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천안도시공사가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참여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13일 충남혁신센터는 이날부터 '2025 천안도시공사 X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넥서스커넥트(Nexus Connc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참여 기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국에 소재한 업력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전기·기계·토목설비, 수영장, IT 기술, 자동제어, 재활용 선별 및 청소 등 스마트시티(공공 인프라·시설운영) 전반에 걸친 영역이면 된다. '넥서스커넥트는 유망 스타트업과 지방공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공공 현장에서 기술을 실증할 기회를, 천안도시공사에는 현장 중심의 혁신기술을 발굴·검증
김성휘기자 2025.10.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이다(LiDAR) 기술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서울 은평구에서 교통·보행자 분석 실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활용, 주변 사물이나 이동체를 감지해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 인프라에 쓰이는 기술이다. 뷰런은 은평구 와산교 일대에서 이 기술로 교량 위 차량과 교량 아래 보행자 및 자전거의 통행량을 분석했다. 차량, 상용차, 이륜차 등을 유형별로 감지하고 통행량을 측정했다. 라이다 센서는 날씨나 조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야간 등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확한 감지가 가능하다. 개인을 식별하지 않는 익명 기반 데이터 수집으로 사생활 침해 우려도 줄였다. 은평구청 측은 "라이다 기술이 도심 내 교통량과 보행 흐름을 실시간으로 정량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 과정에서 과학적 데이터가
김성휘기자 2025.03.27 14:00:00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 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 혁신펀드' 제6호 자(子)펀드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자펀드는 정부의 정책자금을 집행하는 모태펀드에 대비해 실제 기업에 투자를 실행하는 벤처투자조합이다. 제6호 펀드(어니스트 혁신 모빌리티 투자조합)는 정부 출자금 150억 원에 민간 자금 100억 원을 추가로 모집해 총 25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국토교통 유망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들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사는 어니스트벤쳐스다. 국토부는 이번 혁신펀드를 마중물로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배성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은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통해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2020년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5
이민하기자 2024.01.07 13: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