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옛 한국사회투자)가 국제무역센터(ITC, International Trade Centr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ITC는 유엔(UN)과 세계무역기구(WTO)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구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개발도상국과 전환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무역 확대, 무역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큐네스티는 ITC와의 협약을 통해 콜롬비아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진단 도구 현지화 및 글로벌 연계 지원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ODA(공적개발원조)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ITC가 운영하는 콜롬비아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 내 스타트업 100여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큐네스티 관계자는 "기존 ESG 평가 체계를 단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콜롬비아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 산업 특성, 현지 제도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진단 체계를 구축했다"며 "초기부터 스케일업 단계 기업까지 실질적인 성장 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 63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부터 4년 연속 매출이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빅밸류 관계자는 "데이터테크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추진한 집중화(Deep)와 확산(Wide)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흑자 달성의 주요 동력이 됐다"고 했다. 우선 '집중화' 전략은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AI 모델링, 최종 워크플로우까지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깊이 파고드는 '풀스택 문제 해결형' 모델이다. 단순히 데이터를 공급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데이터 설계부터 운영까지 통합 구축하는 AX(인공지능 전환) 파트너를 지향한다.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 중인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 예측 모델'과 보험 유통 시장의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는 'GA(보험대리점) 2.
최태범 기자 2026.04.13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불가사리 등 해양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는 스타스테크가 해양 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페'(LABOPE)를 '더 뉴 라보페'(The New Labope)로 전면 리브랜딩하고 미국·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등을 개발해 왔다. 불가사리는 산호초를 파괴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 특유의 강력한 재생 능력에 주목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우선 불가사리 콜라겐을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나노 전달체 기술을 접목해 특허 성분 '페넬라겐'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페'를 2022년 선보인 이후 글로벌 시장 유통을 확대해 왔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피부 본연의 구조를 건강하게 개선하는 더마 브랜드로서의 포지션을 강화한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림피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반려동물난치성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의 최종 주관연구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의 고령화에 따른 난치성 질환 진단 및 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국책 R&D(연구개발) 프로젝트다. 림피드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51억원 규모의 R&D 자금을 확보했다. 반려동물 분야 단일 과제로는 최대 수준이다. 림피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멀티모달 AI 기반 반려동물 난치성 복합 질환을 위한 정밀 영양 관리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숙명여자대학교 공과대학,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엘브이수의임상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R&D 전반을 총괄한다. 림피드 관계자는 "이번 과제의 핵심은 AI 영상 분석과 수의학적 인사이트를 결합해 반려동물의 질병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밀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교육·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동국홀딩스와 GS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그룹 철강 부지 내 대규모 수전 설비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활용 가능한 입지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그룹 산하의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전력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향후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GS벤처스는 GS그룹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털)로 미래사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GS그룹은 산하의 GS동해전력을 통해 1GW급 데이터센터 부지는 물론 필요 전력까지 공급할 수 있는 토털 인프라를 보유 중이다. 동국홀딩스와 GS벤처스는 엘리스그룹과 전력·부지 등 AI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클라우드 기술력과 GPU(그래픽 처리장치) 기반 대규모 클러스터링 역량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지난해 매출 766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4% 증가하며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3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률도 13. 3%로 전년 대비 상승하며 안정적인 두 자릿수 수익 구조를 보였다. 스파크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공격적인 외형 확장보다 내실 중심의 운영 효율 개선에 집중한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며 "전국 41개 지점의 높은 입주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전사적인 비용 구조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고 했다. 사업 전략 측면에서는 신규 출점 속도를 조절하며 '선택과 집중' 기조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특히 중소형 빌딩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오피스 사업 '오피스B'는 운영 표준화와 수익 모델 검증을 마치고 강북권까지 권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다만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지출과 높은 지급 수수료 부담으로 적자를 지속하면서 수익성 개선이란 숙제를 안게 됐다. ━사상 최대 매출에도 240억 순손실…높은 수수료·투자실패가 발목━13일 번개장터는 지난해 매출액 581억원과 영업손실 199억원, 당기순손실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29. 6% 늘었지만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은 악화했다.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결제수수료 매출이 370억원으로 전년(226억원) 대비 63. 3%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광고매출은 110억원, 상품매출은 51억원으로 나란히 감소했다. 결제수수료 매츨 확대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번개장터는 지난해 광고선전비 140억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59억원)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수준이다.
박기영 기자 2026.04.13 13: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하는 프로티어바이오텍(Protier Biotech)이 3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벤처스, IBK벤처투자, 티인베스트먼트, 미래과학기술지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했다. 프로티어바이오텍은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분자접착제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를 비롯해 분자접착제 단독 기전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항암 후보물질을 도출 중이다. 프로티어바이오텍은 지난해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신약 R&D(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연구'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에 잇달아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1:24:2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 특별 프로그램 K-우주포럼'의 다섯 번째 세션에선 뉴스페이스 시대에 새로운 통신 기준으로 제시되는 광통신을 다룬다. <☞참여신청 클릭> 이 세션에는 최지환 KAIST 우주항공공학과 교수, 최경일 KT SAT 대표, 이강환 스펙스 CSO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우주 광통신, 새로운 미래, 다가오는 기회'를 주제로 전파 통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기준이 될 광통신의 필요성과 특징, 앞으로 가져올 변화와 기회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수많은 위성이 우주로 날아가면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양은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이젠 우주로 올라가는 것보다 우주와 통신하는 게 더 어려운 문제로 다가온다. 실시간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받는 데 기존의 전파 방식은 한계를 보인다. 저궤도 위성군을 이용한 광통신은 지상망의 보조 수단을 넘어 6G 시대 새로운 글로벌 표준으로 채택되고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4.13 08:18:5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물건을 사는 과정은 온라인으로 몇 초면 되는데, 버리는 건 여전히 30년 전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격차를 줄이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자원순환 플랫폼 '빼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같다'의 고재성 대표는 사업의 출발점을 일상의 불편함에서 찾았다. 이사할 때 대형 폐기물을 버리기 위해 동사무소를 방문하고, 비 오는 날에도 무거운 가전을 직접 끌고 나가야 했던 경험이 사업의 실마리가 됐다. 같다의 주력 서비스인 빼기는 파편화된 폐기물 배출·처리 과정을 데이터로 통합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개인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AI를 통해 제각각인 폐기물 품목을 행정 규격으로 자동 매핑하는 기술력을 갖췄다. ━아날로그 폐기물 처리 시장에 도전장━ '같다'라는 독특한 사명에는 그의 사업 철학이 담겼다. 고 대표는 "사업 초기 폐기물 시장 특유의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분위기를 경험했다"며 "기술을 통해 이러한 시장 환경을 해소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있어서는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사명에 담았다"고 전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