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무하유가 SK커뮤니케이션즈 출신의 김경수 CPO(최고제품책임자)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경수 CPO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인지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메신저 앱 '네이트온'과 SNS(소셜미디어) '싸이월드' 등의 플랫폼을 기획·운영했다. 무하유는 김 CPO를 중심으로 15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AI 자산을 활용해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를 AX(인공지능 전환)하고, 개별 솔루션 제공을 넘어 AI 의사결정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무하유는 올해 프로덕트 로드맵의 핵심으로 '설명하는 AI'를 제시했다. AI의 판단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 사용자의 책임 있는 판단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I 기본법 시행과 맞물려 AI의 설명 가능성을 강화해 AI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인다는 구상이다. 무하유는 현재 표절 검사 '카피킬러'를 비롯해 채용 솔루션 '프리즘', '몬스터' 등 자연어 기반 AI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일본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서울 도쿄 IR' 참여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을 일본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일본 시장 트렌드에 맞춘 IR 자료와 피칭 코칭, 현지 투자자 대상 IR과 밋업, 스시테크 도쿄(SusHi Tech Tokyo) 참관 지원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패션 △뷰티 △게임 △영화 △미디어 △웹툰 △XR(확장현실) 분야 스타트업이다. 투자유치 이력이 있고 글로벌 투자유치가 준비돼 있는 기업이다. 최종 선발된 12개사에는 현지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기업당 100만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과 성공 사례 홍보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한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서울 유망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신차 시승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Now)를 운영하는 운영하는 라이드가 자동차 유통·서비스 운영 솔루션 기업 인벤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드는 단절돼 있던 기존 자동차 유통 구조에서 발생하는 비효율과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탐색, 시승, 구매, 유지·관리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벤티스는 차량 영업·판매, 고객관리, 정비, 교육 등 자동차 유통과 서비스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운영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연계·자동화 시스템을 함께 제공해 글로벌 완성차사 및 2500여개 글로벌 딜러사의 업무 효율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기술력과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모빌리티 서비스 전반에서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전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라이드는 신차 유통·정비 서비스 등이 포함된 플랫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인벤티스가 축적한 딜러 운영·정비 프로세스 디지털화 및 솔루션 역량을 더해 서비스 완성도와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자동차 유통 구조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 '베슬 클라우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슬 클라우드는 분산된 GPU 자원을 활용해 AI 개발 환경의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여준다. 작업을 중단해도 데이터와 환경을 유지하는 '스마트 퍼징'(Smart Pausing) 기능을 통해 유휴 자원 비용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장애 발생 시 자동 복구 기능과 다중 클러스터 기능을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글로벌 보안 통제 기준인 'SOC 2 Type II' 인증을 획득해 기업 환경에 필요한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베슬AI는 이스라엘, 미국, 핀란드, 한국을 포함한 6개 지역 데이터센터와 계약을 체결했다. 연내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해 H200, B200, B300 등 GPU 1만장 규모의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솔버엑스가 AI 분야 글로벌 학술 대회인 'ICLR 2026'에 연구 논문을 등재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솔버엑스는 물리 법칙을 학습하는 물리 AI 기술을 통해 산업용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독자적인 알고리즘과 아키텍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설계 현장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솔버엑스는 4월23~2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ICLR 2026에서 해당 연구 성과를 공식 발표한다. 논문 제목은 'ConvT3: Structured State Kernels for Convolutional State Space Models(컨볼루션 상태 공간 모델을 위한 구조화된 상태 커널)'이다. 영상 데이터와 물리 시스템을 동시에 모델링할 수 있는 차세대 AI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기존 트랜스포머 모델의 막대한 연산 비용과 RNN(순환 신경망) 계열의 장기 의존성 학습 제약을 해결할 수 있는 상태 공간 모델(SSM) 기반의 구조를 선보인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진료 분야 스타트업들이 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과정에서 자칫 소비자들의 피해를 불러일으킬 독소조항들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 중구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 안착을 위한 규제개선 라운드테이블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비대면 진료 관련 스타트업들 △초진 환자의 처방일수 △처방 의약품 제한범위 △의료기관의 비대면 진료 시행 비율 등 환자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규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합리적인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이 같은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참석자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서는 초진 환자에 대해 한 번에 최대 90일까지 처방이 가능했는데 시행령·시행규칙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일률적으로 5~7일로 제한하는 방향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지침으로 제한하는 처방 의약품의 제한 범위에 대해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우영 기자 2026.02.24 17:34:26국가전략기술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제1호 과학기술혁신펀드가 출범했다. 목표결성액을 3배 초과 달성한 7632억원이 결성된 가운데 반도체·디스플레이, AI, 첨단모빌리티, 첨단바이오, 양자 분야 스타트업이 투자 대상에 낙점됐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영등포구 TP타워에서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행사'를 개최했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민간이 주도해 조성하는 과학기술 특화 펀드다. 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연구비관리시스템(통합이지바로)을 통해 국가 R&D(연구·개발) 자금을 예치·관리하며 4년간 매년 1200억원씩, 총 4940억원 모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매년 여러 자펀드를 결성·운용하는 구조다. 이 가운데 1호 과학기술혁신펀드는 당초 목표 결성액이었던 2559억원을 3배 초과 달성한 7632억원으로 결성됐다. 아울러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출자 은행과 협의 등을 통해 12대 전략기술 중 5개 분야가 제1호 펀드 중점투자분야로 선정됐다.
박건희 기자 2026.02.24 17:35: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협업툴 '플로우'를 운영하는 마드라스체크가 업무 프로젝트의 구조를 직접 설계하는 '프로젝트 설계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능 업데이트는 기존 협업툴 AI가 회의록 요약이나 문서 정리 등 사후 보조 기능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프로젝트 기획·설계 단계부터 AI가 개입하는 구조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가 프로젝트 목적을 입력하거나 문서를 올리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전체 업무 구조, 세부 태스크, 일정 흐름을 자동 설계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초기 설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역할·책임 불명확으로 인한 병목과 수정 반복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단편적으로 답하는 AI가 아니라 워크플로우 단위로 사고해 '실행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점에서 차별화됐다는 설명이다. 플로우 AI는 설계에 그치지 않고 실행·관리·검색·보안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 협업 OS'를 지향한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한 그린미네랄이 환경부의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거쳐 최종 규제특례(신속처리)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미네랄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법적 근거가 미비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생물학적 리튬 회수 기술이 규제 장벽을 넘어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기존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은 강력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용매추출방식' 또는 '고온 열처리 방식'을 주로 사용해 왔다. 이 방식은 고농도 리튬 추출에는 용이하지만 남은 저농도 리튬 폐액은 회수 비용이 커 대부분 단순 폐기되는데 이는 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 그린미네랄은 미세조류가 대사 과정에서 무기 이온을 안정한 광물로 형성하는 '생광물화'(Biomineralization) 반응성을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폐리튬액에서 90% 이상의 리튬을 고순도 탄산리튬으로 회수 가능하고, 기존 공법 대비 비용과 환경 부하를 낮출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H2O)가 골프장 예약 솔루션을 운영하는 그린잇과 협력해 골프장 운영 시스템(GMS)에 H2O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통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GMS에 연동해 골프텔에 스마트 체크인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강원도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에 적용됐다. 이번 연동에 따라 메이플비치CC에서 골프를 친 고객들은 골프텔 프런트에서 대기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객실에 들어갈 수 있다. 기존에는 골프장 예약과 골프텔 예약·체크인을 따로 관리해야 해 프런트에서의 수기 확인, 예약 정보 중복 입력 등의 비효율이 발생했다. 연동 솔루션을 활용하면 골프장은 수기 입력에 따른 오류를 줄이고 야간 운영의 부담을 줄여 운영을 효율화할 수 있다. 아울러 골프장과 골프텔의 데이터를 통합해 고객들에게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5: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