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지역거점 창업도시를 2030년까지 10곳 조성하고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수도권 수준으로 발전시킨다. 실패 경험을 '낙인'이 아니라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재도전 생태계도 구축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청년·재도전자 등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모두의 창업' 시대를 열고, 지역의 창업·투자를 수도권 수준까지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는 "지역 생태계를 과감히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거점 창업도시를 내년 5곳 조성하고 2030년까지 10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들 창업도시는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 모두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망한 인재가 지역에서 창업하고 투자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창업중심대학을 현재 11곳에서 17곳으로 늘리고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은 3곳 지정해 인력확보를 돕는다.
김성휘기자 2025.12.17 15:36:2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회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2026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을 의결한 가운데 벤처·스타트업 투자의 마중물인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내년 예산이 올해 본예산 대비 3200억원 늘어난 8200억원으로 증액됐다. 이를 포함, 중소벤처기업부 총지출 규모는 16조5233억원으로 책정됐다. 2025년 본예산 15조2488억원에서 1조745억원(8. 4%) 증가한 수치다. '유니콘브릿지' 등 신규사업 예산이 반영됐고 중소기업 R&D(연구개발) 투자예산이 확충했다. 정부는 이를 포함 AI(인공지능) 및 딥테크 산업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3일 중기부에 따르면 스타트업 관련 예산은 '어게인(Again) 벤처붐'을 기조 삼아 편성됐다. 모태펀드 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3200억원 증액된 8200억원이 통과됐다. 정부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및 지역·회수 시장 활성화, 재도전 펀드 등에 중점을 두고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휘기자 2025.12.03 1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