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디지털헬스]"디지털 관점 DTx? '삼성전자 DNA' 우리가 최고"
디지털 치료제(DTx) 개발회사 웰트를 이끄는 강성지 대표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에서 손꼽히는 핵인싸(사람들과 매우 잘 어울리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다. '서울시 스마트 헬스케어 자문위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디지털 치료기기 분과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융합협의회 이사….' 들고 다니는 명함 종류만 15개에 달한다. 정부, 전통 제약사와 의료기기 등 소속은 다양하다. 디지털 헬스케어 토대 마련에 일조할 수 있는 역할이면 경계를 두지 않고 맡았고, 디지털 헬스케어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언제든 달려나갔다. "디지털 치료제를 비롯한 디지털 헬스케어는 많은 부분에서 사회가 새롭게 받아들여야 하는 트렌드에요. 협회(기업이 주축이 된 디지털 치료제 협회)를 신설하기보다는 기존 협회나 학회에 들어가서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는 장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스마트벨트에서 디지털치료제로 전환━웰트의 시작은 허리둘레, 혈당수치 등을 알려주는 스마트벨트다. 강 대표는 자신의
박미리기자
2022.09.28 14: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