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아동 참여형 챌린지 플랫폼 기업 키즐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 정책 금융기관이 협력해 기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키즐링은 과기정통부가 주관한 'AI·디지털 및 기술사업화 분야' 일반공모 부문에 지원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즐링은 아동·청소년이 스포츠, 예술,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제작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영상 플랫폼이다. 기업·공공기관·학교·협회가 온라인 대회와 캠페인을 개최할 수 있는 대회 운영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키즐링은 CES 혁신상,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 1등급, 홀론아이큐(HolonIQ) 동아시아 에듀테크 150 선정 등을 통해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해 왔다.
최태범 기자 2026.07.23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병원 경영 파트너를 표방하는 모션랩스는 환자 경험 관리 솔루션 '리비짓'의 유료 고객 병·의원이 600곳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한 규모다. 리비짓은 기존 병원 고객관계관리(CRM)를 단순 예약 안내에서 '환자 경험 관리'로 확장한 솔루션이다. 예약부터 방문 전 안내, 진료 후 주의사항, 재방문까지 환자의 전체 여정을 연결해 관리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병원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예약·검사 알림과 방문 준비사항, 진료 후 안내 등을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토대로 병원별 진료 특성과 경영 상황에 맞는 환자 관리 전략을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션랩스는 리비짓을 중심으로 서비스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테면 정형외과·통증의학과 등 치료 비중이 높은 병원을 대상으로 반복 내원 환자 관리와 치료사 인센티브 산정을 지원하는 '치료실 관리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2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아이벡스(AIVEX)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신산업 분야 오픈소스 사업화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정식 명칭은 '오픈소스 기반 로봇·비전 플랫폼을 활용한 KPF 자분탐상 공정 제품투입 자동화 사업화'다. 아이벡스가 주관기관으로 개발 전반을 수행하고, 산업용 화스너(볼트·너트) 및 자동차용 단조 부품기업 케이피에프(KPF)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자분탐상 공정은 대표적인 비정형 공정으로 꼽힌다. 현재 해당 공정에서는 벌크(Bulk) 상태로 뒤섞여 공급되는 다양한 종류의 볼트를 작업자가 하나씩 직접 확인하고 집어 검사라인에 투입하고 있다. 이 경우 제품의 형상과 크기가 다양하고 위치와 방향이 불규칙해 기존의 고정형 자동화 방식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아이벡스는 다품종·난적재 볼트류의 제품 인식, 집기 및 검사장비 투입 작업을 자동화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7.23 16:16: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재활운동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아이픽셀이 정부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 아이픽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천을 통해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정책금융을 비롯해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정부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아이픽셀은 AI 비전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환자의 재활운동을 수행·관리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AI 비전 기술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분석하고, AI 에이전트가 의료진의 재활운동 처방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운동 수행 결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환자의 회복 수준과 운동 수행 능력에 따라 운동 난이도와 강도를 동적으로 조절해 개인별 맞춤형 재활운동을 제공한다.
류준영 기자 2026.07.2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K 설립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SK임팩트부스터' 1기 육성기업 9개사를 확정하고 사업협력 및 성장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SK임팩트부스터는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가 주관하고 행복나래가 함께 운영하는 임팩트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장단계 소셜벤처를 발굴해 SK멤버사와의 사업협력 기회와 사업 지원금을 제공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사업지원금 1000만원과 SK멤버사 협력 시 PoC(기술실증) 자금 최대 60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법률·홍보·투자유치 연계 등이 뒷받침된다. 이번 프로그램 모집에는 300개가 넘는 소셜벤처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SK는 전문가 서류 심사, SK멤버사 현업 부서 검토, 면접 심사 등 세 단계의 심사를 거쳐 성장 가능성과 SK멤버사와의 사업 협력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9개사를 선정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3 15: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개발·재건축 전자행정 플랫폼 '우리가'를 운영하는 이제이엠컴퍼니는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선정하는 '혁신 프리미어' 국토교통 분야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4개 부처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기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국토교통부 추천 기업은 25곳이다. 선정 기업들은 제조·모빌리티,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바이오헬스 등 혁신성장 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 첨단 제조와 AI 기업 중심의 혁신기업군에 정비사업 전자행정 기업이 포함되면서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던 도시정비 행정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정비사업은 조합원 가운데 고령층 비중이 높고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어 디지털 전환이 쉽지 않은 분야로 꼽힌다. 동의서 징구와 의사결정, 총회 등 주요 행정 절차도 오랫동안 종이 문서와 대면 방식에 의존해왔다.
류준영 기자 2026.07.23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상 수정을 요청할 때마다 별도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 비효율을 해결하려고 영상 타임라인 위에 바로 의견을 남기는 AI 협업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한 대기업과의 PoC(기술검증) 과정에서 기업 내부 보안문제로 줄줄이 막혀 실패하고 좌절했어요. 자칫 묻힐 뻔한 기술을 눈여겨 보고 발굴해 준 것은 우리금융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디노랩'이었습니다. " 부산에 본사를 둔 콘텐츠 딥테크 스타트업 엘바의 구주원 대표는 디노랩 유튜브 채널을 통해 AI 기반 영상 통합 워크플로우 플랫폼 '유비코(YouViCo)'를 개발한 배경과 성장 과정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누적 조회수 22억회, 구독자 300만명 규모의 자체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던 사업이 디노랩과 손을 잡은 뒤 완전히 달라졌다. 구 대표는 "진짜로 돈을 내는 대형 고객이 생겼다는 건 저희와 같은 지방 스타트업엔 특별한 의미"라며 "보안에 민감한 금융그룹이 우리의 서비스를 구매했다는 사실은 다른 고객사를 설득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됐다"고 말했다.
송지유 기자 2026.07.23 15:14: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로봇 스타트업 메디인테크(MedInTech)가 국립소방병원에 연성 로봇 내시경 '인티온 에스(INTION S)'의 공급 및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디인테크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국내 국공립병원에 인티온 에스를 공급한 첫 사례"라며 "상용화된 연성 로봇 내시경이 실제 공공의료 현장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인티온 에스는 병원 내 소화기내시경센터에 배치돼 소화기 질환의 검사와 진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기존 수동 조작 중심의 기계식 내시경과 달리 전동화 기술 기반의 로봇 정밀 제어로 의료진의 내시경 조작을 지원한다. 정밀 모터 구동 기반의 제어 구조와 사용자 친화적 조작 방식을 통해 의료진의 시술 피로도를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시술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4~2025년 서울대병원 등 국내 상급종합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과 기술적 우수성을 확인한 바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7.23 14: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컬 생활 인프라 스타트업 로컬누리마켓이 임팩트스퀘어로부터 3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업 5개월 만에 이뤄진 투자유치다. 로컬누리마켓은 인구감소지역과 농어촌의 식품 사막 문제(식재료 등 식료품을 구하기 힘든 지역)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형 장보기 서비스와 지역 기반 상품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마트-생산자-운영 파트너-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한다. 로컬누리마켓 관계자는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배송 서비스가 충분히 닿지 않는 농어촌·산간·고령화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형 장보기 서비스, 지역 기반 식품 공급망, 소상공인 연계 유통 플랫폼을 결합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송재필 로컬누리마켓 대표는 GS리테일에서 20년간 사업전략, 상품기획, 마케팅, 영업기획 및 신사업 개발·운영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농식품 유통기업 미스터아빠의 부사장 겸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역임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 지원으로 대학 연구실에서 10여년간 축적한 의료로봇 기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넘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의 독점 유통계약으로 이어졌다.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은 공공연구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한 기술사업화 우수사례로 의료로봇 기업 엔도로보틱스의 성과를 23일 공개했다. 엔도로보틱스는 절개 없이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제거하는 비침습 수술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 개복수술과 달리 병원에서 사용하는 상용 진단 내시경에 로봇 시스템을 탈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의료기관의 도입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인 '로보페라'는 지난해 9월 FDA 510(k) 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국내 기업 최초로 로봇 제어 수술시스템에 적용되는 FDA 제품코드 'NAY'를 확보했다. 이는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의 수술로봇 '다빈치'와 동일한 제품 분류 코드다.
류준영 기자 2026.07.23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