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에디슨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9개사 배출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1.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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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사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에디슨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사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육기업 9곳이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2026)' 파이널리스트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198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혁신 기술 시상식으로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기술의 창의성뿐만 아니라 시장 확장성, 사회적 영향력, 상업적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퍼스트랩 △프리딕티브AI △큐심플러스 등이다. 에너지 전환, 산업안전, 기후위기, 헬스케어 등 전 세계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딥테크 스타트업들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초기 보육 단계부터 스타트업을 '글로벌 문제 해결 주체'로 정의하고 맞춤형 전략을 펼쳐왔다. 단순한 기술 개발 지원을 넘어 글로벌 심사 기준과 투자 관점에 맞춰 사업 스토리를 재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어워즈를 대비해 △영문 웹사이트 및 IR 자료 고도화 △제품 시연 영상 제작 △글로벌 심사위원 관점에 맞춘 기술 설명 구조 설계 등을 밀착 지원했다. 이는 개별 기업의 역량을 넘어 지원기관의 전문적 액셀러레이팅 능력이 입증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성과는 경기혁신센터가 단순 지원기관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딥테크 기업을 설계하고 성장시키는 전문 기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투자와 대기업,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에디슨 어워즈의 최종 수상 결과는 오는 4월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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