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웰트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디지털 치료제(DTx)의 처방 확대와 파이프라인 다각화를 통해 이르면 2027년 기업공개(IPO)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5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웰트는 최근 NH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했다. 2027년 목표로 상장 준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분사)한 웰트는 DTx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6월 인비저닝파트너스...
남미래기자 2025.07.15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은 국내 디지털치료제(DTx) 기업 웰트와 비대면진료 기반 DTx 처방 및 원격건강관리체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솔닥의 디지털 전사적 자원관리(ERP) 솔루션 '솔닥파트너스'를 활용해 웰트의 DTx '슬립큐'를 환자에게 비대면 처방하고 원스탑 결제, 진료 스케줄 조정, 데이터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슬립큐는 식약처로부터 허...
남미래기자 2025.05.19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