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스타트업 에이비엠랩이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정책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금융·비금융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 부처는 정책 방향과 기업의 혁신성·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 정책금융기관은 기업별 금융지원과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각 부처가 발급하는 '혁신 프리미어 확인증'과 함께 부처별 지원사업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이비엠랩은 대학생의 일정과 시간표, 학사일정, 생활 패턴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6.07.22 19: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VC(벤처캐피탈) 앤틀러의 한국 지사 앤틀러코리아가 8기 인셉션 프로그램과 패스트트랙을 통해 극초기 스타트업 9개사에 총 2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퍼니 빌딩 프로그램인 인셉션은 개인 단위 창업자를 선발한 뒤 6주간 공동창업자 매칭, 아이디어 발굴, 고객·시장 검증, 사업 모델 고도화 과정을 거쳐 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한 팀에 프리시드 투자를 집행한다. 패스트트랙은 이미 제품 개발 역량과 초기 시장 검증 가능성을 갖춘 창업팀을 별도로 발굴해 인셉션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투자를 연계하는 트랙이다. 시장성과 실행력에 대한 검증에 초점을 맞춰 신속하게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신규 투자에는 인셉션을 통해 선발·검증된 6개사와 패스트트랙으로 발굴·투자한 3개사가 포함됐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콘텐츠, 제조, 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이 새롭게 앤틀러코리아의 포트폴리오로 합류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어피닛(AFINIT)이 인도 중산층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판매 중개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피닛의 인도 자회사 트루밸런스(True Balance)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인도 주요 민간은행인 IDFC 은행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SBI·HDFC 등 주요 은행으로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어피닛은 '모두를 위한 금융(Finance for All)'이라는 비전 아래 인도 시장에서 AI 기술로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 AI 금융 기업이다. 인도 내 10억여명에 달하는 중·저신용자층 및 금융 소외 계층을 포용하기 위해 ACS(대안신용평가시스템)와 이를 기반으로 한 AI 금융 디시저닝 플랫폼 트루밸런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어피닛은 금융사와 인도 중산층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중개자 역할을 수행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세븐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투자 70억원과 구주 인수 30억원으로 구성됐다. 신주 투자를 포함한 콥틱의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290억원이다. 콥틱은 3D 얼굴 스캔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과 정밀 시력 검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한다.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가상현실 시착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얼굴 좌표 1221개, 65만 가지 조합이 가능한 설계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만든다. 콥틱은 서울 성수동 스마트팩토리 '브리즘 파운드리 성수'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3D 프린팅 공정을 통해 재료의 90%를 재활용하고 기존 제작 대비 탄소 배출을 약 80% 절감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을 위한 인바운드(방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여행 준비부터 현지 이용, 여행 이후의 기록까지 한국 여행의 전 과정에 대한 AI(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여행 일정 AI 에이전트 △CX(고객경험) AI 상담봇 △AI 유저 블로그 등 웹사이트 및 모바일앱 전반에 AI를 적극 도입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와 서비스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목표다. 외국인 여행자는 우선 AI 에이전트를 통해 취향과 여행 기간을 바탕으로 서울·부산·제주 지역의 맞춤형 여행 코스를 생성할 수 있다. 일정 수정과 동선 최적화도 지원한다. 이용자가 여행 중 겪는 여러 문의나 불편사항도 AI 서비스가 해결해 준다. 크리에이트립은 CX AI 상담봇을 통해 예약 확인과 변경·취소, 상품 이용 방법 등과 같은 고객 문의에 24시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박영훈 대표의 사임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캠프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 19개 금융회사가 2012년 공동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 재단이다. 초기 창업기업 투자와 보육,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캠프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재단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의 사임을 확인했으며 대표이사 사임 건, 노무 조사 결과 및 징계 관련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계기로 조직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며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향후 발전을 위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7:03: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사 한국평가정보(KCS)가 신한은행에 홈택스 기반 소상공인 매출·매입 데이터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평가정보는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신용평가를 통해 중금리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2년 7월 전업 사업자로는 최초로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CB(신용평가) 허가를 획득했다. 주요 주주로는 전국 220만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SGI서울보증, KB국민은행 등이 있다. 2024년 3월에는 iM뱅크·IBK기업은행에서 추가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한국평가정보는 이번 데이터 공급으로 담보나 과거 재무제표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소상공인의 실제 사업 흐름을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평가정보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실질적 현금흐름은 매출과 매입을 모두 봐야 파악할 수 있지만 그동안 금융권은 소상공인을 평가할 때 매출을 중심으로 파악해 왔다"며 "사업의 한쪽 면이 빠져 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경기도 김포의 '케어닥 케어홈 골드라이스 시니어 레지던스(케어홈 골드라이스)' 시공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케어홈 골드라이스는 김포시 통진읍에 조성되는 '케어닥 케어홈' 브랜드의 위탁운영 1호점이다. 총 18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모든 객실은 1인실 및 2인실로 혼합 구성된다. 준공 예정일은 2028년 1월이다. 케어닥과 시행사인 해피니어는 서울 및 주요 수도권 접근성이 높으면서도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시니어 하우징 잠재 수요가 높은 김포를 신규 사업지로 선정했다. 지점명 '골드라이스(Gold Rice)'는 김포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김포금쌀'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이번 사업 전반에는 케어닥의 시니어 하우징 전문 운영사 케어오퍼레이션이 참여해 안정성 및 전문성을 높였다. 케어오퍼레이션은 그동안 축적해 온 시니어 시설 운영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지점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완공 후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구·역직구 플랫폼 스타트업 사줘가 152억원 규모(16억6000만엔)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줘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17억원(23억7000만엔)이다. 이번 투자에는 네이버 D2SF, 일본 VC(벤처캐피탈) 파트너스펀드, 디자인포벤처스(D4V)가 참여했다. 일본우정사업청 산하 VC 일본우정캐피탈과 현지 유통기업 스즈요는 프리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자로 나섰다. 사줘는 국내에서 쇼핑하듯 간편하게 해외 상품을 직구·역직구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플랫폼이다. 사줘의 커머스 AI는 제품 유형·규격 등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통관수수료·관세·배송비 등 배송에 드는 추가 비용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현재 한국의 소비자는 사줘를 통해 메루카리·라쿠텐·라쿠마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연동되지 않은 쇼핑몰의 상품도 페이지 URL(웹주소)을 입력하면 제품 상세 설명과 구매 옵션을 번역·현지화해 보여주고 구매대행까지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3: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은 본질적으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 도전하기 때문에 실패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 문제는 실패 자체가 아니라 한국에서는 창업의 실패가 창업자 개인의 삶의 실패로 전이되는 비용이 지나치게 크다는 점이다. "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마무리 정책 대안 포럼'에서 "창업자가 수십억원의 채무와 신용 문제를 떠안은 뒤 다시 창업하라며 일회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그동안 창업과 성장 지원에 집중돼 온 창업 정책의 범위를 폐업·청산 등 '마무리'와 '재도전' 단계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업을 정리하려는 과정에서 창업자와 투자자·임직원·채권자 등 이해관계자가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살펴보고, 실패의 경험과 자산이 다시 생태계로 순환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에 대한 논의도 다룬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