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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글로벌 기업 '오라클' 맞손 AI·데이터 스타트업 육성 지원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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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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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4일 판교 창업존에서 오라클과 함께하는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AroundX) 미라클' 킥오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정부의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기업의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미라클 프로그램에는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유망 스타트업 30개사가 선발됐다.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을 주도하는 오라클의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오라클은 국내 잠재 고객 확보와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OCI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전담 멘토 매칭을 통한 맞춤형 성장 전략 수립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도 본격화한다. 오는 10월 싱가포르 스타트업 전시회인 'SWITCH'와 연계한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남아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라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투자 패스트 트랙 등 다각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이 오라클의 인프라를 발판 삼아 기술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라며 "오는 10월 싱가포르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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