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특허 리서치 업무 도구 '키워트 인사이트'를 운영하는 워트인텔리전스가 AI(인공지능)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와 화학 특화 AI 모델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국내 화학 산업의 데이터와 추론 구조에 맞춰 모델을 처음부터 함께 설계·학습하는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방식으로 개발에 나선다. 이 모델은 오는 8월 중 키워트 인사이트에 정식 탑재될 예정이다. 트릴리온랩스는 LLM(거대언어모델)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모델 아키텍처와 학습 최적화를 담당하고, 워트인텔리전스는 화학 도메인에서 구축한 방대한 특허 데이터를 제공한다. 양측은 신약 후보물질 탐색, 소재 물성 예측 등 R&D(연구개발) 현장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워트인텔리전스는 단순한 특허 검색 솔루션을 넘어 다른 AI 모델 학습에 표준 데이터를 공급하는 도메인 인텔리전스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5.08 15:54:3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광통신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빔이 국내 최장 거리 지상 레이저 광통신 실증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스페이스빔은 6일 경상북도 일대에서 수신부를 기준으로 각각 17km, 43km, 64km 떨어진 각 송신부와의 장거리 레이저 광통신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장 거리인 64km 구간에서는 약 1Gbps 속도로 1분 가량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구현하는 데 성공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실험 중 측정된 수신 세기는 64km에서 평균 -20dBm으로, 이는 장거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단순한 데이터 송수신을 넘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실제 상용화 가능성까지 확인했다. 지상 기반 레이저 광통신은 대기 난류, 미세먼지, 기류 변화, 바람 등 다양한 환경적 변수로 인해 구현 난도가 매우 높다.
류준영 기자 2026.05.08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관찰과 공감이 핵심인 '돌봄 산업'은 인간 데이터가 가장 많이 쌓이는 산업입니다. 이는 AI 시대 핵심 자산입니다. " 전 구글코리아 상무 출신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는 7일 AI 돌봄 테크 기업 커넥팅더닷츠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서울 성수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AI 시대 가장 중요한 역량은 인간을 이해하는 역량"이라며 돌봄 산업에 주목하는 이유를 이같이 말했다. 이날 조 대표는 'AI 시대 돌봄 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아이, 시니어, 펫 등 다양한 돌봄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대표가 이끄는 언바운드랩은 미국 기반 벤처캐피털(VC)로, 유망 AI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자금 투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략 수립과 사업 확장 전반에 참여하는 컴퍼니빌딩에도 적극 나서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08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가 해외 GPU(그래픽처리장치) 의존도를 줄이고,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정부 R&D(연구·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AI 반도체 특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SW(소프트웨어) 스택 및 모델 허브 기술 개발' 과제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112억5000만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이번 사업은 국산 NPU(컴퓨팅신경망처리장치)와 PIM (D램 메모리에 연산이 가능한 프로세서 기능을 더한 미래형 반도체) 등 차세대 AI 가속기가 범용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과제를 통해 AI 반도체 특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스택을 고도화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0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마케팅 엔지니어링 기업 NNT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제공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NNT는 자사가 보유한 에이전틱 AI 기반 마케팅 실행 기술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약 5000명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NNT는 AI 퍼포먼스 광고 소재 생성 솔루션 '그리드(GRYYD)'를 공급한다. 그리드는 단 한 장의 제품 사진만으로 스튜디오급 광고 소재를 5분 내 생성할 수 있는 회사의 AI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이 고비용 촬영이나 디자인 인력 없이도 메타·틱톡 등 주요 광고 매체에 최적화된 고성능 비주얼 소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08 10:04: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기업 디버가 AICC(AI Contact Center) 기반 퀵서비스 주문 접수 서비스 '디버콜AI'(dver Call AI)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디버콜AI는 인간 상담원이 전화를 받아 주문을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상담원이 고객의 음성을 직접 이해하고 주문을 접수하는 구조를 갖췄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나 웹 접속 없이 전화 한 통만으로 배송 주문을 접수할 수 있다. AI 상담원은 고객의 주문을 자연어로 이해해 출발지와 도착지, 물품 정보 등을 파악하고 주문을 생성한다. 단순한 문의 응답을 넘어 실제 주문 접수까지 수행하는 업무 수행형 AICC를 지향한다. 특히 고객의 기존 이용 이력을 바탕으로 배송지 정보를 학습·저장해 이후에는 수신인 이름이나 건물명, 별칭 등 일부 정보만으로도 주문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태범 기자 2026.05.0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Enhans)가 머신러닝 분야 'ICML 2026', 자연어처리 분야 'ACL 2026', 컴퓨터 비전 분야 'ICPR 2026' 등 AI 분야 국제 학술대회 3곳에서 연구 논문 3편이 잇따라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ICML은 AI·딥러닝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3대 학회 중 하나다. 인핸스가 베이징대학교·푸단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논문 '온톨로지 기반 다중 에이전트 추론을 통한 문화적 정렬 LLM(거대언어모델)'이 채택됐다. 논문은 LLM의 문화 편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통계적으로 유사한 응답자 프로필을 검색하고 온톨로지 형태로 구조화하는 'OG-MAR'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여러 에이전트 간의 종합 판단을 통해 특정 문화권의 가치관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ACL은 자연어처리(NLP)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인핸스가 예일대학교·베이징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논문 '자동화 데이터 과학에서 LLM 기반 다중 에이전트 계획을 통한 앙상블 및 선택 전략(SPIO)'이 메인 트랙에 채택됐다.
최태범 기자 2026.05.08 0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DHP(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가 단일 세포(Single-Cell)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의 가상 환자 프로파일링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의료 AI 스타트업 위트젠(WittGen)에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위트젠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한국계 창업자인 버클리 MBA 출신 이상윤 대표와 퍼듀 및 조지아공대 출신의 정민우 CTO(최고기술책임자)가 2022년 공동 창업했다. 이번 투자에는 DHP를 비롯해 기존 투자자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위트젠의 핵심 기술인 B2SC(Bulk-to-Single-Cell) 생성형 AI는 제약사가 보유한 저비용 집단 세포 RNA-seq 데이터를 단일 세포 분석 수준의 데이터로 변환해 준다. 더 나아가 일반 병리 이미지(H&E)도 단일 세포 및 공간전사체 데이터로 변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약사는 약 95%의 단일 세포 서열분석 비용 절감과 93% 빠른 분석 속도로 정밀한 환자 층화가 가능해진다.
최태범 기자 2026.05.08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 당시엔 우주 발사체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우주항공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금속 3D프린터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투트랙 전략이었는데 향후 우주제조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 양준영 브이에프스페이스(VF스페이스) 대표는 금속 3D프린팅 기술에 집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스타트업이 살아남으려면 결국 현금창출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긴 개발 기간과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우주산업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빠르게 매출 실현이 가능한 제조 기술로 사업화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양 대표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2학년 재학 중이던 2023년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투자유치 등 외부자금에만 의존해 개발을 이어가는 구조는 리스크가 클 수밖에 없다"며 "사업자금을 자체 충당할 방안을 고민하다 금속 3D프린팅 사업에 주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08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부산 및 동남권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 지사를 설립하고 지역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전주기적 투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은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된 '더마레'와 '프리그로우' △시리즈A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한 '엘렉트' 등 부산·동남권 거점 포트폴리오사들의 가시적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계획을 본격화했다. 더인벤션랩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에서 진행하는 벤처투자회사 및 창업기획자 대상 티움 공유오피스 사용자 모집에서도 입주사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부산 전포역 인근에 위치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연계 입주 공간을 확보했다. 부산 거점 확보와 동시에 '팁스-립스(LIPS) 투자연계형 프로그램' 및 '벤처스튜디오형 기획창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벤처스튜디오형 기획 창업을 통해 발굴한 6개사에 대해 지분 투자와 함께 팁스·립스 추천을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최태범 기자 2026.05.07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