 기술이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로켓을 재사용하기 위해 '추력(推力) 조절'이 잘 되는지 검증한 결과 모든 센서·밸브 등 전자장비 데이터 수집이 명령대로 이뤄졌다"고 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달 18일 충남 금산연소시험장에서 재사용 시연체로 수직이착륙 비공식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시연체는 6.3m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원위치로 되돌아오는 데 성공했다. 이
청주=김인한 기자 2023.12.19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은 재사용 소형발사체 '일렉트론'을 개발해 발사비용을 대폭 낮추고 있다. 로켓에 300㎏ 탑재중량을 싣고 지구에서 약 500㎞ 떨어진 저궤도(LEO)로 보내는 비용은 약 750만 달러(96억원)다. 1㎏당 2만5000달러(3200만원) 수준으로 전 세계에서 경제성이 가장 뛰어난 로켓이다. 특히 엔진을 포함한 로켓 부품을 3D프린터와 탄소섬유로 만들어 제작 비용을 줄였다. 앞으로 발사 횟수를 늘리면 비용은 더 줄어들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민간기업 중심으로 소형발사체 개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국내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소형발사체 기업이 개발하기 어려운 기술을 정부 지원으로 개발하고, 이를 향후 활용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원에서 소형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
김인한 기자 2023.11.21 14: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