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팹리스 반도체 기업 포인투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NVIDIA)를 비롯해 UMC와 매브릭실리콘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포인투테크놀로지는 클라우드 및 AI(인공지능) 데이터 센터를 위한 초고속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개발한다. 자체 개발한 '이튜브'(e-Tube)는 기존 구리선과 광통신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이튜브는 RF(무선 주파수) 신호를 플라스틱 매질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기존 구리선이 갖는 데이터 전송 거리와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광통신 대비 원가와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수많은 GPU(그래픽 처리장치)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초대형 클러스터 구조'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이동 속도와 전력 효율이 전체 시스템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이러한 인터커넥트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3 11:12:56[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식품과 기술의 결합)는 단순히 먹거리를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 욕구인 '건강'과 '편리'를 해결하는 수단이다. " 서울대기술지주의 자회사 '밥스누'(BOBSNU)의 이기원 대표는 "생애 주기에 따라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각기 다른 필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푸드테크의 핵심 가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AI(인공지능)가 메뉴를 추천하고 로봇이 조리하며 자율주행 배송처럼 건강과 편리를 극대화하는 모든 기술이 푸드테크"라며 "세계 최고의 조리 가전을 만드는 삼성전자나 거대한 물류 데이터를 가진 쿠팡도 한국을 대표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기원 대표는 서울대 식품생명공학전공 교수이자 전세계 푸드테크 관련 기업·기관이 모인 '월드푸드테크협의회'의 공동회장도 맡고 있다. 먹는 것과 연관된 식생활 문제를 차세대 융합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2012년 3월 밥스누를 시작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3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가 단순히 도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기업에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다 주는 경쟁력이 되어야 하며, 기업은 인프라 구축보다는 비즈니스 본질에 더 집중해야 한다. " 22일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씽킹AI에 따르면 서광덕 씽킹AI 한국 지사장은 전날 열린 'AI 트렌드 2026' 컨퍼런스에서 "AI는 정보 제공자를 넘어 스스로 과업을 완수하는 주체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5년 씽킹데이터로 시작해 최근 사명을 변경한 씽킹AI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AI 트렌드 속에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하는 게임·이커머스·미디어 기업들이 AX(인공지능 전환)를 어떻게 준비하고 추진해야 하는지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서광덕 지사장은 "현재 많은 이들이 AI에 대해 설렘과 두려움이라는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다"며 "AI가 가져올 폭발적인 생산성 향상에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직무나 팀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공존한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3 03: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빈집 재생 사업을 진행하는 리플레이스가 일본의 지역재생 기업 사토유메와 한국형 마을호텔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오래된 빈집을 매력적인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개조해 마을 전체를 호텔처럼 만든 '마을호텔'을 한국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의 자회사인 리플레이스는 경북 문경의 시골마을에서 첫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소멸위기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카페·편집숍·스튜디오·레스토랑 등을 구축해 왔다. 사토유메는 인구 수백명의 고스게(小菅)촌을 연간 20만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토유메의 주민사업체 운영 경험과 리플레이스의 공간 기획 역량을 결합해 일본의 성공 모델을 한국형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지역 활성화 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지자체와 협력해 머물고 싶은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4.22 18: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문서·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자버가 AI 데이터 전문기업 크라우드데이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라우드데이터는 코스닥 상장사인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의 자회사다. 데이터 설계·수집·가공·검증 등 엔드투엔드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보유한 비정형 문서를 AI가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업무와 서비스로 연결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시장을 공동으로 본격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라우드데이터는 금융·제조·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해 온 고난도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을, 자버는 이미 다양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문서 데이터화 사업과 AI 채팅 서비스를 각각 결합한다. 자버는 대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폭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이 보유한 비정형 문서를 AI가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구조화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최태범 기자 2026.04.22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항공·방산 군집 AI(인공지능) 기술기업 파블로항공이 북극권 훈련·시험센터에 군집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캐나다 서북부 유콘(Yukon) 지역에 위치한 북극 환경 시험센터 ATC(Arctic Training Centre)와 '군집 자폭드론 S10s 및 군집 운용 소프트웨어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파블로항공 관계자는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북미 방산 관계자들이 직접 참관하는 환경에서 군집 기술을 검증받는 POC(기술실증) 기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ATC는 약 4000㎢ 규모의 혹한·광역 환경과 실전 수준 시험 인프라를 갖춘 캐나다 북부 최대 훈련시설이다. 최근 북극 지역 안보 중요성이 높아지며 NATO 소속 국가 및 방산기업, 군·정부기관이 주목하는 극지 훈련 거점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2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가 암 치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보 탐색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환자 중심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케어랩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암 치료 여정 통합 지원 플랫폼 '힐오'의 주요 기능을 개편하고,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이어지는 이용자 정보 탐색 경험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힐오는 암 진단 직후부터 치료와 회복에 이르기까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밖에서 겪는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서비스다. 병원 및 의료진 탐색, 치료 정보 확인, 요양병원 검색 등 암 치료 전 주기에 걸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암 치료 여정을 '진단-치료-회복' 세 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단 단계에서는 의료진 선택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기존 '명의 찾기' 서비스에 'AI 논문 요약'과 '의사 선택 가이드'를 추가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2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배우 손석구와 최우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본편 공개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두 배우는 '3'이 새겨진 가죽 점퍼를 나란히 입고 등장한다. 두 명의 삼(3) 캐릭터를 맡아 강아지 쩜(. )과 함께 숨은 돈을 찾아내는 삼쩜삼(3. 3) 요원으로 나선다는 콘셉트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세무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기여해온 삼쩜삼이 세금을 넘어 병원비 환급과 정부 혜택 지원금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숨은 돈과 혜택을 찾아주는 '머니 파인더스(Money Finders)'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두 배우는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이후 2년여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번 촬영에서도 강렬한 케미를 뽐내며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평가다.
최태범 기자 2026.04.22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일본 항공·우주 전문 종합상사 자룩스와 손잡고 현지 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노스페이스는 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LS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노스페이스의 일본 시장 첫 수주 사례로, 2028년 '한빛' 발사체에 위성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룩스는 일본항공(JAL) 그룹 계열사로 항공기 부품 유통, 엔진 유지보수(MRO), 공항 운영 등 항공·우주 산업 전반에서 60년 이상의 사업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상사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일본 내 발사 중개 협력, 대리점 계약을 통한 상시 영업 체계 구축 등 3단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노스페이스는 별도의 현지 거점 없이도 자룩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22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왈라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시범 서비스에 참여, 정부 내부망에서 설문 기반 데이터 수집 기능을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공무원들이 NHN두레이를 통해 협업하고, 한글과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며,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왈라는 설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집된 데이터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기반 행정 시스템과 연계돼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다. 협업과 문서 작성 등 인프라 역할을 맡은 기존 솔루션과 달리, 왈라는 데이터 생성과 가공이라는 기능을 통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왈라 측은 "정부 내부망은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폐쇄형 환경으로, 민간 사스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설문 시스템을 구현해 공공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22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