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달로봇이 촬영하는 얼굴 정보는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해상도가 아니므로, 개인정보보호법 제2조 제1호가 정의하는 개인정보가 아닙니다. 또 촬영한 얼굴 정보와 대조할 다른 정보를 찾아내 결합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배달로봇 스타트업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해야 합니다."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길거리 행인들의 의도 파악을 위해 얼굴을 촬영해 학습했다면, 처벌받을까.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이처럼 현행법이 스타트업의 발목을 잡는 사례에 대한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모의재판은 중기부가 추진해온 '규제뽀개기(빠개기)'의 세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모의재판에서 자율주행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는 인공지능(AI)의 학습을 위해 이동형 로봇 카메라로 행인 표정을 촬영하다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것으로 가정했다. 전기차 폐배
고석용기자 2023.08.28 17:31:00뉴빌리티가 도심지 대상의 로봇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플랫폼 개발기업 뉴빌리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약 270억원 규모의 '2023년도 드론-로봇 연계 도심지 고중량 화물 멀티 모달 배송기술 개발사업' 공동 연구개발(R&D) 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주관 R&D 기관인 가이온과 함께 도심지 고중량 화물배송을 위한 로봇플랫폼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4년간 약 50억원의 R&D 비용을 지원받는다. 산자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배송업무 자동화가 가능한 도심지에서 드론 및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라스트 마일 배송 기술, 수요처 현장 실증을 위한 R&D를 진행한다. 적재중량 40㎏ 이상 화물의 비대면 배송운용 체계를 구축해 라스트 마일 배송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는 "로봇을 활용한 도심지 배달사업 공동 R&D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건 뉴빌리티의 독보적인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김태현기자 2023.07.03 10:53:12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가 세븐일레븐과 함께 서울 방배동 일대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중심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로봇배달 서비스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방배동 소재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진행한 실증 사업에 이어 올해 방배 1동 전역과 방배 3·4동 일부 지역, 건국대 서울캠퍼스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방배동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세븐일레븐 앱을 포함한 배달주문 플랫폼에서 서비스 점포를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이다. 고객들은 주문 시 전액 쿠폰으로 환급받아 무료로 로봇배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건국대는 뉴빌리티가 최근 런칭한 로봇배달 전용 플랫폼 '뉴비오더'를 활용해 최소 주문금액 없이 배달비 1000원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뉴비오더에는 건국대 인근 세븐일레븐 점포 2개를 포함해 약 10여개 점포의 식음료 매장이 입점해 있다. 뉴빌리티가 개발한 '뉴비'는 값비싼 라이다(LiDAR) 센서 대신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해 가격 경
최태범기자 2023.06.18 10:05:43자율주행 로봇 개발 스타트업 뉴빌리티가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와 자율주행 로봇 기능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자율주행 로봇 센서부 등 로봇 기능을 공동 개발하고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사업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뉴빌리티가 보유한 자율주행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 HL클레무브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접목해 시너지를 내기로 했다. 뉴빌리티는 카메라 기반 측위 기술과 센서 퓨전, 딥러닝 기반의 객체 인식 및 3D인지 기술, 판단 제어 기술 등을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이다. B2B 사업 연동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RaaS) 뉴비고도 운영하고 있다. HL클레무브는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센서들과 통합제어기를 비롯해 레벨2+와 레벨3 자율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솔루션을 완성차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유하고 있는 차량용 자율주행 솔루션을 로봇, 선박 등 비자동차 산업으로 확대 적용하기
고석용기자 2023.06.12 11:08:31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와 영국 슈퍼카 제조사 맥라렌이 국내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플랫폼 뉴빌리티에 주목했다. 뉴빌리티는 사우디 네옴시티의 미래형 친환경 복합 산업단지 옥사곤과 맥라렌이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옥사곤 X 맥라렌 액셀러레이터'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자율주행, 물류자동화 등 옥사곤이 진행하는 핵심 과제 가운데 '스마트 라커&라스트 마일 배달'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로 발탁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연구비용 지원, 글로벌 기업과 네트워킹 세션 및 발표 기회, 맥라렌에서의 사업 워크샵 및 멘토링 그리고 네옴시티 옥사곤 구역 내 파일럿 테스트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네옴시티의 최첨단 산업단지로 개발될 옥사곤은 완벽하게 자동화된 물류 및 유통 공급망을 갖춘 미래형 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사우디, UAE 등 GCC(걸프협력회의) 국가
김태현기자 2023.06.07 14:48:51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정보기술 박람회 '비바테크 2023'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비바테크'는 전 세계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는 다음달 14~17일까지 열린다. 뉴빌리티는 비바테크로부터 직접 초청받아 'Mobility & Smart City Park' 공간에서 자율주행 로봇 '뉴비'를 전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선별된 'K-스타트업 통합관'에서 홍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뉴빌리티가 개발한 뉴비는 값비싼 라이다(LiDAR) 센서 대신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10개 이상의 고성능 정밀도를 갖춘 카메라와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을 융합해 실시간 도로 상황을 인지·예측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심인 만큼 주행 중 마주치는 보행자, 반려동물 등을 감지하고 미리 피하는 인공지능(AI) 기술 응용에 주안점
최태범기자 2023.05.30 10:19:21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유럽, 미국 등 해외 주요시장 진출 및 동남아 생산·운영 기지 구축 등 글로벌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뉴빌리티는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자율주행 로봇 '뉴비(neubie)'와 서비스형 로봇 플랫폼 '뉴비고(neubiego)'를 중심으로 도심주행 경험 데이터를 축적, 빠른 속도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삼성벤처투자로부터 받은 자금을 활용해 제품 양산성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빌리티는 2021년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Lab 아웃사이드'로 선정된 이후 맞춤형 컨설팅, CES 참가, 사업협력 기회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으며 안정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해왔다. [머니투데
김태현기자 2023.03.21 10:24:47SK텔레콤은 자율주행 배달로봇 업체 뉴빌리티, 융합보안 서비스 업체 SK쉴더스와 '자율주행 AI(인공지능) 순찰로봇'을 공동 개발해 사업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자율주행 AI 순찰로봇은 자율주행 로봇이 지정된 구역을 계속 움직이며 모니터링하고, 특이 상황 감지 시 관제센터에서 보안요원을 출동시키는 보안·경비 서비스다. 이를 위해 이날 3사는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텔레콤 AI 영상인식과 전송기술을 뉴빌리티가 자율주행 로봇기술 및 원격관제 솔루션에 적용하고, SK쉴더스의 보안 솔루션, 영업 인프라를 활용해 AI 순찰로봇 서비스의 효율성을 점검한다. 3사는 24시간 모니터링 수요가 있고 CCTV 사각지대가 많은 학교, 공장,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순찰로봇 시장성을 검토하고 있다. AI 순찰로봇은 설정된 공간을 자율적으로 주행하며 24시간 영상 모니터링 및 경고방송이 가능해 치안 강화 및 시설 관리 보조수단으로 보안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다. 3사
김승한기자 2023.03.08 08:11:33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뉴빌리티가 KT와 실외 자율주행로봇 사업확산 등을 위해 협업한다. 뉴빌리티와 KT는 16일 KT송파사옥에서 실외 자율주행로봇 서비스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업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로봇-플랫폼 간 연동을 위한 기술·리소스 공동 연구 △기술·인프라 기반의 안정적 로봇 서비스 사업화 △국내 로봇 서비스 확산을 위한 규제 공동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뉴빌리티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로봇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RaaS(서비스로서의 로봇)API 키트,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서울, 인천 등 대표적 도심 환경에서 실증을 이어오며 주행 경험을 축적했다. KT는 2021년부터 자체 개발한 로봇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서비스로봇과 AI방역로봇, AI호텔로봇 등 다양한 로봇 상품을 출시해 실내 공간에 한정되었던 서비스를 실외까지 확대하고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선도적 위
고석용기자 2022.12.16 14:20:19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뉴빌리가 DB손해보험과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위한 보험 상품 고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에 특화된 전용 보험 상품을 공동으로 고도화한다. 뉴빌리티의 주행 데이터를 통해 발생 가능한 사고를 분석하고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패턴에 맞춘 보험 상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험 상품은 로봇의 자율주행 과정에서 보행자 및 자동차, 이륜차 등에 생긴 인적, 물적 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보상을 진행한다. 뉴빌리티와 DB손해보험은 현재도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배달 서비스 중인 로봇에 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보상 한도는 물적·인적 사고에 대한 배상책임손해 발생 시 각각 10억원, 1억8000만원이다.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로봇 '뉴비'는 AI(인공지능) 기술과 다중 카메라 기반 센서들을 통해 실외에서도 사람, 사물 등을 인지하며 자율주행을 진행한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서빙로
고석용기자 2022.10.31 15: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