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지난 2년간 누적 1357억원 규모의 투자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오픈이노베이션에 화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는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경기도의 대표 기후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창업 7년 이내의 기후·에너지·산업 전환 분야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판교창업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입증에 주력한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오픈이노베이션과 해외 파트너십, 글로벌 투자 연계를 통해 기후테크 분야의 예비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1·2기 육성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은 평균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후 특화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았다.
김진현기자 2026.01.27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육기업 9곳이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2026)' 파이널리스트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198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혁신 기술 시상식으로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기술의 창의성뿐만 아니라 시장 확장성, 사회적 영향력, 상업적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퍼스트랩 △프리딕티브AI △큐심플러스 등이다. 에너지 전환, 산업안전, 기후위기, 헬스케어 등 전 세계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딥테크 스타트업들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초기 보육 단계부터 스타트업을 '글로벌 문제 해결 주체'로 정의하고 맞춤형 전략을 펼쳐왔다. 단순한 기술 개발 지원을 넘어 글로벌 심사 기준과 투자 관점에 맞춰 사업 스토리를 재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어워즈를 대비해 △영문 웹사이트 및 IR 자료 고도화 △제품 시연 영상 제작 △글로벌 심사위원 관점에 맞춘 기술 설명 구조 설계 등을 밀착 지원했다.
김진현기자 2026.01.23 21:07: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팩타고라에 공동 투자를 집행했다. 팩타고라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됐다. 경기혁신센터는 글로벌 파트너인 '아시아2G 캐피탈(Asia2G Capital)',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함께 클럽딜(공동 투자) 방식으로 팩타고라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공공 액셀러레이터인 혁신센터와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VC가 협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팩타고라는 생성형 AI가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꾸며내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AI의 답변이 실제 사실에 부합하는지, 현재 시점에서도 유효한 정보인지를 검증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김진현기자 2026.01.2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최근 미국 벤처캐피탈 스톰벤처스와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인공지능)와 B2B SaaS(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투자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스톰벤처스는 2000년 설립된 미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탈로, B2B 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초기 단계 투자에 집중한다. 현재 7개 펀드를 통해 약 10억달러(한화 약 1조4705억원) 규모의 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뿐만 아니라 자문, 현지 네트워크 연계를 제공하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스톰벤처스는 AI·B2B SaaS 분야에 특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송정현기자 2026.01.21 11:09:2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14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모집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딥테크 육성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초기창업패키지는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딥테크 분야 초기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빅데이터·AI(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 주관기관을 맡았다. 센터는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기술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전형 액셀러레이팅' 전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김진현기자 2026.01.1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픽셀로가 9일 눈건강 자가진단 솔루션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혁신조달플램폼 '혁신장터'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픽셀로는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혁신장터에 등록된 AI 눈건강 자가진단 솔루션은 키오스크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시력 측정과 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시간 시선추적 기술과 좌우 눈 구분 기술을 적용해 검사 정확도를 높였으며, 사용자의 검사 환경과 응시 상태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단순 시력 측정뿐만 아니라 혈압, 악력 등 바이탈(생체신호) 측정 기능과 연동해 전신 건강 지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 결과는 클라우드에 저장돼 개인별 건강 이력 관리는 물론 보건소나 학교 등 기관 단위의 데이터 활용도 가능하다. 픽셀로는 이번 혁신장터몰 등록을 발판으로 공공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김진현기자 2026.01.0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SW) 품질보증(QA) 솔루션 스타트업 테스티파이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경기혁신센터가 테스티파이의 기술적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1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팁스 추천을 진행하면서 성사됐다. 팁스 선정에 따라 테스티파이는 향후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2024년 10월 설립된 테스티파이는 네이버, NHN 등 IT 대기업 출신들이 주축이 된 팀이다. 설립 1년 만에 전년 대비 3200% 성장한 매출 31억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2025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데모데이 우수상,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진현기자 2026.01.02 09:38:1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국 3개 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경북·전남)와 민간 투자사 어니스트벤처스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뭉쳤다. 지역 기반의 혁신기관과 민간 VC가 결합한 연합 모델로 초기기업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28일 경북·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어니스트벤처스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전국 단위의 우수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데 역량을 모은다. 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내년 중 공동펀드를 결성해 직접적인 유동성 공급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겪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각 지역 센터의 보육 인프라와 어니스트벤처스의 펀드 운용 노하우가 결합됐다는 점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
김진현기자 2025.12.10 11:07: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직접 투자하고 팁스(TIPS) 프로그램에 추천한 스타트업 8개사가 모두 팁스에 선정됐다. 경기혁신센터는 최근 추천한 투자기업 8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인 팁스에 모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혁신센터가 배출한 팁스 기업은 누적 45개사(일반형 37개사, 딥테크 8개사)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딥테크 팁스' 1개사와 '일반형 팁스' 7개사다. 최대 18억원의 연구개발비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 딥테크 팁스에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피솔루션이 선정됐다. 최대 8억원을 지원받는 일반형 팁스에는 △리인벤팅 △픽셀 △택스티넘 △센티넬딥액티브 △더에이스컴퍼니 △로맨틱로보틱스 △프롬랩스 등 7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의 배경으로 체계적인 보육 시스템이 꼽힌다. 센터는 투자를 집행한 직후부터 기업별로 팁스 전담 코디네이터를 매칭해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단계부터 평가 프로세스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김진현기자 2025.12.0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이녹스가 지난 1일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 이녹스 판교 사옥에서 '2025 이녹스(INNOX) 오픈이노베이션 4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녹스의 직접 투자를 통한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스케일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부터 4기까지 선정된 기업 간의 네트워킹도 함께 이뤄졌다. 이녹스 오픈이노베이션은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4기 모집에는 240개사가 지원해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2. 7대 1 대비 180% 이상 상승한 수치다. 최종 선정된 4기 기업은 시스템 반도체 공정용 필터 개발사 아이디어스, PFAS-free(과불화화합물 프리) 나노섬유 복합소재 기업 소프엔티 등 2곳이다. 아이디어스는 이녹스와 경기혁신센터의 전략 투자를 기반으로 누적 22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김진현기자 2025.12.02 16: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