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여행 전 충전한 외화를 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자금 불리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외화 선불충전금 활용 모델'을 기반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리 충전된 외화를 실제 결제 전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래블월렛은 고객들이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행 경비를 미리 외화로 충전하지만, 실제 결제 전까지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충전된 외화를 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여행자금 불리기'는 트래블월렛에 충전된 외화를 NH투자증권의 외화 RP 상품과 연동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트래블월렛 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를 개설, 연동한 뒤 달러(USD), 유로(EUR), 엔화(JPY)를 증권 계좌로 이체한 후 외화 RP 상품 매수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건우기자 2026.01.15 09:08: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은 더 이상 '누가 먼저 기술을 개발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글로벌 경쟁의 무게중심은 이미 연구실을 넘어 특허를 둘러싼 주도권 경쟁, 즉 'IP(지식재산) 전쟁'으로 이동했습니다. " 임환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KARIT) 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기술 패권 경쟁의 본질을 이렇게 짚었다. 임 회장은 IP전략연구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기술 개발과 특허 전략, 사업화를 잇는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인물이다. 그는 "이제는 기술 자체보다 특허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확보했는지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IP 우위를 공고히 하고 있고, 중국은 AI·반도체·바이오 분야 핵심 특허를 빠르게 확보하며 거센 추격에 나섰다.
류준영기자 2026.01.15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사내 웰니스 건강 솔루션 '달램'을 운영하는 헤세드릿지가 지난 한 해 4396회의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163% 증가한 수치다. 달램의 서비스는 스트레칭과 명상 기반 오피스 스트레칭인 '달램핏'을 비롯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근골격을 케어하는 교정 테라피,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정신과 육체의 피로도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헤세드릿지 관계자는 "기업이 직접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일정 조율, 공급자 관리, 임직원 참여 유도, 사후 효과 정리까지 여러 업무가 뒤따른다"며 "달램은 이러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헤세드릿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달램이 확보한 전문가는 1006명, 센터는 327곳이다. 650여곳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신규 고객사 수가 83% 늘었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9: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헬스케어 스타트업 시니어브릿지가 배우 백일섭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설립된 시니어브릿지는 요양센터, 보호자, 시니어를 연결하는 시니어 돌봄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령자의 일상 돌봄부터 비급여 서비스, 보호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통합 지원한다. 단순 중개를 넘어 요양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운영 시스템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설계했다. 핵심 서비스는 △요양센터를 위한 운영·관리 시스템(ERP) △보호자를 위한 돌봄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고령자 생활 편의·안전을 높이는 비급여 커머스 등이다. 시니어브릿지 관계자는 "요양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와 가족이 돌봄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서비스 특성상 기술이나 기능만큼이나 '누가 설명하느냐', '어떤 얼굴로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를 운영하는 레브잇이 상품 전시 영역을 책임질 프로덕트 오너(PO)를 집중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올웨이즈는 '혜택과 재미를 결합해 발견에서 시작되는 커머스 경험을 완성한다'는 비전으로, 고객이 상품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하기까지의 전체 커머스 경험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홈 화면부터 상품 전시, 상세 페이지, 결제까지 이어지는 구매 결정 퍼널 전반에서 커머스 경험의 밀도와 전환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포지션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PO는 상품 전시 구조, 정보 노출 방식, 상세 콘텐츠, 결제 흐름 전반을 설계하며 전환율·거래액 등 비즈니스 성과로 직접 연결되는 문제 해결을 맡는다. 기능 기획을 넘어 고객의 발견 경험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도록 커머스 구조 전반을 설계하는 역할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역할의 중요도를 반영해 최종 합격 후 수습 기간을 통과한 인재에게 2000만원의 합격 보상금을 지급한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카메라 및 비전 기반 인지 시스템 기업 모디전스비전이 프랑스의 AI(인공지능) 기업 마운틴(MountAIn)과 피지컬 AI 응용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3D 비전 기반 인지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엣지 AI를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피지컬 AI 활용 사례를 발굴·검증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모디전스비전는 3D 퍼셉션·센싱 기술과 마운틴의 엣지 AI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 시스템 레벨 운영 역량을 결합해 초기 단계에서는 PoC(기술실증) 및 데모 중심의 파일럿 협업을 한다. 이를 통해 전력·네트워크 제약이 있는 산업 및 원격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한다. 피지컬 AI가 연구·테스트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목표다. 김대희 모디전스비전 대표는 "피지컬 AI는 로봇 자동화 장치, 센서, AI 알고리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인식해 이를 해석·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가 실제 시스템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자 금융위원회가 14일 예정된 최종 심사 결과 발표를 유보했다. 이에 대해 루센트블록은 "금융당국의 신중한 검토 취지에 공감한다"며 "재심의 및 최종 결과 발표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되는 사항이 있다면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인 루센트블록이 대외적으로 거세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자 당장 결론을 짓지 않고 시간을 좀 더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란은 금융위가 지난 7일 개최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 결과 △한국거래소-코스콤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등 2개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8:17:2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필라이즈가 누적 회원 수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필라이즈 관계자는 "성과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는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체중 변화"라며 "지난 한 해 동안 AI(인공지능) 다이어트 코치를 탑재한 유료 멤버십 '필라이즈 플러스' 이용자들이 감량한 체중의 총합이 509톤에 달한다"고 했다. 상위 25% 이용자의 평균 감량 체중 폭은 7. 48kg을 기록했다. AI 코치가 개인별 영양·식단을 포함한 생활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하고, 기록의 번거로움을 덜어낸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실질적인 체중 감량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필라이즈는 체중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초개인화 기술을 서비스 전반에 적용했다. 식단 사진을 올리면 AI가 영양 성분을 분석해 자동 기록하고, 개인의 목표와 상태를 반영해 실시간 식단 조언과 운동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로스보더 투자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위더스파트너스가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재생가죽 전문기업 이앤알을 전격 인수했다.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로 재생가죽이 천연가죽의 대안으로 부상함에 따라 선제적 인수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위더스파트너스는 최근 이앤알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바이아웃(Buy-out)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에서 평가된 이앤알의 기업가치(EV)는 약 800억원 규모다. 2001년 설립된 이앤알은 매출액 기준 세계 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재생가죽 제조 전문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니들 펀칭'(Needle Punching) 공법에 있다. 바늘을 이용해 섬유와 가죽 입자를 기계적으로 결합하는 이 기술은 경쟁사 대비 높은 재생가죽 함유율을 유지하면서도 천연가죽 수준의 물리적 성질을 구현해냈다.
김건우기자 2026.01.1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대 과학기술원이 지역 혁신 생태계를 이끄는 교두보로 기능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인프라를 대전뿐 아니라 광주·대구·울산까지 확장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4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및 소속 우주·과학기술원 업무보고에서 "과기원은 지역별로 잘 안배돼 있다"며 "지역 대학과 출연연,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연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KAIST를 비롯한 4대 과학기술원 총장들의 업무보고를 들은 뒤 과기원 체계를 단순한 교육·연구기관을 넘어 지역 혁신 허브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4대 과기원이 지역별로 분산 배치돼 있는 구조 자체가 국가적으로 매우 큰 자산"이라며 "각 과기원이 지역 거점대학, 출연연, 연구소,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류준영기자 2026.01.14 1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