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신한벤처투자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SDT는 이번 투자유치를 200억원 규모로 클로징할 예정이며 리드 투자사인 신한벤처투자의 100억원 외에 나머지 100억원은 글로벌 해외기업과 기존 주주들로부터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국내 양자기술 기업 중 처음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수학적 난제에 해당하는 계산 문제를 빠르게 저전력으로 계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컴퓨터보다 더 많은 양을 빠르게 계산해 종전에는 답을 찾기 어려웠던 영역의 문제도 처리 가능하다. 2017년 설립된 SDT는 양자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해 초정밀
최태범 기자 2024.08.2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한벤처투자가 주도하고 기존 투자자인 SJ투자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참여했다. 산업은행, CJ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는 신규 투자자로 나섰다. 2020년 설립된 스토어링크의 주력 솔루션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이 많이 소개되도록 돕는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이다. 오픈마켓, 자사몰, 폐쇄몰, 크라우드펀딩 등 실제 쇼핑이 이뤄진 데이터를 수집하고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통합 분석한다. 온라인 쇼핑몰 내 검색량, 순위 변화, 구매율, 브랜드 관여도, ROAS(광고대비매출액) 등 다양한 지표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을 제공해 이커머스 비즈니스의 전 과정에서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효율적인 의
최태범 기자 2024.08.1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공개(IPO)·인수합병(M&A) 시장 위축으로 벤처투자업계의 자금회수가 어려워지자 세컨더리(구주거래)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거래가 몰리면서 올해 결성한 세컨더리펀드의 자금소진 속도도 빨라지는 모양새다. 21일 VC업계에 따르면 DSC인베스트먼트의 세컨더리펀드인 'DSC세컨더리패키지인수펀드제1호'는 설정 4개월만에 펀드 소진율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DSC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지난 11일 상장한 시프트업 등에 투자하는 등 오는 9월까지 약 600억원 규모의 펀드 자금을 소진할 예정"이라며 "현재 수백여개 종목이 몰리면서 활발하게 투자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DSC인베스트먼트는 해당 펀드를 지난해 12월 2050억원 규모로 결성했다. 지난 5월 950억원을 추가 증액(멀티클로징)하며 3000억원으로 최종 결성했다. 펀드 만기는 6년이다
남미래 기자 2024.07.2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제조사 포엔이 39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포엔의 누적 투자액은 467억원으로 늘었다. 포엔은 전기차 폐배터리 중 재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선별해 재제조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배터리 재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SK 온, CATL 등과 협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슈미트, 현대차증권, SJ투자파트너스, L&S벤처캐피탈,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등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VC)에서 팔로온 투자로 참여해 포엔에 신뢰를 보였다. 신규 기관투자는 KDB산업은행, 신한벤처투자, SV인베스트먼트, KDB캐피탈, 현대해상화재보험, 롯데렌탈(롯데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포엔은 배터리 모듈·팩 개발 및
김태현 기자 2024.07.09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치료제 기업 웰트가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포함해 누적 투자유치액은 280억원으로,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인비저닝파트너스 주도 하에 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한독이 참여했다. 웰트는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한 디지털치료제 개발 스타트업이다. 웰트의 불면증 디지털치료제 '슬립큐'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 12일 국내 첫 처방을 시작했다.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독일 주요 의과대학과 연구 협약을 맺고 현지 임상을 준비 중이다. 지난 2월에는 아시아 기업 최초로 독일 디지털 헬스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독일과 프랑스 등은 디지털치료제 관련 수가가 책정돼 시장 진출에 유리하다. 독일에서만 60만건의 디지털 치료제
남미래 기자 2024.06.26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SK텔레콤 AI반도체 계열사 사피온코리아와 합병하기로 깜짝 발표했다. 이 같은 내용을 전달 받지 못한 리벨리온 주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리벨리온은 주주 간담회를 열고, 리벨리온과 사피온코리아 합병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주주 간담회에는 KT, 신한벤처투자, KDB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지유투자 등 리벨리온 주요 주주들이 참석했다. 주주 간담회에 참석한 한 벤처캐피탈(VC) 관계자는 "주주 간담회에 오기 전까지 사피온코리아 합병과 관련된 어떤 얘기도 듣지 못 했다"며 "처음 공유 받는 내용으로 다들 놀란 눈치"라고 말했다. 주주 간담회에서 합병비율, 최대주주, 존속법인, 주식매수청권 행사가격 등 구체적인 합병 요건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 리
김태현 기자,고석용 기자,남미래 기자 2024.06.12 16:54: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쿼리파이' 개발사 체커가 신한벤처투자로부터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 세일즈포스벤처스와 제트벤처캐피탈(ZVC)의 전략적 투자에 이어 신한벤처투자의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일본 사업 전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체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380억원이다. 2016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체커는 쿼리파이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와 IT 자산을 클라우드 환경 한 곳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증대할 수 있도록 개발 인프라, 데이터 접근 제어, 데이터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체커는 이달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K-스타트업센터(KSC) 도쿄에 '쿼리파이 재팬' 사무소를 열고 일본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황인서 체커 대표
최태범 기자 2024.05.27 2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마이크로 모빌리티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플로우는 지난해 10월 디캠프 글로벌 밋업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 123팩토리를 만났다. 이 인연으로 올해 초 독일 베를린 소재 유럽 최대 모빌리티 네트워크 허브인 드라이버리에 입주했다. 드라이버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도 선발, 현지 실증사업(PoC) 기회를 얻었다. #디캠프는 지난 2월 싱가포르 이노베이션 허브 해치(HATCH)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초소형 머신러닝(TinyML) 플랫폼을 운영하는 클리카를 추천했다. 클리카는 해치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중 스마트시티 실증사업(PoC)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현지 진출 기회를 얻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K-스타트업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톡톡히 한다. 2021년 9월 글로벌팀을 신설하고 단계적으로 해외사업을 확
김태현 기자 2024.05.22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숙소 원가예약 플랫폼 '올마이투어닷컴'을 운영하는 올마이투어가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가 참여했다. 올마이투어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0년 11월 설립됐다. 전세계 호텔과 리조트를 플랫폼 수수료가 면제된 공급가로 예약할 수 있는 숙소 구독 서비스 '어썸멤버십'을 출시했다. 서비스 운영 3년간 누적 예약은 35만건, 누적 매출액 240억원을 달성했다. 숙소 원가란 '봉사료 및 세금'으로 표현되는 사이트 수수료가 제외된 금액을 뜻한다. 어썸멤버십을 활용하면 추가로 붙는 수수료 면제와 함께 사이트에 노출되는 최저가 그대로 예약할 수 있다. 자사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인 글로벌 숙소는 1분기 만에 900% 증가한 200만개를 돌파했다. 아울러 CJ, SSG.COM등 대형
최태범 기자 2024.05.0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업스테이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400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SK네트웍스 △KT △산업은행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기업은행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프라이머사제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투자유치와 관련 "기업 문서·비정형 데이터 디지털화 솔루션 '다큐먼트 AI'의 성공적 안착과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의 사업성과 기술적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매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스테이지에 따르면 이미 올해 1분기에 지난해 신규계약액에 해당하는 실적을 거뒀다. 현재
남미래 기자 2024.04.16 14:3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