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글로벌 미국 AI(인공지능)스타트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클로드 크레딧(AI 기능을 사용할 때 필요한 토큰 또는 포인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코스포의 목표 중 하나인 '멤버십 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회원사 대상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1만달러(우리돈 약 1400만원 상당) 크레딧이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전 세계 30만 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LLM(대형언어모델)인 클로드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혁신 기업이다. 클로드는 문맥 이해도와 보안성을 바탕으로 기업용 데이터 처리나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다. 특히 앤트로픽은 AI 서비스 이용률이 세계 상위권인 한국을 핵심 거점으로 국내 기업과 개발자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3.1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제 투자의 영역에서도 AI(인공지능)의 역할이 단순 보조를 넘어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개인이 설계한 AI 펀드매니저 10명 중 7명이 수익을 기록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구체적인 매매 기준을 담은 프롬프트가 수익률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핀테크 스타트업 피놀로지가 자사 AI 펀드매니저 서비스 '스톡월드컵'에 지난 1월 5일부터 3월 3일까지 등록된 1881개 AI 펀드매니저 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71. 1%가 수익 실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은 7일 이상 운용되고 1회 이상 거래 실적이 있는 502개 AI 펀드매니저(누적 거래 5만4704건)다. 이들의 평균수익률은 7. 58%로, 수익률 중앙값은 4. 94%로 집계됐다. ━큐원 플래시 수익률 17. 87% 1위…퍼플렉시티 소나, 그록 인기━모델별 성과는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김건우 기자 2026.03.11 13:02: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셀스탠다드가 엑스페릭스그룹·S&S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보했다며 올 상반기 시리즈A 라운드 종료를 목표로 투자유치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KDX컨소시엄 참여사다.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투자로 엑스페릭스그룹은 바이셀스탠다드의 전략적 주주로 참여하게 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엑스페릭스 계열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보유한 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 분야 특허 포트폴리오를 토큰증권으로 상품화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2010년 설립된 지적재산(IP) 라이선싱 기업이다. 그간 유동화 수단이 제한적이었던 특허자산을 토큰증권으로 전환하는 국내 첫 사례가 될 전망이라고 바이셀스탠다드는 설명했다. 엑스페릭스는 "그간 기관 중심으로만 거래되던 특허 투자시장에 일반 투자자도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성시호 기자 2026.03.11 13:40: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10곳 중 7곳이 수도권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지역 스타트업이 인재 확보와 투자유치 과정에서 수도권 기업보다 불리한 여건에 놓여 있으며,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사를 수도권으로 옮기는 사례를 배경으로 지목한다. 11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1720곳(스팩·외국 소재 기업 제외) 중 1251곳이 수도권(서울·경기도·인천) 소재 기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72. 7%에 해당하는 수치로, 코스닥 상장사가 사실상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의미다. 스타트업은 통상 시드투자 유치 이후 시리즈A, 시리즈B, 시리즈C, 프리IPO(상장 전 투자) 등의 투자유치 과정을 거쳐 IPO(기업공개)에 이른다. 이 같은 성장 단계를 감안하면 지역 기업이 후기 단계까지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송정현 기자 2026.03.11 0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운동 코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랜핏이 지난해 연간 매출 5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배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플랜핏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 비중을 빠르게 끌어올리면서 전체 매출의 4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지난해는 애플 앱스토어 114개국에서 '오늘의 앱'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플랜핏은 헬스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앱이다. AI 기반 운동 코칭 서비스로 누구나 운동을 쉽게,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운동 목표와 고민에 맞게 운동 플랜을 구성하고, 운동 중 퍼스널 트레이너처럼 코칭을 제공한다. 지난 5년간 누적 사용자는 400만명을 돌파했고 그동안 축적된 운동 기록은 3억개에 육박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끊임없이 학습하며 초개인화된 운동 플랜과 코칭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2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업무의 AI(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마에스트로'를 운영하는 바이버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팁스는 해외 VC(벤처캐피탈)의 투자와 연계해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해외법인 설립과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3년간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및 해외 진출 자금이 지원된다. 바이버스의 마에스트로는 AI가 기업의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분석해 최적의 관계 모델을 자동으로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고객 관리 등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브랜드사는 마에스트로가 분석한 글로벌 시장의 브랜드, 인플루언서, 마켓플레이스,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화된 전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성과 전략을 직접 도출하는 역할까지 수행하는 '브랜드 OS'라는 설명이다. 바이버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금 환급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투자 강연 '쩜. 머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머니콘서트는 '함께 고민하며 투자의 방향을 찾는다'는 삼쩜삼캠퍼스의 교육 취지에 맞춰 마련됐다. 삼쩜삼캠퍼스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전략적 투자(SI)를 통해 용감한컴퍼니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재테크 교육 플랫폼이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전·현직 리서치센터장부터 산업 전문가, 전업 투자자까지 참여해 최근 변동성이 커진 주식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나눌 예정이다. 윤지호 삼쩜삼캠퍼스 최고성장책임자(CGO)가 전체 세션의 사회를 맡아 강연과 대담을 이끈다. 최근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이후 국제정세 불안으로 증시 변동성이 더욱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자들의 불안을 덜고, 삼쩜삼캠퍼스가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3.10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멘탈 웰니스 스타트업 블루시그넘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12대 신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정부의 딥테크 지원 사업이다. 2023년 이후 시스템반도체 등 10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총 604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블루시그넘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초개인화된 실시간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 '파노라'(Panora)를 선보이며 기술 혁신성과 사업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 혁신 및 투자 지원에 특화된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파노라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되는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스트레스 점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개선 가이드를 제시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18:15:00엔비디아 등의 투자를 받은 영국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스타트업 엔스케일이 20억달러(한화 약 2조940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유럽 스타트업이 받은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 설립 2년차인 엔스케일의 기업가치는 이로써 146억달러(한화 약 21조4722억원)로 평가 받았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에 따르면 엔스케일은 엔비디아를 비롯해 델, 레노버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20억달러는 지난해 9월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이 세운 기존 최대 기록(17억유로·한화 약 2조 9143억원)을 깬 액수다. 이로써 엔스케일은 단숨에 '데카콘' 반열에 올랐다.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은 유니콘, 그 열 배인 100억달러(약 14조원) 이상 규모는 데카콘으로 불린다. 엔스케일은 아울러 셰릴 샌드버그 전 메타 최고운영책임자(COO), 닉 클레그 전 영국 부총리, 수잔 데커 전 야후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해 주목 받았다. '메타 2인자'로 불렸던 샌드버그 전 COO는 페이스북 광고 사업을 구축하는 업무 등을 맡아 메타를 디지털 광고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성희 기자 2026.03.11 08:26:15[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의 AI(인공지능) 기업 즈푸AI(Z. ai)와 글로벌 AI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액셀러레이팅 시스템과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유망 AI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육성한다. Z. ai는 최근 스타트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국내 스타트업들은 이를 통해 LLM(거대언어모델) 'GLM-5'를 비롯한 Z. ai의 핵심 AI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AI 기술 기반 한국 및 글로벌 스타트업 대상 Z. ai 기술 인프라 및 API 접근 권한 제공 △더벤처스의 육성 노하우와 Z. ai의 기술력을 결합한 글로벌 스케일업 멘토링 운영 △양국 스타트업 간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더벤처스는 Z. ai와의 협업을 계기로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 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