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스타트업 815 IR' 성료…AI 혁신 도전 5곳 무대 올랐다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6.19 11:0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사진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8일 판교 창업존에서 인공지능(AI)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제36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트업 815 IR은 경기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6회 행사는 연세대 기술지주, 동국대 기술지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술지주가 공동 참여하는 '대학·기술지주 트랙(Track)'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혁신을 겨냥하는 유망 스타트업 5개사가 무대에 올라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BM)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참여 기업은 △니어랩스(노코드 기반 지도 서비스 구축 SaaS) △42테이프(개인키 기반 보안 클라우드 스토리지 허브 및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프보이(카메라·라이다 기반 중장비 AI 충돌방지 시스템) △노아(AI 기술 기반 스마트폰용 분광기) △메디센싱(실시간 음성 AI 기반 실버케어 및 영유아 소리 진단 서비스) 등이다.

심사 및 투자 검토를 위해 가온그룹 (5,710원 ▼320 -5.31%), 디캠프, 롯데벤처스, 키로스벤처투자 등 5개 투자사가 참석했다. AI 및 딥테크 분야에 투자 경험이 풍부한 이들 기관은 각 기업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경기혁신센터는 기업들의 실질적인 후속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업설명회(IR) 피칭 종료 후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대 1 밋업(Meet-up) 네트워킹 세션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투자 검토와 사업 전략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IR은 AI 기술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혁신 기술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 주요 기사

관련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