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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자금소진' 이노스페이스, 800억대 공모 유증…1차 발행가 '사수'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추진 중인 700만주 규모 구주주 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가 1차 발행가액 산정에서 공모금액 800억대를 사수했다. 28일 이노스페이스는 1차 발행가액이 주당 1만154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상증자 발표 당시 예정발행가액 1만1780원과 비교해 약 2% 낮은 수준이다. 총 공모금액 기준으로 807억원으로 800억원대를 유지했다. 구주주 배정 후 일반공모 유상증자는 지분 희석 우려 때문에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첫 발표 당시 기준으로 산정된 예정발행가액보다 낮은 가격으로 형성되는 사례가 많다. 최종 발행가액은 1,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격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이번 1차 발행가액은 공모 자금의 최대치를 정하는 효과가 있다. 최종 발행가액은 다음달 29일 2차 발행가액 확정 후 결정된다. ━계획보다 빠른 자금 소진…'브릿지론'으로 자금 충당━이노스페이스는 2024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575억을 조달한 지 1년 6개월여만에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박기영 기자 2026.04.28 15:38:09
    이노스페이스
  • 기사 이미지 이노스페이스, 캐나다 RSAT와 맞손…북미 우주시장 공략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노스페이스는 2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우주항공·방산 기술 기업 알샛 스페이스(RSAT Space)와 위성 발사 서비스 및 우주 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은 물론, 상호 합의된 글로벌 지역에서의 협력 기회를 공동 모색한다. 특히 캐나다 정부 및 민간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고, 위성 발사 서비스와 첨단 우주 시스템 기술을 결합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소형 위성 발사체 '한빛(HANBIT)'을 기반으로 저비용·신속 발사 서비스를 강화해온 기업이다. 반면 RSAT은 우주 시스템 통합, 발사 임무 지원,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발사체 기술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합해 정부·민간·방산 분야 전반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화 모델을 함께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류준영 기자 2026.04.27 19:00:00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항공·우주·국방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이노스페이스, 일본 첫 수주…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일본 항공·우주 전문 종합상사 자룩스와 손잡고 현지 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노스페이스는 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LS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노스페이스의 일본 시장 첫 수주 사례로, 2028년 '한빛' 발사체에 위성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룩스는 일본항공(JAL) 그룹 계열사로 항공기 부품 유통, 엔진 유지보수(MRO), 공항 운영 등 항공·우주 산업 전반에서 60년 이상의 사업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상사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일본 내 발사 중개 협력, 대리점 계약을 통한 상시 영업 체계 구축 등 3단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노스페이스는 별도의 현지 거점 없이도 자룩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22 17:30:00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항공·우주·국방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우주 스타트업 찾은 한성숙 장관 "IPO 전 주기 돕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주·항공 등 딥테크 스타트업의 상장 전부터 이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우주항공 분야 딥테크 유망 기업인 이노스페이스를 방문하고 대전·충북 지역 주요 상장 벤처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민간 우주기업의 기업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오는 6월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해 국내 딥테크 벤처기업의 스케일업 및 상장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는 충북 소재 벤처기업이다. 민간 주도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선도할 핵심 주체로 평가받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발사체 개발 현장을 시찰하며 기술 고도화 현황과 해외 시장 진출 동향을 점검했다.

    최우영 기자 2026.04.16 14:30:00
    이노스페이스 유니콘팩토리 김수종 항공·우주·국방
  • 기사 이미지 이노스페이스, 지지구조 없는 티타늄 3D프린팅 기술 상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티타늄 소재의 고정밀 부품을 지지 구조 없이 제작할 수 있는 '금속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구형 및 돔형과 같은 복잡한 곡면 구조의 부품을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성 연료탱크를 비롯한 우주·방산 분야 핵심 부품 생산 방식의 전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발사체 '한빛'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제조 사업으로 확장, 기술 내재화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금속 적층제조 공정에서는 일반적으로 형상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 지지 구조가 필수적으로 사용돼 왔다. 이로 인해 후처리 공정 증가, 제조 시간 지연, 설계 자유도 제한 등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다. 반면 이노스페이스는 고난도 공정 제어 기술을 적용, 기존 레이저 파우더 베드 융합(LPBF) 장비 환경에서도 지지 구조 없이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09 11:00:00
    이노스페이스 항공·우주·국방 김수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유럽 소형위성 공략"…이노스페이스, 英 40년 업력 기업과 계약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영국의 우주 컨설팅 및 발사 중개 전문기업 '커머셜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CST)와 발사 서비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83년 설립된 CST는 40여년간 발사 서비스 중개 및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베테랑 기업이다. 발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중개하며 유럽 전반에 걸친 탄탄한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CST는 유럽 내 잠재 위성 고객 발굴부터 발사 서비스 계약까지 이어지는 영업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이노스페이스의 공식 유통 파트너로서 위성 발사 프로젝트 발굴, 계약 지원, 발사 일정 조율 등을 밀착 수행해 이노스페이스의 유럽 시장 진입을 돕는다. 이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유통 계약을 통해 위성 고객 발굴부터 발사 서비스 계약, 실제 발사 수행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마련했다"며 "고객이 요구하는 일정, 궤도, 임무에 최적화된 신속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19 16:39:01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항공·우주·국방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이노스페이스, 현대차그룹에 3D프린팅 관제 솔루션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통합형 적층제조 관제 솔루션 'INNO AM-X'을 현대차그룹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발사체 엔진과 핵심부품 제작 과정에서 축적해 온 이노스페이스의 고정밀 적층제조 공정 관리 역량이 자동차 산업에 적용된 사례다. 특히 결함을 허용하지 않는 우주항공 제조 환경에서 검증된 고신뢰 기술을 타 산업군으로 확장한 첫 사업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INNO AM-X'는 금속 3D프린팅 공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설비 상태, 공정 조건, 품질 데이터를 하나의 관제 체계로 통합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시각화해 장비와 작업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의 가시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도 지원한다.

    류준영 기자 2026.01.29 10:00:00
    이노스페이스 항공·우주·국방 김수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이노스페이스, 브라질 CENIPA와 '한빛-나노' 발사 공동조사 착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브라질 공군 산하 사고조사 전담기관 CENIPA와 함께 '한빛-나노' 첫 상업발사와 관련한 공동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수행된 '스페이스워드' 미션을 대상으로 한다. CENIPA는 국제표준에 따라 항공기 및 발사체 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우주 사고조사 전문기관이다. CENIPA는 조사 착수에 앞서 이노스페이스에 공식 공문을 보내, 이번 조사가 과실 판단이나 손해배상 목적이 아니라 향후 발사의 안전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사건 조사임을 알려왔다고 이노스페이스측은 설명했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공동조사는 발사 직후 브라질 공군과 함께 수행한 초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진행한다. 비행 중 확보된 계측 데이터와 지상 설비 데이터, 발사 및 운용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발사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을 도출하는 절차다.

    류준영 기자 2026.01.26 16:00:00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항공·우주·국방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윤영빈 우주청장 "한빛-나노 발사, 이보전진 위한 일보후퇴"

    윤영빈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청장이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발사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것에 대해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며 "미래 도약을 여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윤 청장은 24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 계정에 이같은 글을 게시했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23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국내 첫 상업 발사 임무를 맡은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했지만, 발사 약 30초 후 지상 낙하하며 목표 궤도에 도달하지 못했다. 윤 청장은 "이노스페이스 우주 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 결과를 아쉽게 생각한다"며 "여러 차례 지연을 겪으며 어렵게 발사한 만큼 발사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던 터라 더욱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먼 타지인 브라질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발사를 준비해 온 이노스페이스의 임직원께 경의를 표하며 격려하고 싶다"고 했다. 윤 청장은 "우주청은 민간 발사체가 국내에서 발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우주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2025.12.25 09:01:17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우주항공청
  • 기사 이미지 "실패했지만, 실망은 이르다"…韓 첫 상업 로켓 '한빛-나노' 내년 재도전

    우리나라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시도한 첫 상업 로켓 발사는 목표 궤도에 도달하지 못한 채 '실패'로 끝났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더 많은 실패를 쌓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노스페이스는 23일 오전 10시13분43초경(한국시간) 발사체 '한빛-나노' 가 발사 약 30초 후 지상 낙하했다고 밝혔다. 한빛-나노는 지면과 충돌해 그 자리에서 폭발했다. 앞서 한빛-나노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당초 10시 정각에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현지 기상 상황으로 인해 13분 지연됐다. 이어 카운트다운 후 정상 이륙에 성공, 계획대로 수직 비행 궤적에 올랐지만 곧이어 발사체를 둘러싼 거대한 화염이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노스페이스는 "1단 정상 점화 후 계획된 비행 구간을 수행했지만, 비행 중 기체 이상이 감지돼 지상 안전 구역 내로 낙하했다"며 발사 약 한 시간 후인 오전 11시25분경 공식적으로 밝혔다. 정확한 이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동 비행종단 시스템'(AFTS)이 작동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박건희 기자 2025.12.23 17:39:07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한빛-나노 스페이스X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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