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핀다가 초기 스타트업들의 재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핀다가 보유한 금융 기술·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관악S밸리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S밸리는 서울대의 우수 인재·기술력과 청년 인프라를 토대로 조성된 관악구의 대표적인 창업 정책이다. 관악구는 관악S밸리를 통해 대학·기업·지역이 상생하는 글로벌 창업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재무관리 및 데이터 기반 경영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육·세미나·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온오프라인 사업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핀다는 스타트업 전용 AI(인공지능) 재무 플랫폼 '핀다유니콘'을 통해 창업가들의 재무관리 전 과정을 돕는다.
최태범 기자 2026.05.28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대상 데이터·AI 솔루션 기획 및 구축 서비스 클리브를 운영하는 탤런트리가 네이버클라우드와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금융 데이터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망분리 규제로 인해 최신 AI 기술 도입에 구조적 제약을 겪어온 상황에서, 현행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최신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LLM)을 금융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금융기관은 망분리 규제로 인해 외부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활용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라는 대안이 있지만 신청 주기가 제한적이어서 빠르게 진화하는 최신 AI 모델을 적시에 도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양사는 금융보안원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국산 금융 특화 클라우드 내에 오픈소스 AI 모델 기반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낸다.
류준영 기자 2026.05.28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기업 브레디스헬스케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뇌과학 선도융합 기술개발사업'에 주관 R&D(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3년간 총 20억6000만원 규모의 R&D(연구개발) 비용을 확보하게 됐다. 뇌과학 선도융합 기술개발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급증하는 퇴행성 뇌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국가 R&D 사업이다. 이 사업은 뇌질환 조기진단·치료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까지 연결하는 융합 연구를 지원한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해 온 초고감도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검증하고 체외진단의료기기로 고도화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브레디스헬스케어가 과제 전반을 총괄하고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박기수 교수)은 핵심 검출 메커니즘 및 등온핵산증폭 기반 시약 기술 개발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권혁성 교수)는 임상검체 확보 및 임상 유효성 검증을 담당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28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킹에 인공지능(AI)이 동원되는 시대가 왔다. 사람이 일일이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며 전산망을 뚫는 공격이 실제로 확인됐다. 사이버 보안 기업 오아시스시큐리티는 'AI 자동 해킹 프로그램'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헤파이스토스'로, 평소 우리가 쓰는 AI 서비스인 클로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헤파이스토스의 핵심은 6개의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는 점이다. 쉽게 말하면 해킹 팀을 AI로 꾸린 것이다. 한 AI는 목표물을 사전 조사하고, 다른 AI는 보안 허점을 찾아 침투한다. 또 다른 AI는 들키지 않도록 발판을 숨겨두고, 나머지는 내부 시스템을 돌아다니며 계정과 데이터를 수집한다. 마지막에는 탈취한 정보를 자동으로 정리하고 보고서까지 만든다.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공격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자동으로 돌아가는 구조다.
류준영 기자 2026.05.2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전날 서울에서 개방형 혁신 교류 행사인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창업기업 만남의 날(밋업데이)'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생명보험,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HD현대중공업, KT, LG전자, SK텔레콤 등 7개 대기업과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기업 47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수요조사 기반의 1대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기업의 수요 기술 협업 과제와 창업기업의 제안 기술을 사전에 검토해 매칭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는 유종필 창진원장과 대기업 관계자 간 차담회를 시작으로 대기업-창업기업 간 1대1 사업 연계 행사(비즈니스 매칭 밋업)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투자 상담과 투자유치(IR) 발표를 위한 스피치 코칭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전 매칭된 대기업 현업 부서 관계자와 창업기업은 심층 면담을 통해 기술 검증(PoC), 공동 상품 개발, 구매 및 전략적 투자 등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28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헤드헌팅 플랫폼 히든스카우트가 채용 플랫폼 원티드랩과 인재 유치·매칭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인재 매칭 역량과 인적 자산을 결합한 전략적 제휴로, 경력직 채용 시장에서의 매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히든스카우트는 원티드랩의 채용 플랫폼 '원티드' 인프라를 활용해 경력직 헤드헌팅 채용 공고를 게재하고 후보자 지원 채널을 확보한다. 현재 원티드는 385만 명의 인재와 3만 6000여 개 기업을 연결하고 있다. 원티드를 통해 유입된 경력직 후보자는 히든스카우트에서 활동 중인 헤드헌터와 연결되며, 히든스카우트의 1,200여 개 기업 고객도 원티드 내 우수 후보자를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방현배 히든스카우트 대표는 "원티드랩과의 협약으로 히든스카우트에서 활동하는 3400명 이상의 산업별 전문 헤드헌터가 경력직 채용에서 역량을 발휘할 발판이 마련됐다"며 "원티드의 방대한 후보자 베이스에 히든스카우트의 헤드헌팅 네트워크와 매칭 역량을 더해 채용 미스매칭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2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미국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와 발사 서비스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미국 텍사스 소재 '애로우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와의 파트너십에 이은 미국 내 두 번째 발사 서비스 유통계약이다. 이노스페이스는 복수의 현지 파트너를 통해 북미 시장 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위성 발사 수요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는 미국 내 위성기업·우주 스타트업·연구기관 등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이노스페이스의 소형위성 발사 서비스와 연계 가능한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국 위성 산업 및 발사 수요 동향과 잠재 고객 활동 정보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2017년 설립된 워싱턴 D. C. 소재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기업인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는 최근 발사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5.28 09:20:4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모코그가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치료기기(DTx) '코그테라(Cogthera)'의 실제 처방 데이터 1000건을 바탕으로 환자 사용성과 치료 순응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분석 결과 평균 연령 약 74세의 고령층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부분이 처방 이후 치료를 꾸준히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지난 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에서 코그테라의 실제 의료현장 데이터(Real-World Evidence)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10월 코그테라 첫 처방 이후 약 6개월 만에 누적 처방 1000건과 전국 68개 병·의원 도입 성과를 기록한 데 이어, 실제 환자들이 디지털치료기기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사용하는지를 공개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그테라는 국내 최초로 경도인지장애(MCI) 적응증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디지털치료기기다.
송정현 기자 2026.05.27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지난달 월간 기준 4억2000만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티오더 관계자는 "지난해 일회성 비용을 포함해 당기순손실 250억원을 기록했으나 AI(인공지능) 기반 운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흑자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고 했다. 지난 4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티오더는 수익성 개선의 핵심에 AI 기반의 체질 전환이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테이블오더 솔루션 기업을 넘어 AI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 일환으로 오프라인 데이터와 AI 역량을 결합해 지난 3월 말 소상공인용 AI 서비스 '티오더AI'를 베타 출시했다. 소상공인이 평소 사용하는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으로, 매장 관리 업무를 자동 처리해 점주의 운영 부담과 비용을 줄여준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중국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 '화해(HWAHAE)'를 열고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화해 매장이 위치한 상하이 홍취안루(虹泉路) 코리아타운은 한류 소비층이 집중된 대표 상권이다.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비롯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상권 영향력과 집객력을 갖춘 거점으로 평가된다. 매장은 총 341㎡ 규모로 조성됐다. 구달·넘버즈인·토리든·퓌·힌스 등 총 18개 브랜드의 300개 이상 상품을 선보이며 △스킨케어 △색조 △마스크팩 △바디케어 △미용 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K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매장은 화해가 보유한 44만개 제품 데이터와 1020만개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축적한 K뷰티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