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테크타카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토스의 커머스 서비스 '토스쇼핑' 도착보장 서비스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토스쇼핑은 가입자 3000만명을 보유한 핀테크 플랫폼 토스의 쇼핑 서비스다. 지난 4월 기준 월간활성사용자수(MAU) 900만명을 기록했으며, 거래액(GMV)은 전년 대비 약 80%, 입점 판매자 수는 2배 이상 증가했다.
토스쇼핑 도착보장은 구매자가 상품 주문 시 안내받은 날짜에 맞춰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배송 서비스다. 테크타카는 아르고의 플랫폼 확장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토스쇼핑 입점 판매자에게 안정적인 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멀티 도착보장 물류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르고는 자체 개발한 창고관리시스템(WMS)을 통해 판매자의 주문·재고·출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요 예측 및 재고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도착 예정일 산출 정확도를 구현한다. 또한 대규모 물량을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정시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술력을 강화했다.
테크타카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핀테크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물류 허브 역할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물류 채널 다각화에 나설 방침이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르고가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전반에 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AI 기반 풀필먼트 기술로 뒷받침하는 물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며 토스쇼핑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크타카는 자체 개발한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난 4월 G마켓 '스타배송'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선정됐다. 현재 네이버 'N배송', 카페24(18,080원 ▼380 -2.06%) '매일배송' 등 주요 커머스 플랫폼을 아우르는 멀티 도착보장 물류 체계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