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더마리움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월 설립된 더마리움은 고주파(RF), 광에너지(LED), 미세전류(EMS) 등 피부 에너지 제어 기술을 융합해 구현한 정밀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의료기기 수준의 안정성과 감지·보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균일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을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더마리움은 핵심 특허 2건을 출원하고, 추가 3건의 등록을 준비 중이다. 창업 직후 청년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서울대 캠퍼스타운 등 주요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연속 선정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받았다. 진영리 더마리움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더마리움의 비전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밀 제어 기술과 데이터 기반 피드백
남미래기자 2025.11.11 10:02:3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일 판교창업존에서 '제35회 스타트업 815 IR-SEE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현장 효율화를 주제로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에너지·제조·환경 분야의 공정 효율화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IR에는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에코넥트와 쓰리아이솔루션이 참여했다. 에코넥트는 폐기물·재활용 소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물성 예측 및 수급 안정화 솔루션을 소개하며 친환경 제조 공정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쓰리아이솔루션은 즉시감마중성자분석(PGNAA) 기반의 실시간 성분 분석 기술을 선보이며 에너지·소재 산업의 품질관리 효율화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NH투자증권, 포스코기술투자,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LX벤처스, KH벤
김진현기자 2025.11.07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약물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약문약답이 서울특별시약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약문약답은 7월 경기도약사회와의 협약에 이어 서울시와 MOU를 체결하면서 전국 약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은 전국 약 2만5000곳의 약국 중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권역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문약답은 두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AI 약물관리 서비스 'PhAI(파이)'를 공급할 수 있는 공식 채널을 확보했다. '파이'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를 약물관리 전 과정에 적용한 솔루션이다. 기존의 규칙 기반 프로그램과 달리 처방 검토부터 복약지도 자료 작성, 환자 복약 모니터링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10종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고령 환자를 위한 다제약물 검토 기능이 핵심으로 약사가 평균 2시간 이상 소요하던 업무를
김진현기자 2025.11.0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하마다랩스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아이티센이 공동으로 주관한 오픈이노베이션 '2025 유니콘 브릿지 윗(with) 아이티센'에서 전략투자형 트랙에 최종 선정돼 17일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하마다랩스는 노드 및 블록형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손쉽게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 솔루션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윈디플로'를 서비스 중이다. 윈디플로는 개발자들이 복잡한 AI 파이프라인을 직관적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는 아이티센이 집행했다. 아이티센 계열사와 기업HR, 마케팅 영업 분야별 AI 에이전트 시나리오를 구현하는 PoC(개념 증명)를 추진했으며 윈디플로를 중심으로 양사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다랩스는 유니콘 브릿지 윗 아이티센을
김진현기자 2025.10.1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육 중인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1일과 2일 양일간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산업계와 글로벌 투자자를 만났다. 경기혁신센터 전용 부스에는 △부명(이차전지 전 주기 진단·모니터링) △에이트테크(AI·로봇 기반 폐기물 자동 선별) △트래쉬버스터즈(다회용기 자동 세척) △스페이스에프(세포배양 대체 단백질) △오아페(바이오매스 기반 자연분해 소재)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술 혁신성과 시장성을 갖춘 솔루션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 참여한 한 산업계 관계자는 "기후테크가 더 이상 미래의 화두가 아닌 당장의 산업 수요와 직결된 영역임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일부 기업은 해외 벤처캐피탈과 후속 미팅을 추진하는 등 투자 유치 가능성도 확인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보육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김진현기자 2025.10.0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2회 기후테크 인뎁스(In-Depth)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투자유치, 대·중견기업 협력, 해외 진출, 특허 취득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심층 밋업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파이네코, 디폰, 리베코이앤씨, 트래쉬버스터즈, 트라이매스, 아라메소재, 그린컨티뉴, 모바휠, 지오에이치텍, 위드위, 에이스인벤터, 쓰리아이솔루션, 에픽카, 그래핀이앤지, 로웨인, 다바르 등 총 16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사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전문가와의 1대1 상담과 심층 논의를 통해 기업 성장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모색했다. 경기혁신센터 투자기업인 리베코이앤씨는 NH투자증권, 스파크랩, 온앤업파트너스와의 밋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
김진현기자 2025.09.1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글로벌 창업 교육기관인 샌프란시스코대학(USF)과 한미 기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혁신센터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전략 허브로서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실리콘밸리 대표 창업 교육기관인 USF와의 협력을 통해 민간-학계-공공이 연계된 글로벌 진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육성하는 기업이 상대국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멘토링과 사업 파트너 연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발표회(데모데이)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창업 생태계 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김진현기자 2025.09.01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판교 창업존에서 'CEO 클럽' 프로그램을 열고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 전략과 조직문화 정착 방안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점으로 스타트업 발굴·육성,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담당하는 창업 전문 기관이다.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CEO 클럽은 창업존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월 1회 개최되는 창업가 네트워킹 행사다. 판교창업존 입주기업과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CEO를 대상으로 최신 산업 트렌드, 투자·IPO 사례, 정책자금 전략 등 스타트업 경영 전반을 다룬다. 이번 39회차 행사는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과 조직문화 형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과 오형섭 노무법
김진현기자 2025.08.28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현지 창업 지원기관과 손을 잡았다.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 산업단지(Suzhou Industrial Park, 이하 SIP)와 글로벌 스타트업 교류 및 공동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혁신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대표하는 창업 지원 기관으로 스타트업 발굴, 육성, 투자 연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IP는 1994년 중국, 싱가포르 정부 협력으로 설립된 국가급 경제개발구역이다.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있는 클러스터다. 포스코와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도 이곳에 진출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SIP 거점을 활용해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중
김진현기자 2025.08.2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KT와 함께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2025 KT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KT 사업부서와 스타트업 간의 기술 검증(PoC)과 사업화 협력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117건의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PoC계약, 공동개발, 상품화 등 성과를 창출했다. 이후 KT의 직접 투자도 이어졌다. 올해는 KT가 추진 중인 AI 기반 업무혁신(AX)에 맞춰 AI·클라우드, ICT 융합, 미디어·콘텐츠 등 협업할 수 있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모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법인사업자로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KT 사업 부서와 1대 1로 협업 과제를 매칭 받게 되며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경기혁신센터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홍보 지원, 심사를 통한 입주 공간 제공 등 다양
김진현기자 2025.08.2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