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를 운영하는 퓨쳐스콜레가 지난해 연간 거래액 482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연간 거래액은 한 해 동안 라이브클래스를 활용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매출을 합산한 금액이다. 라이브클래스 연간 총 거래액은 2023년 76억원에서 2024년 23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10% 성장한 데 이어 지난해는 482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3년 만에 약 6배 이상 확대된 수치다. 퓨쳐스콜레 관계자는 "지식 크리에이터들이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채널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설계·운영하는 D2C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고 말했다. 라이브클래스는 크리에이터가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채널을 개설해 지식 콘텐츠를 직접 기획·판매·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식 커머스 빌더(builder)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06 2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베트남 국가혁신청(NIC)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및 창업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NIC는 베트남 정부가 혁신 스타트업과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진행된 협력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앞서 양측은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스타트업의 지식 교류, 성장 지원, 행사 참여, 정책 환경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양국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과 실증(PoC), 투자 연계가 활성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양국 스타트업·기업·투자자·대학·기관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활성화 △초기 기업을 위한 지식 공유·전문성 교류와 상호 지원 기회 모색 △포럼·워크숍·네트워킹 행사 등 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06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서울대학교 학생 액셀러레이터 SNAAC(스낵)과 함께 '지방소멸' 문제를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SNAAC은 '서울대 창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설립된 국내 최초의 학생 주도 AC다. 서울대 동문 초기 창업팀들을 발굴·육성하는 'NAACst STEP' 프로그램을 매 학기 운영하고 있으며, 교내 구성원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 문화 확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책이나 제도 중심의 논의가 아니라 예비 창업가와 기술 기반 비즈니스의 시각에서 지방소멸 이슈를 다시 정의하고 공동으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36명이 참여했다. 아이디어톤 참가 희망자를 사전에 지원받아 엄선된 인원을 선발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팀 빌딩부터 △문제 정의 △솔루션 설계 △IR 발표 △데모 웹페이지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짧은 시간 안에 수행하며,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결과물을 도출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0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H2O)가 UAE(아랍에미리트) ADI재단의 블록체인 결제 분야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동 최대 지주회사인 IHC의 기술 자회사 시리우스 인터내셔널 홀딩이 만든 ADI재단은 정부와 기관·기업이 믿고 쓸 수 있는 소버린 급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까지 전세계 10억명을 디지털 경제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HC는 UAE 최대 은행인 FAB와 함께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고 있다. UAE 통화인 디르함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은 UAE가 추진하는 국가적 실증사업으로, 정부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이 UAE의 법과 금융 시스템 내에서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ADI재단은 블록체인에 기반해 UAE의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H2O는 이 프로젝트에서 스마트체크인 시스템과 ADI체인(메인넷)을 접목해 관광객들이 체크인 과정에서 디지털 지갑을 내려받아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0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안전장비 기업 세이프웨어가 올해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 대상 품목에 낙상 보호 에어백 벨트 '레디'(REDY)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복지용구 예비급여 시범사업은 안전성과 적합성은 인정되나 공적급여로 효과성 검증이 필요한 신기술 활용 품목을 대상으로, 한시적(1~2년) 급여 적용 후 사용 효과와 급여 적정성을 평가해 본 급여 전환여부를 결정하는 사업이다. 레디는 낙상 충격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벨트형 에어백이다. 고정밀 센서가 낙상 상황을 감지해 에어백을 전개하고 고관절 등 주요 신체 부위를 보호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뿐 아니라 치매 환자 및 낙상 위험이 높은 다양한 환자군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레디는 전용 앱을 통해 보호자와 사용자의 안전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앱에서는 △현재 위치 △최근 방문지 △활동 시간 △칼로리 소비량 △걸음 수 △위험도 △기기 연결 상태 △배터리 잔량 △사고 기록(날짜·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0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이 전개하는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지난 김치냉장고 성수기 시즌 동안 관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미닉스에 따르면 김치냉장고 최대 성수기로 분류되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미닉스 김치냉장고'의 누적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총 21만706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기간 경쟁사 및 기존 대형 가전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치로, 소형 김치냉장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 최근 김치 소비량 감소와 1인 가구 비중 확대,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따라 김치냉장고 시장에서도 소형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닉스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는 폭 360㎜의 슬림한 설계에 김치 6포기를 보관할 수 있는 39리터(L) 용량을 갖춘 제품이다.
김건우 기자 2026.02.06 15:30:00[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지난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차 평균 거래가격이 지난해 대비 23% 오른 476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당근은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유지비가 저렴하고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차의 경제적 이점이 당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구매 속도도 빨라졌다. 경차 매물 평균 거래 완료 기간은 7일로, 전체 차종 평균 12. 4일 대비 5. 4일 짧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일부 경차 신차 출고 지연 여파로 즉시 인수가 가능한 중고 경차 매물이 귀해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차종별(화물차 제외)로 보면 기아 모닝이 전체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쉐보레 스파크가 2위, 현대 그랜저가 3위를 기록했다. 기아 레이(7위)를 포함한 경차 모델의 합산 거래 비중은 전체 거래량의 약 20%에 달했다. 현대 쏘나타(5위)와 사회 초년생의 첫 차로 인기 있는 아반떼(6위)도 이름을 올리며 실용 중심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송정현 기자 2026.02.0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기술기업 파블로항공이 방산 분야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군 소장 출신 류영관 대외협력부사장과 육군 준장 출신 전재필 DF영업부사장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류영관 신임 부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5기로 1987년 소위로 임관해 △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정책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20년 약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소장으로 전역했다. 특히 류 부사장은 2020년 한화 방산 본부장으로 영입돼 최근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R실 임원(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방위산업계 최일선에서 활약한 바 있다. 전재필 신임 부사장은 육군사관학교 42기로 1986년 소위로 임관해 △국방부 군수관리실 장비관리과장 △민군기술협력 행사단장 △제1군사령부 군수처장 △한미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0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미국에서 전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모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 등 국내 주요 물류·제조 기업들과 함께 결성한 '팀 코리아'(Team Korea)의 이름으로 추진된다. 2017년 10월 설립된 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 AI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MarsPilot)을 개발했다.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와 HD Map(정밀지도)에 의존하지 않는 카메라 중심의 기술로 트럭당 1000만원 이하의 비용으로 설치 가능하다.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182억원 규모의 '대형트럭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내에서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마스오토는 이번 미국 프로젝트에서 자율주행 트럭과 전체 운송 오퍼레이션을 총괄하고, 참여 기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화물운송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물류체계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최태범 기자 2026.02.0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민관협력 싱크탱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미국 소재 한국계 스타트업 현황을 분석한 스타트업 생태계 동향 리포트 '미국 진출 스타트업'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미국 내 본사를 설립한 한국인 및 한국계 미국인 등 해외 한인(한국계)이 창업한 스타트업 16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분석 결과 미국 진출 한국계 스타트업의 65. 4%가 미 서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실리콘밸리(44. 8%) △남부 캘리포니아(20. 6%) △뉴욕(16. 4%) 순으로 분포했다. 이는 풍부한 투자 자본과 두터운 한인 네트워크 등이 결합된 미 서부의 인프라가 창업가들에게 매력적인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 분야별로는 각 도시의 핵심 인프라에 맞춰 전략적으로 거점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실리콘밸리는 '업무·생산성(27%)', '헬스케어(17.
최태범 기자 2026.02.05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