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재인 바이버스 대표 /사진=바이버스기업 업무의 AI(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마에스트로'를 운영하는 바이버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팁스는 해외 VC(벤처캐피탈)의 투자와 연계해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해외법인 설립과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3년간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및 해외 진출 자금이 지원된다.
바이버스의 마에스트로는 AI가 기업의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분석해 최적의 관계 모델을 자동으로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고객 관리 등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브랜드사는 마에스트로가 분석한 글로벌 시장의 브랜드, 인플루언서, 마켓플레이스,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화된 전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성과 전략을 직접 도출하는 역할까지 수행하는 '브랜드 OS'라는 설명이다.
바이버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K-뷰티·푸드·컬처 기업들을 위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 및 전략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한다. 또 글로벌 보안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인프라를 통해 유통 및 소비자 시장 전반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신재인 바이버스 대표는 "글로벌 유통 시장은 데이터와 이를 분석하는 전략적 정보 없이 살아남을 수 없는 전장"이라며 "마에스트로가 세계 수많은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을 성공으로 이끄는 브랜드 OS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북미 시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