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핑크퐁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가 '베베핀' IP의 세계관에 기반한 신규 인터랙티브 키즈 앱 '베베핀 타운(Bebefinn Town)'을 전세계 175개국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베베핀은 핑크퐁 아기상어에 이은 더핑크퐁컴퍼니의 차세대 IP다. 20개월 아기 핀(Finn)을 중심으로 누나 보라(Bora), 형 브로디(Brody), 이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 등 5인 가족의 일상을 노래와 율동으로 그려낸다. 베베핀 타운은 이용자인 아이들이 베베핀과 함께 공간을 탐험하며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앱이다. 걷고, 만지고, 반응하는 직관적인 인터랙션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참여하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집 안팎의 공간을 배경으로 생활습관을 익히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거실, 복도, 방, 욕실, 부엌, 마당 등 총 6종의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최태범기자 2026.02.0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제논이 한국은행 전용 AI 플랫폼에 '제노스'(GenOS) 기반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제노스는 모델 학습, 데이터 및 프롬프트 관리, 서비스 개발·배포까지 생성형 AI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기업용 플랫폼이다. 노코드(No-code)를 기반으로 전문 지식 없이도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논은 한국은행이 네이버와 함께 구축한 LLM(거대언어모델) 서비스 '보키'(BOKI, Bank of Korea Intelligence)에 사용자 환경(UX·UI)을 구현해 임직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AI 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 제노스 기반의 '서비스 빌더'를 적용해 임직원이 워크플로우 생성부터 서비스 제작, 사내 배포 및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최태범기자 2026.02.0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혁신센터)가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총 매출 180억원, 신규고용 228명, 투자유치 70억원의 누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3년간 선도기업 16개사, 스타트업 30개가 참여한 협업 실증(PoC) 과제를 지원하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혁신센터 관계자는 "협업 실증뿐만 아니라 상호 협업기회를 탐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추진해 3년간 540건의 선도기업과 스타트업 간 매칭을 지원했다"며 "스타트업이 쉽게 만나기 어려운 선도기업과 네트워크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했다. 대구혁신센터는 전담 대기업인 삼성전자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선도기업이 스타트업 생태계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확대해 왔다.
최태범기자 2026.02.0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기반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 '리쥬메디크림'을 출시해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리쥬메디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해 의약품 수준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제론셀베인의 독자적 특허 기술인 '프리즘테크놀로지 나노 PDRN'(Prism Technology Nano PDRN)을 주성분으로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의 엄격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KGMP)에 따라 제조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주성분인 PDRN은 재생의학 및 피부 관련 연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돼 '리쥬메디크림'은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부족 또는 영양장애로 인한 궤양과 상처 부위 등에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으로 손상된 피부 부위의 재생 효과를 제공한다.
박기영기자 2026.02.0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소재 K-헬스케어 스타트업 컴파스 다이아그노스틱스(이하 컴파스)가 올해 하반기부터 자사의 호르몬 현장진단(Point-of-Care) 기기 플랫폼 '아이다(IDA)'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한다. 아이다는 손끝 채혈만으로 일반 사용자도 10분 이내에 임상 수준의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소형 복합 진단 플랫폼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파스는 지난해 7월 한국 자회사 나보헬스를 설립했다. 올해 상반기 중 기술 설계를 완료하고 4분기부터 한국 자회사 나보헬스를 통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수 있도록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미국의 경우 제조 기반이 취약해 양산 추진 시 비용 부담이 크고 인력 확보도 어렵다고 판단해 제조업 경쟁력이 높은 한국에서 양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컴파스가 개발한 '아이다'는 배란유도제 투여 전 실시하는 호르몬 검사를 손끝 채혈 방식으로 10분 안에 진단할 수 있다.
송정현기자 2026.02.02 08:27: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모님 세대에게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는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최고의 효도로 꼽힌다. 하지만 삽시간에 매진되는 치열한 티케팅 경쟁 앞에서 효도의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지기 일쑤다. 이처럼 초고난도 티케팅을 비롯해 각종 디지털 업무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 세대를 위해 '특급 비서'를 자처한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 비서 서비스 '똑비'를 운영하는 토끼와두꺼비다. 토끼와두꺼비라는 독특한 사명에는 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함동수 대표는 "떡두꺼비 같은 아들, 토끼 같은 딸이 되어 부모님을 모시듯 시니어 고객을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시니어를 '도움받아야 할 약자'가 아닌 '디지털 세상의 주역'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세금 쏟아붓는 정책만으론 해법에 한계"━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을 연구하던 함 대표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막대한 세금을 쏟아붓는 방식이 과연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됐다.
최태범기자 2026.02.02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월 다섯째주((26~30일)에는 △팀카이 △미드바르 △에이아이브 △에스와이유 △파블로항공 △이숲컴퍼니 △포인트브레이크 △디자인앤프렉티스 △기거(GIGR)△넥스트레벨스튜디오 △플러그리이크 △에일릿 △소나버스 △디쉐어 등 14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번 주에는 자동차, 방산, 콘텐츠,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기 투자와 중후기 단계 투자가 고르게 이어졌다. 특히 국가전략산업인 항공·방산 외에도 모빌리티 분야 기업에 1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쏠리며 이목을 끌었다. ━ 파블로항공, 110억 프리IPO 브릿지 투자유치…누적 1075억━ 군집 AI 기반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이 기업공개(IPO)를 앞둔 마지막 투자 단계인 '프리 IPO 브릿지'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1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파블로항공의 누적 투자금 규모는 총 1075억원으로 확대됐다.
송정현기자 2026.02.01 17:40: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지역과 수도권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역별 특화 산업 구조를 반영해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사업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오는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별 산업 구조와 스타트업 분포를 반영해 테크노파크(TP), 대학, 연구기관 등이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한다는 점이다. 주관기관 신청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자치단체의 지역혁신기관이며, 공모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은 해당 지역에서 20개 내외의 첨단제조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기업별 기술 수준과 성장 단계에 따라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송정현기자 2026.02.0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청년 창업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생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중진공은 기존 단일 과정을 기본과정과 딥테크·글로벌 심화과정으로 개편 운영하고 창업 경험을 보유한 '경험 창업자'를 선발하는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공간, 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 육성 사업이다. 중진공은 이를 통해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 정책자금·수출·판로 연계까지 창업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사업화 성공과 글로벌 진출,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단일 기본과정을 기본과정과 딥테크·글로벌 심화과정으로 개편 운영한다.
송정현기자 2026.02.01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기후테크'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관련해 "한국전력(한전)이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일종의 투자공사 개념으로 운영하면 모태펀드와 같은 기능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했다. 김성환 장관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한전이 1년에 R&D(연구개발) 예산만 4000억원을 투자하고 보유한 특허는 8000개"라며 "기술지주가 활성화되면 관련 기업에 한전의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략회의에서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의 한상엽 대표가 "국가가 산업적 관점에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들이 있다"며 "기후테크가 대표적"이라고 제시하자 이 같은 답변을 했다. 한상엽 대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은 긴 호흡과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좀 '기후에너지투자공사'와 같이 장기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전담할 수 있는 공적 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태범기자 2026.01.30 16: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