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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정책 '국가대표 AI' 30일 1차전…전문가 평가로 1팀 탈락한다
  • 기사 이미지 일반 가수 강남, 외국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더위크'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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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CES CES2026 서울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총 499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가수 강남, 외국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더위크' 모델 발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가수 강남을 어학 브랜드 '뇌새김'과 '더위크'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수, 크리에이터, 예능인 등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강남은, '정글의 법칙', '나혼자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일상적인 모습과 가수로서의 면모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위버스마인드 관계자는 "강남의 유쾌하고 친숙한 이미지가 외국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했다"며 "특히 일본어에 능통한 강남의 배경은 영어를 넘어 제2외국어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강남은 광고 캠페인을 통해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있지만 여러 이유로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더위크 하루 한 장'이라는 메시지로 작은 실천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최태범기자 2025.12.29 16:00:00
    스타트업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교육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K-제조업 자율화시장 게임체인저"…제이엘티, 상장 주관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제이엘티가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제이엘티는 공장 자동화 제어 로직 표준화·자동화 플랫폼, 용접로봇용 검사 솔루션, EV 폐배터리 최적화 솔루션 등 제조 현장에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돕는 제품·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이엘티는 설립 이후 누적 28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IPO를 통해 R&D(연구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품질과 완성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제조산업 자율화시장에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목표다. 상장 주관사로 선정된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IPO와 관련해 공모 및 상장 실무 전반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제이엘티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정현우 제이엘티 대표는 "주관사 선정을 계기로 상장 준비를 더욱 체계화하고 R&D 고도화와 고객 가치 혁신에 집중하겠다"며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검증된 솔루션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태범기자 2025.12.29 13:00:00
    스타트업 제이엘티 정현우 소재·부품·장비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브랜드·소비자 모두 마케팅 만족"…챌린저스, 연매출 272억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성과 연동형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가 연 매출 약 272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이트큐브 관계자는 "올해 식품·패션·생활 등 산업 카테고리 다변화와 커머스 채널 확장, 일본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전년 대비 약 85%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했다. 챌린저스는 소비자의 실제 구매와 참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과를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챌린지에 참여해 제품을 구매하고 일정 기간 사용한 뒤 인증하면 최대 9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는 소비자의 구매가 확인된 경우에만 광고비를 집행하는 방식의 광고 상품을 운영한다. 챌린저스의 광고 효율은 실제 참여 지표에서도 나타났다. 올해 국내 기준 챌린저스 광고 상품의 평균 모객률은 105%를 기록했으며, 참여 고객 가운데 96%가 인증을 완료했다.

    최태범기자 2025.12.29 12:00:00
    스타트업 화이트큐브 최혁준 미디어·마케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앳홈 '톰', 광채 및 보습효과 '더 글로우 프로'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이 전개하는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고도화한 프리미엄 디바이스 신제품 '더 글로우 프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기존 제품 대비 최대 출력 수준을 구현하면서도 발열과 홈 디바이스 사용 환경을 고려해 출력을 정교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광채 개선 효과는 물론 피부 탄력과 치밀도, 피부 각질층 20층 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또 4가지 프로페셔널 모드를 탑재해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새롭게 추가된 '트리플 모드'는 10MHz(4분)와 3MHz+10MHz(4분), 3MHz(4분)의 물방울 초음파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피부 깊은 층까지 전달한다. 이를 통해 피부 보습, 진정, 탄력, 윤곽까지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준다. 기존 모델에서 제공하던 포커스·이너·텐션 모드는 각각 '글로우'·'밸런스'·'퍼밍' 모드로 한층 강화됐다.

    김건우기자 2025.12.29 10:00:00
    스타트업 앳홈 양정호 라이프스타일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먼저 온 미래' CES 2026서 펼치는 첨단기술전쟁과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많은 K 스타트업이 사실상 국경이 사라진 무대에서 경쟁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와 고객을 사로잡으려면 나의 경쟁력이 어느 수준인지, 상대는 어떤지 알아야 한다. 이 같은 '지피지기'의 대표적인 기회가 해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다. '소비자 가전 쇼'라는 데서 벗어나 전세계 첨단 기술과 전자제품, 최근에는 AI(인공지능) 서비스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내년 1월 CES 2026에는 AI를 중심 축으로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첨단 혁신기술이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올해까지 AI의 발전이 정확도와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 AI가 사용자의 감정과 맥락을 이해하는 단계, 이른바 '엠퍼시(Empathy·공감) AI'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엠퍼시 AI는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읽고 먼저 반응하는 AI다.

    김성휘기자 2025.12.28 11:00:00
    스타트업 미래산업리포트 CES2026 CES 엠퍼시AI
  • 기사 이미지 [인포그래픽]CES 2026 '서울통합관' 꽉 채울 유망 스타트업 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는 70개 가까운 국내 대표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CES 전시장 중 하나인 유레카파크에 '서울통합관'을 마련했다. SBA를 비롯해 시 산하기관 6개, 강남·관악·구로·금천 4개 자치구, 대학 9개 등 19개 창업지원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는 CES에 서울통합관을 설치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다. CES 2026은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주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바이어와 투자자가 모이는 CES는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으로 평가된다. 이에 SBA는 참가기업의 혁신상 수상은 물론 사전·현장 투자 연계, 바이어 매칭, 투자자 네트워킹 행사, IR 피칭, 대학생 서포터즈 등을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김성휘기자 2025.12.28 07:00:00
    스타트업 CES CES2026 SBA 서울경제진흥원
  • 기사 이미지 "우리 집이 살아있다"...'AI 집사'가 챙겨주는 스마트홈 시대 개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전세계 테크업계의 시선이 다시금 '집(Home)'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될 스마트홈 기술들은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끄거나 AI(인공지능) 스피커에 날씨를 묻던 수준을 넘어 집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삶의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수준까지 왔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고도화된 AI가 일상생활에 접목돼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만나는 모습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마다 CES 화두를 가늠할 수 있는 혁신상 수상 내역에도 이 같은 점이 드러났다. 삼정KPMG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AI를 토대로 기기 간 상호 연결성·운용성이 강화된 홈 솔루션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방향성이 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 미러부터 감성 더하는 향기 기술까지━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기술기업 이원오엠에스(EONEOMS)는 AI 기반 스마트 드레싱 미러 '헤이미러'(HEYMIRROR)로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최태범기자 2025.12.28 05:00:00
    스타트업 딥센트 유니유니 CES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우보세]K-스타트업의 CES 필살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리에 앉아만 있지 마세요. " 해마다 1월이면 적잖은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이때 열리는 CES는 기술과 산업, 정책과 자본이 융합되는 거대한 마켓이다. CES 주관사 CTA의 게리 샤피로 CEO가 "소비자 가전쇼가 아니라 CES로 불러달라"고 말한 이유도 여기 있다. 출발은 '소비자 가전·전자 쇼(Consumer Electronics Show)'였지만 더 이상 가전제품 전시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자신감이자 노련한 마케팅 전략이다. 1967년 태동한 CES는 해를 거듭할수록 몸집을 키워 이제는 라스베이거스 중심가 여러 전시장에서 동시다발 열린다. 처음 참석한다면 어디가 어딘지 찾아다니다 지칠 수 있다. 그 넓고 복잡한 CES 한가운데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공간 '유레카파크'가 있다. 유레카파크는 언제나 문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주목할 만한 최신 기술이 있어야 한다.

    김성휘기자 2025.12.27 11:00:00
    스타트업 우보세 CES CES2026 유레카파크
  • 기사 이미지 스탠포드大 너무 쉬웠나…24세 중퇴→창업하니 천재들 '집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박사과정을 중단하고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창업한 24세 여성 창업가가 세계적인 수학자 및 메타(페이스북 모회사) 출신 연구진을 잇따라 영입하며 AI(인공지능)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액시엄 매스(Axiom Math)'를 설립한 중국계 여성 카리나 홍(사진)이다. 이 회사는 인간이 수십년간 풀지 못한 수학 난제를 해결하는 'AI 수학자'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업계에선 액시엄 매스가 고급 수학 문제 해결 기술을 보유하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검증, 암호학 등 정밀 추론이 필요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걸로 내다봤다. 홍 CEO의 경력도 눈에 띈다. 그는 미국 MIT(메사추세츠공대)에서 3년만에 수학과 물리학 학위를 마치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돌아와 스탠포드 대학원에서 AI 연구를 해 왔다. '수재'란 말이 지나치지 않은 그가 캠퍼스를 나와 창업에 이른 이유가 뭘까.

    김성휘기자 2025.12.27 07:00:00
    스타트업 글로벌스타트업씬 메타 구글 아마존
  • 기사 이미지 "야생 거미 잡던 괴짜" ...'스파이더맨 거미줄'로 1조 기업 키웠다 [월드콘]

    2004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2은 주인공 스파이더맨이 거미줄과 맨손으로 달리는 열차를 세우는 장면이 나온다. 영웅 스파이더맨의 괴력과 거미줄의 강도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여기서 스파이더맨의 괴력은 비현실적이지만 거미줄의 강도는 허황된 건 아니다. 실제로 거미줄의 강도는 같은 섬유 형태로 만들었을 때 강철의 4배 이상이다. 뿐만 아니라 거미줄은 섭씨 100도까지 큰 변형이 없고 열 전도율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미 항공우주국을 비롯한 과학계는 거미줄 양산과 활용을 적극 연구해왔다. 2007년 설립된 일본 스타트업 '스파이버'(Spiber)도 그 중 하나였다. 스파이버는 거미를 뜻하는 스파이더(Spider)와 섬유를 뜻하는 파이버(Fiber)를 결합한 단어다. 회사 공동창업자인 세키야마 가즈히데와 스가하라 준이치는 게이오대학 첨단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 출신으로, 인류의 화석연료 의존을 낮춰야 한다는 문제 의식 아래 생물학 연구를 진행 중이었다. 이들은 소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거미가 자연에서 가장 강력한 섬유를 뽑아낸다는 사실에 주목, 거미줄 연구를 시작했다.

    김종훈기자 2025.12.27 09:08:28
    스타트업 일본 스파이버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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