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전문기업 리모빌리티는 자사가 개발한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 기술 제품을 실제 현장에 도입해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리모빌리티의 장비는 전국 주요 공공기관과 소방 현장에서 약 6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성공 판정을 받은 장비는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 하부 배터리를 직접 관통해 소화액을 분사한다. 배터리 열폭주를 신속히 억제하고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조로, 기존 외부 냉각 중심 대응 방식보다 보다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진압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장비는 소방청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소방신기술 인증도 획득했다. 성능 검증 과정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제공한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차량을 활용한 실제 화재 시험이 진행됐다.
류준영 기자 2026.05.1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국방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와 방위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위산업협의회'(방산협)를 공식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본격화됨에 따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방산협은 민관을 연결하는 공식 창구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결성이 추진됐다. 기존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온 방산 생태계 안에서 스타트업과의 협업 기회가 확대되는 추세도 출범의 배경이 됐다. 코스포는 올해 2~3월경 협의회 구성을 본격 논의해 이번 출범에 이르렀다. 코스포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정부 및 관계 부처를 중심으로 방산 분야 혁신 기업 리스트 요청과 협조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며 "개별 기업 단위로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논의를 결집해야 한다는 업계 공감대가 올해 초를 기점으로 형성됐다"고 전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1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우리사주조합 청약 배정 물량 전량이 100%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우리사주 청약은 총 공모주식 263만5000주 중 13. 26%에 해당하는 34만9300주(약 52억3950만원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배정 물량이 전량 매수했으며 우리사주 청약분은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1년간 보호예수된다.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AI 기술의 실체를 목격하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공모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마키나락스는 최근 상장한 국내 AI 기업 중 이례적으로 공모주식의 13. 26%를 우리사주로 배정하고 전량 완판을 이뤘다. 우리사주 배정 물량의 완판은 임직원들이 회사의 미래 성장에 직접 베팅한 결과로 해석된다.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를 핵심제품으로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2차전지, 국방 등의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구현해왔다.
박기영 기자 2026.05.14 09:41: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첫 시험위성 '이노샛-0(InnoSat-0)'의 전용 발사관으로 국내 위성분리시스템 전문기업 스페이스베이의 기술을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HANBIT-Nano)'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 한빛-나노는 상업 발사 서비스를 목표로 이노스페이스가 개발 중인 민간 소형위성 발사체로, 이번 발사에는 위성 시스템과 핵심 기술 검증을 위한 첫 자체 시험위성 '이노샛-0'가 탑재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한빛-나노에 독자 개발 시험위성을 탑재하고, 여기에 국내 기업이 개발한 발사관을 적용함으로써 한국 우주 산업 생태계 내 협력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발사관은 위성과 발사체를 연결하고, 발사 이후 목표 궤도에서 위성이 안정적으로 분리되도록 지원하는 핵심 장치다.
류준영 기자 2026.05.14 09:21: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시대에서 기업의 IT 활용 방식이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넘어 AI와 협업하는 'AI 에이전트' 방식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기업의 AI 실행 역량을 끌어올리는 사업으로 입지를 다지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개발 인재를 '채용'이 아닌 '구독'의 개념으로 공급하는 WaaS(Workforce as a Service) 기업 소프트스퀘어드다. WaaS는 기업이 개발자를 직접 채용하지 않고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필요한 만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업 모델이다. 소프트스퀘어드가 운영하는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운영 관리와 품질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과거 메가존클라우드와 같은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들이 클라우드 시장을 만들었던 것처럼 AI 시대에 적합한 AI 에이전트를 기술전문가와 함께 기업들에 최적화된 형태로 공급하는 'AI MSP'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14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비영리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Asan Nonprofit Startup)' 프로그램의 도전트랙 참가팀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초기 비영리 조직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생 비영리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도전트랙'과 성장 기반을 갖춘 비영리스타트업 대상 '성장트랙'으로 운영된다. 이번 도전트랙은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처음 실행에 옮기는 초기 비영리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가설 수립과 실행, 검증 과정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연간 수입총액 기준 1억원 이하의 비영리 단체·법인·사회적협동조합이다. 설립연한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며, 비영리 조직뿐 아니라 사이드프로젝트 팀과 직장인, 대학생 등 사회혁신에 처음 도전하는 개인 및 팀도 지원할 수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1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상용차 안전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매틱스가 코리아와이드그룹 계열사 코리아와이드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영운수를 포함한 주요 노선버스 운수사 6개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경북고속, 동부고속 등 대형 운수사를 보유한 코리아와이드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속버스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운행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최근 상용차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AI·소프트웨어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자사가 축적해온 AI 영상 인식 기술과 운행 데이터 분석 역량을 대중교통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핵심 공급 장비는 AI 영상 인식 기술과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통합한 'R10 DVR'이다. 이 장치는 전방 위험 감지,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DMS), 좌·우측 사각지대 감지, 승객 넘어짐 사고 감지 등 차량 내외부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류준영 기자 2026.05.13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잠재 바이어 발굴 서비스를 운영하는 딥세일즈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하고 'AI 세일즈 에이전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딥세일즈는 AI를 통해 거래 성사 확률이 높은 잠재 바이어를 추론하고 영업 담당자에게 △기업 △위치 △담당자명 △담당자 이메일 △구매의도 △매칭호환성 등 다양한 항목에 관한 잠재 바이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그동안 4억명 이상의 글로벌 비즈니스 의사결정자 데이터와 AI 기반 타겟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B2B 기업의 잠재 고객 발굴 시장을 공략해 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 데이터 제공 단계를 넘어 잠재 고객 발굴부터 컨택, 후속 커뮤니케이션, 미팅 예약까지 영업개발(BDR) 전 과정을 AI가 자동 실행하는 에이전트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딥세일즈 관계자는 "B2B 영업 패러다임이 '툴'에서 '에이전트'로 이동하는 시점에 맞춰 브랜드 본질을 다시 정의했다"며 "딥세일즈는 영업팀이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영업팀과 함께 일하는 동료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13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면역 항암제 및 엑소좀 기반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DDS)을 개발하는 서지넥스가 양승민 신임 COO(최고전략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승민 COO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화학과에서 생물리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학(뉴욕) 세포생물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는 혁신신약연구소 중개화학연구팀장을 맡아 미국 일리노이주 기반 글로벌 제약회사 애브비(AbbVie)에 대한 MERTK(머크 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의 라이선스 아웃에 기여했다. 또 동아ST 신약연구소 소장과 연구본부장을 거치며 저분자화합물·바이오의약품·ADC(항체-약물 접합체)에 걸친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앞으로 서지넥스에서 글로벌 기술 수출 파이프라인 구축을 포함한 기술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전사 실행을 총괄하며, CDMO 등 핵심 파트너십 관리와 BD(사업개발) 조직 리딩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태범 기자 2026.05.13 17:2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셀프스토리지 기업 아이엠박스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상담 챗봇 '아이엠이'(I-Am-E)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프스토리지는 저장 공간을 임대해 물건을 보관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 대규모 물류창고와 달리 도심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단기간(월 단위 등) 계약이 가능해 임대 기간과 가격 면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엠박스는 지식산업센터 등의 유휴 공간을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해 건물 공실(空室) 문제를 해결한다. 비어 있는 시설을 갖고 있는 건물주는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이 크지만, 셀프스토리지를 입점시켜 운영하면 안정적인 수익원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엠박스는 2024년 전국 10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10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 전국 220개가 넘는 지점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매월 1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꾸준히 개점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5.13 1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