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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스포와 IP(지식재산) 기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협력해 청소년과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과 네트워크의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사업 기획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곽시종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영재들이 실제 스타트업 현장의 역동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스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기업가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얼마나 많이 육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과 협력해 청소년기부터 창업가정신을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