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바이옴에이츠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첨단기술 분야에 선정됐다. 바이옴에이츠는 이번 선정으로 자체 개발한 친환경 미생물 비료 '에팡 그로우' 사업화를 위한 2억1000만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기농업자재 인증, 농가 보급, 마케팅 채널 구축 등 상용화 전 과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에팡 그로우는 스마트팜 수경재배 환경에 최적화된 미생물 비료다. 기존 노지 중심 미생물 제제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자체 AI 기반 복합균주 설계 플랫폼 'BASyMCo'를 활용, 작물 종류와 재배 환경에 맞는 맞춤형 미생물 조합을 설계한다. 실증 결과도 확보했다. 전남 고흥과 경북 상주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 온실에서 방울토마토 재배 시 수확량 10% 이상 향상과 생육 촉진, 면역력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기업의 AI 전환(AX)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병목을 해결하고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특허 2종을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디토닉은 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 및 파트너의 AX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동시 등록된 특허는 △사용자 의도 인식형 온톨로지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 생성과 △계층적 공간 인덱스 기반 이기종 가속기 연계 질의 병렬 처리 기술이다. 이 두 기술은 AI 모델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할 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복잡한 설계'와 '느린 처리 속도'라는 한계를 동시에 해결하는 '디토닉 AX 솔루션의 두 바퀴' 역할을 한다. 첫 번째 특허(제10-2955453호)는 비즈니스 현장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AI가 스스로 이해하고 구조화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입력하면 온톨로지 기반 지식 구조를 통해 최적의 데이터 처리 단계를 실시간으로 설계한다.
최우영 기자 2026.05.07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풀스택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글로벌 SDV 선도 기업 HL만도와 자율주행차 핵심 제어 기술 및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에이투지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양 평촌연구소에서 HL만도와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마지막 핵심 단계인 제어 기술과 차량 제어 부품을 통합 개발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플랫폼과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도심 실증 데이터 기반 시스템 통합을 담당하며, HL만도는 전자식 조향 시스템(EPS), 통합형 전자 브레이크(IDB) 등 지능형 샤시 제어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우선 EPS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에 집중해 차량 조향 정밀도를 높이고,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 성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업용 자율추종 로봇 기업 더로보틱스가 최근 양평용문농협을 통해 양평 지역 수박 농가에 자율추종형 농업용 운반 로봇 '봇박스'를 첫 출고하고,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더로보틱스에 따르면 이번에 봇박스가 투입된 농가는 작물 특성상 통로 폭이 좁고 작업 동선이 제한적이다. 일반적으로 운반 장비 활용이 쉽지 않은 조건이지만, 현장에서는 봇박스가 이 같은 좁은 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봇박스는 작업자를 자동 인식해 따라오는 자율추종 방식으로 작동하며, 별도 조작 없이 수확물과 자재를 운반할 수 있다. 모델에 따라 최대 200kg에서 3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복잡한 기계 조작이 필요 없어 고령 농업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더로보틱스 관계자는 "양평용문농협 출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물군과 지역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은 물론 근로 환경 개선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비전통에너지 자원의 친환경 개발을 위한 글로벌 실증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KIGAM은 6일 대전 본원에서 캐나다 안도라 에너지 및 모회사 카나시아 에너지와 '손 레이크(Sawn Lake) ES-SAGD 국제공동연구 및 실증 프로젝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비전통오일 생산플랜트 건설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캐나다 알버타주 손 레이크 오일샌드 광구를 기반으로 저탄소 비튜멘 생산기술의 글로벌 현장 실증을 목표로 한다. 핵심은 기존 증기 주입 방식(SAGD)에 용매 기술을 결합한 ES-SAGD(용매 보조 스팀주입 오일회수) 공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은 높이면서도 스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멘토링과 교육, 단계별 선발 과정을 거쳐 실제 사업 모델(BM)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가 주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창업자의 창업 모델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범용 AI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벤처기업을 공급기업으로 선발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멀티모달 AI 기반 범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하이버프 AI 인터뷰 & 코칭'을 공급한다. 해당 솔루션은 영상·음성·텍스트를 동시에 분석해 초기 창업기업이 별도의 AI 인프라 구축 없이 채용, 발표·피칭, 고객 및 구성원 커뮤니케이션(소통) 역량을 진단·코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0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국방과학연구소의 '국방 무기체계용 AI(인공지능) 참모 Agent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4억원이다. 마키나락스는 본 사업을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Runway)를 활용해 수행할 예정이다. 런웨이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실험, 배포를 통합 지원하는 운영체제다. 마키나락스는 이를 기반으로 보안이 강조되는 국방 폐쇄망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2026년 12월까지 이번 사업을 수행해 AI 에이전트 개발환경과 전장 지식 베이스 구축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가능한 국방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마키나락스의 AI OS 인 런웨이가 폐쇄망 환경에서의 Agent 개발환경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 AI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영 기자 2026.05.07 1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의 교육 시장에서 '입시 컨설팅'은 부유층의 전유물이란 지적을 받는다. 1시간에 60만원을 호가하는 고액 컨설팅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지만 입시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 입장에선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결국 고가의 컨설팅을 선택하게 된다. 이러한 불합리한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년차 입시 전문가가 기술의 힘을 빌려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AI(인공지능) 기반 진로탐구·생활기록부(생기부) 관리 플랫폼 '마이폴리오'를 운영하는 베어러블의 정수현 대표다. 정수현 대표는 지난 10년간 사교육 업계에서 수천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상담해 온 '현장 전문가'다. 그는 "영어 선생님으로 시작해 아이들이 좋아서 재능 기부처럼 도와주던 진로 상담이 지금의 사업이 됐다"고 말했다. 베어러블이라는 사명에는 '교육의 무거운 짐을 학생들이 감당할 수 있게(Bearable) 돕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최태범 기자 2026.05.07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을 운영하는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 긴트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기업 지원 프로그램 '혁신아이콘'의 15기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긴트를 포함해 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 5%)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 지원 △해외 진출, 홍보와 각종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긴트는 농작업 자율·무인화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개발한다. 대표 제품은 농기계 자율 주행 모듈 '플루바 아이온'과 과수원 무인 방제 로봇 '플루바 로보틱스 SS'다. 플루바 아이온은 일반 트랙터에 설치하는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스스로 필지를 분석해 경로를 설정하고 이를 따라 운행한다. 플루바 로보틱스 SS는 험지에 특화된 이동 성능과 정밀한 방제 시스템으로 불규칙한 과수원 지형에서도 효율적으로 이동하며 약제를 고루 살포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06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물류 DX(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이하 볼트)'를 6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물류 자동화 도입은 단순한 설비 구매가 아니라 수개월에 걸친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수반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설비를 비교하기 위해 개별 업체를 직접 방문해 미팅을 진행하고,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개월 이상의 내부 인력이 투입되며, 오판 시 수억 원 이상의 손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볼트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항공권이나 보험을 비교 플랫폼에서 고르듯, 기업이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고 자사 환경에 맞는 자동화 설비를 비교·검토할 수 있다. 진단과 설비 비교, 현장 적합성 판단, 도입 우선순위 설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직접 반복해야 했던 의사결정 과정을 대폭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송정현 기자 2026.05.06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