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마포구 프론트원.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창업보육공간인 이곳이 거대한 채용박람회장으로 변신했다. 디캠프가 보육기업을 비롯, 스타트업들에게 인재채용을 위한 기업설명회 무대 '2025 너디너리 페스티벌'을 마련해서다. '너디너리'는 '너드'(괴짜)와 '오디너리'(일상)의 합성어로, 디캠프와 스타트업 채용전문기업 소프트스퀘어드가 협력해 개최했다. 픽스업헬스, 스튜디오랩, 지로, 리얼데이터에코 등 20여개 스타트업은 22·23일 이틀에 걸쳐 이곳에서 인턴·신입·주니어 및 경력직원을 채용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밖에 인재 채용에 관심있는 스타트업과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각종 회의실과 세미나실을 가득 채웠다. 1층 로비에는 앱 제작 플랫폼 나쵸코드, 바질페스토 등으로 K-푸드 세계화에 나선 마이크로아티장 등 스타트업 7곳이 전시부스를 차렸다.
김성휘 기자 2025.09.03 09:07:1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픈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 '2025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Proof Ground'의 참가기업을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충청권의 중심(Open Nexus)에서 현장 검증(Proof Ground)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충북대의 창업 지원 인프라를 실제 협업으로 확장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과 지역 산업이 직접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장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전국 단위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앵커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기회 창출 △PoC(기술실증) 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과 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셀트리온과 신신제약, 바이오톡스텍, 휴온스 등 바이오 분야 대·중견기업 4개사 참여해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바이오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협력을 모색
최태범 기자 2025.08.28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앞으로 우체국에서 택배나 우편물을 보내기 위해 줄 서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우편물 접수 업무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간소화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 같은 간소화 서비스의 핵심에는 소포 접수용지·예금 수기문서 등 5종 문서 유형에 특화된 인식 모델을 개발한 문서 AI 전문 스타트업 로민이 있다. 로민은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우정사업본부와 개발 모델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 연내 우체국 100개 창구에서 해당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실증 과정에서 로민의 문서 인식률은 95%를 달성했으며 인식된 데이터의 94%는 별도 검수 없이 즉시 실무 활용이 가능했다. 지난 1월에는 우정사업 디지털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업무과정 확 줄인 텍스트스코프━로민은 2018년 5월 강지홍 대표가 설립했다.
박기영 기자 2025.08.27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대·중견기업 65개사와 스타트업 85개사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특히 올해는 스타트업 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그동안 오픈이노베이션에 소극적이었던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서울 조선팰리스호텔에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식'을 열고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 간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중기부가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 수요를 발굴·연결하고 협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수요기업 65개사와 스타트업 85개사가 연결됐다. 특히 중견기업 27개사가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해 전년(15개사) 보다 1.8배 늘었다. 중기부가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별도로 모집하는 등 중견기업계의 참여를 끌어낸
고석용 기자 2025.08.2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퇴직연금의 벤처 투자를 허용한다.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통해 개인의 벤처 투자 접근성도 높인다. 은행, 증권사들의 벤처 투자에 대한 규제도 완화한다. 기획재정부 등은 22일 공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민간 자금을 벤처투자로 유입,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벤처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퇴직연금을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펀드에도 일부 투자할 수 있게 허용한다. 퇴직연금은 그동안 노후 소득 보장의 안정성을 위해 채권, 예금 등 위주로 운용했다. 단,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모태펀드의 우선손실충당 기능을 활용하거나 퇴직연금의 환매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풋옵션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우선손실충당은 펀드가 손실을 봤을 때 정부, 즉 모태펀드가 먼저 손실을
김성휘 기자 2025.08.2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은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발, 사내 부서와 함께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스타트업은 JP모간의 인프라, 데이터, 테스트베드를 활용하고 은행은 필요한 기술을 빠르게 내재화한다. 동남아 최대 규모은행인 싱가포르 DBS은행에는 스타트업과 현업부서 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스타트업 엑스(X)체인지' 프로그램이 있다. 성공한 PoC(기술실증)는 DBS의 실제 서비스에 연동된다. 국내에도 이런 사례가 탄생하고 있다. 우리은행 원(WON)뱅킹 앱 이용자들은 전세 물건의 위험도(리스크)를 측정하는 '전세지킴이'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주소지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각종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예측 기술을 통해 이른바 '전세 사기' 위험이 가능하다. 스타트업 테라파이의 '세이프홈즈' 기술을 우리은행에 접목했다. 최근 금융권은 다양한 도전에 직면했다.
김성휘 기자 2025.08.08 0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투자 가뭄'에 시달렸던 국내 바이오 업계에 다시 활력이 돌고 있다. 벤처투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서면서 K-바이오 생태계가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30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각 지자체들이 바이오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자체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외부 기업과 손을 잡는 사례들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는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유휴부지를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개발 대상지는 영동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1km 내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확보했다. 특히 주변에 경기도 바이오 광역클러스터를 구성하는 200여개 기업과 공공·민간 연구기관들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시너지가 나
최태범 기자 2025.07.3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세한 슈퍼마켓 사장님들은 신선식품 유통을 하고 싶은데 손수 도매시장에 가서 떼오지 못했고 소농인은 농산물 판로를 더 넓히고 싶었으니 이 둘을 연결하면 뭐가 돼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 전국 개인슈퍼와 100만 농가의 73%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를 이은 유통 전문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의 창업자 서준렬 대표는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찾았나"란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서 대표는 GS리테일 출신으로 12년 동안의 유통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 창원에서 16. 5㎡(5평)짜리 컨테이너를 구해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전국 5만5000여개 개인슈퍼에 신선 농산물을 공급하고 홍콩, 몽골, 우즈베키스탄, 북미, 베트남, 중국, 일본에까지 수출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유통망을 구축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시장유통의 촉, 유년시절 움텄다━서 대표는 현장에서 느낀 문제를 사업기회로 바꿨다.
류준영 기자 2025.07.28 05:00:00최근 국정기획위원회가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위한 전략' 보고서에서 과학기술과 창업생태계 육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혁신적 창업육성과 창업생태계 발전은 대전환의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지속성장의 핵심동력이다. 그렇다면 혁신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구석기 시대 크로마뇽인은 살아남고 네안데르탈인은 사라진 이유를 '뼈바늘의 발명'에서 찾을 수 있다. 가죽을 꿰매 추위를 이겨내려는 크로마뇽인의 '연결된 생각'이 바늘이라는 혁신을 탄생시켰다는 설명이다. 이는 오늘날 창업생태계의 '연결'이라는 화두와 맞닿아 있다. 이스라엘과 같은 혁신 선진국들은 산학연, 민관, 지역, 글로벌의 유기적 연결로 국가 경쟁력을 키웠다. 세계적 혁신이론가 에릭 폰 히펠 MIT 교수도 "혁신은 집적이 아니라 연결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민간 2곳을 포함,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는 이런 '연결'을 현실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창업생태계 전체의 도약을 이끄는 '국가플랫폼'이 될 수 있다. 각 지역의 과학기술, 대학, 연구기관, 산업, 스타트업, 투자자, 지자체, 중앙정부가 유기적으로 이어진 노력의 결과 혁신센터는 누적 지원기업 2만3430개사 이상, 일자리창출 3만180개 이상, 투자유치 총 2조1596억원을 기록했다.
박대희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 2025.07.24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하반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및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주도해 수요기업(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과제 기획부터 파트너 매칭, 기술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과제별로 최대 6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된다. 창업성장기술개발 등 연구개발(R&D) 사업과의 연계 지원도 이뤄진다. 중기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20개 내외의 협업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두 가지 새로운 지원 유형이 도입된다. 첫 번째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의 매칭 단계부터 지원하는 '신규 협업 유형'이며, 두 번째는 이미 타 기관이나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기업의 후속 협업을
고석용 기자 2025.07.23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