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서비스·플랫폼 기업 뉴빌리티가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로봇 '빌리(Billi)'를 처음 공개하며 상용화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뉴빌리티는 팔과 바퀴, 모듈형 적재함을 결합한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로봇 '빌리'의 티저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빌리는 이동성과 물류·서비스 기능을 동시에 갖춘 휠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배달·물류·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뉴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중 실물 공개를 시작으로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빌리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 팔 '매니퓰레이터'와 휠 기반 이동 구조, 모듈형 적재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빠른 이동과 함께 물품 집기, 적재, 전달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로봇 팔과 손가락을 이용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거나 선반에서 물건을 집는 등 기존 건물 인프라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류준영 기자 2026.03.05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릿벤처스가 지난해 국내외 스타트업에 총 326억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30% 증가한 규모다. 크릿벤처스는 지난해 총 25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293억원, 미국 지사를 통해 33억원(약 226만달러)을 집행했다. 분야별 투자 비중(금액 기준)은 △IT플랫폼 34% △콘텐츠(게임·음악·미디어) 23% △AI(인공지능) 16% △커머스 16% △바이오 7% △블록체인 4% 순이다. 투자 건수 기준으로는 콘텐츠(6건), AI(5건), 블록체인(5건) 등 테크와 콘텐츠 분야 비중이 높았다. 누적 포트폴리오사는 137개로 늘었다. 주요 투자처를 살펴보면 IT플랫폼 영역에서는 원셀프월드(광고), 아르투(미술 큐레이션) 등에 자금을 투입했고, 별도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당근마켓에도 투자했다. 딥테크 분야에서는 퓨리오사AI(반도체), 뉴빌리티(자율주행), 위드포인츠(로보틱스) 등을 포트폴리오로 편입했다.
김진현 기자 2026.01.2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엔닷라이트가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물류 현장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밀 3D 구조 데이터와 학습용 시뮬레이션 환경을 공동 구축한다. 이를 통해 로봇 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제작 비용과 시간 문제를 줄이고, 로봇 '설계-학습-검증' 단계 간의 단절을 해소한다는 목표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3D 모델링 엔진과 인공지능 3D CAD 데이터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에 필요한 작업 공간 구조, 관절 동작을 고려한 3D 데이터를 자동 생성한다. 로봇이 산업 현장에서 수행할 다양한 작업 시나리오를 사람의 수작업 없이 대규모로 생성·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빌리티는 로봇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현장에 적합한 동작·조작·작업 시나리오를 정의하고, 실제 운영 관점에서 검증·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태범 기자 2026.01.13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가 올해 전국 142곳에서 총 305대의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92곳에서 50곳이 늘었으며 연간 서비스 횟수는 4만4638회에 달한다. 뉴빌리티 관계자는 "올해를 자율주행 로봇이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일상의 서비스로 자리 잡은 '상용화의 해'로 정의했다"며 "로봇이 연구실이나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매일 도심과 대학가 등 실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실전 데이터를 쌓아왔다"고 했다. 뉴빌리티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로봇 '뉴비'(Neubie)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운영하며 로봇이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대응할 수 있는 피지컬 AI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뉴비는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 없이 자체 개발한 AI 기술로 여러 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복잡한 도심 환경을 정밀하게 파악한다.
최태범 기자 2025.12.23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가 251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5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과 인비저닝파트너스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창업자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매트리스 기업 지누스의 창업자 이윤재 전 회장이 출자한 펀드 아이씨에프(넥스트랜스 공동운용)도 이름을 올렸다. 뉴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뉴비'(Neubie)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운영하며 로봇이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대응할 수 있는 피지컬 AI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누적 142개 이상의 서비스 사이트를 확보하고 복잡한 도심 환경 데이터를 축적했다. 특히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배달 로봇을 넘어 순찰 로봇 등 다양한 실외 로봇 서비스로 확장했다.
최태범 기자 2025.12.10 14:32:1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가 스마트시티부산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에서 자율주행 순찰로봇 도입을 위한 실증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구축 5년·운영 10년을 포함한 15년(2039년)이며, 공공·민간 부문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스마트시티부산이 총괄하고 있다. 실외 자율주행 배달로봇으로 시작한 뉴빌리티는 2023년부터 순찰·보안 영역으로 기술을 확장했다. 민간에서 검증한 실외 순찰로봇을 부산 국가시범도시의 인프라와 연계하고, 향후 다양한 민간 개발사업으로 확장 가능한 모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뉴빌리티의 순찰로봇은 실외 운행용으로 설계돼 비·눈·안개, 야간처럼 조건이 나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최태범 기자 2025.11.1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치열한 '쩐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은 제대로 투자를 받지 못해 경쟁에 뒤처지고 있다. 자율주행은 기술 개발부터 데이터 축적까지 모든 영역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투자 보릿고개에 갇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것이다. 29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최근 5년간 국내 딥테크 벤처투자 현황을 분석해보니 지난해 자율주행을 필두로 한 미래형 모빌리티 부문 투자액은 2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감소했다. 2020년 671억원이던 미래형 모빌리티 벤처투자 규모가 2022년 3431억원까지 늘었지만 2023년 2759억원으로 줄더니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쪼그라들었다. ━'투자가뭄' 자율주행, 인력도 줄인다━이는 AI(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로봇 등 다른 부문 투자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과
송지유 부장,김진현 기자 2025.10.29 11:1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딥테크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보증, 융자, R&D(연구개발) 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중후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위한 세컨더리 시장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18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주재한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 정책간담회'에서 딥테크 스타트업들과 벤처캐피탈(VC)들은 이같은 내용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AI·딥테크 벤처펀드인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펀드가 운용사 선정을 마치면서 성과 창출을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데 투자를 통한 자금조달뿐 아니라 R&D지원이나 대출이 좀 더 적극적으로
고석용 기자 2025.09.19 11:00: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쿠팡·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선배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과 딥테크 투자 벤처펀드를 운용할 KB인베스트먼트·에이스톤벤처스 등 벤처캐피탈(VC)을 만나 딥테크 유니콘 발굴·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시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이같은 내용의 'AI(인공지능)·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 정책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는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모태펀드의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펀드가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치면서 성과 창출을 위한 세부 사항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유니콘이 된 선배 스타트업인 쿠팡·토스가 성장 경험과 후배 스타트업 육성 계획을 공유하는 것으로 이날 간담회가 시작했다. 서현우 비바리퍼블리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스케일업 단계에서 정책
고석용 기자 2025.09.1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실외 이동로봇 솔루션 뉴빌리티가 크릿벤처스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 '뉴비'를 비롯해 로봇 통합 관리 플랫폼 '뉴비고', 주문 앱 '뉴비오더' 등을 자체 개발 및 상용화한 스타트업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아우르는 로봇 서비스(RaaS)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뉴빌리티는 국내 실외 이동 로봇 업계 최다 기술검증(PoC) 수행, 저비용으로 도심 주행이 가능한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기술 확보, 실증을 통해 축적한 운영 및 서비스 고도화 경험 등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실제로 '뉴비'는 고비용의 라이다나 GINS(GPS 관성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고가 센서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카메라 및 기타 센서를 통해 도심 내에서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구현한다. 또한 별도의 정
남미래 기자 2025.08.01 10:5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