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로봇 개발사 뉴빌리티가 4족보행 로봇 기술력을 보유한 라이온로보틱스와 차세대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순찰 △보안 △방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로봇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동으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뉴빌리티는 라이다(LiDAR) 센서를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했다. 요기요와 로봇 배달 서비스를 출시했고, SK쉴더스와 로봇 순찰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라이온로보틱스는 카이스트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4족보행 로봇 전문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라이보'는 한 번 충전으로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을 정도의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을 갖췄다. 실외와 험지 등 특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이동성과 기
최태범기자 2025.05.20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하는 일본은 '로봇'이 특히 주목받는 산업 분야다. 일본 정부도 규제 완화와 R&D(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로봇 산업 발전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이다. 이와 발맞춰 국내 로봇 분야 스타트업들도 앞다퉈 일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배달로봇부터 쓰레기 수거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기술들이 바다를 건너 일본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30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개발한 뉴빌리티는 지난해 8월 일본의 대표적인 로봇 기업 ZMP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뉴빌리티는 ZMP의 멀티 로봇 운영 플랫폼 '로보하이'(ROBO-HI)의 파트너사로서 컨트리클럽(CC), 캠핑장, 리조트, 빌딩, 스마트시티, 공항, 병원 등에서 로봇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
최태범기자 2025.01.3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는 삼성물산과 협력해 아파트 단지 내 '도어 투 도어'(Door-to-Door)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뉴빌리티 도우 투 도어 서비스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 단지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입주민이 아파트 인근 상가나 아파트 단지 내의 커뮤니티 카페 및 식당에서 음료 및 음식을 주문할 경우 자율주행 로봇 '뉴비'가 직접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배달해 주는 방식이다. 뉴빌리티는 2024년 6월부터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아파트 1층 출입문 앞까지 배달하는 실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제 로봇이 엘리베이터를 자동 호출해 자율주행으로 이동, 세대 현관문 앞까지 직접 배달하는 실내 배송으로 서비스 영역이 확대된 것. 뉴빌리티는 GPS(위성항법장치)나 라이다 없이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멀티카메라 기반 V
김태현기자 2025.01.15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장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법적으로 자율주행 로봇의 일반 보행도로 주행이 가능해진지 10개월여만이다. 배달로봇은 사각지대에 놓인 근거리 배달 수요를 메꾸는 한편 갈수록 높아지는 배달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배달로봇 활성화를 위해서는 로봇이 스스로 새로운 상황을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범용 로봇 지능이 필요하다. 배달로봇 기업들 역시 범용 로봇 지능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로봇배달 시장 포문 연 뉴빌리티…운행인증 획득한 배민━국내 배달로봇 시장의 포문을 연 건 뉴빌리티다. 뉴빌리티는 배달앱(어플리케이션) 요기요와 함께 인천 송도 지역에서 배달로봇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그동안 제한된 지역에서 PoC(실증사업)는 진행해왔지만, 정식으로 배달로봇 서비스를 론칭한 건 국내에서 처음이다.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김태현기자 2024.09.18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이 생활용품을 배달하는 시대가 본격 도래했다. 그동안 시범 및 실증사업 위주로 운영되던 로봇배달 서비스가 성능과 안전 시험을 마치고 일상에 투입되기 시작한 것이다.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가 배달앱 '요기요'와 협력해 인천 송도 지역에서 로봇배달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서 도심지 대규모 로봇배달 서비스가 PoC(실증사업)이 아닌 정식으로 론칭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로봇 '뉴비'는 아파트 단지 내, 오피스 건물 등 거리가 짧아 라이더 수급이 어려운 지역에 투입된다. 가게로부터 최대 1.2㎞ 반경까지의 주문 건에 대해 가게에서 음식을 픽업하고, 배달한다. 한 번에 한 건만 배달하는 단건 배달 서비스로 배달 시간은 30분 이내다. 요기요 앱에서 '로봇배달'을 통해 음식을 주문한 고객은 배달 완료 메시지가
김태현기자 2024.09.0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는 일본 대표 로봇 기업 ZMP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전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ZMP 월드'(ZMP World 2024)에 참여해 ZMP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확대를 위한 양사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ZMP 월드는 로봇 기술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ZMP 및 파트너사의 기술과 솔루션 소개를 위한 행사다. 뉴빌리티는 ZMP 월드에서 협약식에 이어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시연했다. 뉴빌리티는 ZMP의 멀티 로봇 운영 플랫폼 '로보하이'(ROBO-HI)의 파트너사로 컨트리클럽, 캠핑장, 리조트, 빌딩, 스마트시티, 공항, 병원을 포함한 일본 내 다양한 환경에서 로봇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빌리티와 ZMP는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한국전
김태현기자 2024.08.3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에서 연구개발(R&D) 리더가 갖는 무게감은 상당하다. 기술 성숙도에 따라 회사의 존폐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개성 강한 개발자들을 관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어지간한 경험과 역량 없이는 R&D 조직을 원활히 이끌기 어렵다.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가 올해 초 그렇게 공을 들여 손영준 이사를 영입한 것도 이 때문이다. 손 이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넘나들며 10년 넘게 자율주행 외길을 걸어온 자율주행 전문가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실내외 이동로봇의 선행 연구부터 양산까지 경험했다. 손 이사는 현재 뉴빌리티 내에서 오토노미팀 테크 디렉터를 맡고 있다. 뉴빌리티 전체 인력의 20%를 차지하는 핵심 팀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14년 자율주행 외길 걸어온 로보틱스 전문가━손 이사가 처음부터
김태현기자 2024.08.0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가 배달 앱 '요기요'와 협력해 도심지역에서 로봇배달 서비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8월부터 인천 송도 지역에서 로봇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올 연말까지 서울 도심 주거지역 및 대학가 중심으로 서비스 운영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뉴빌리티는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도심지 로봇배달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달 산업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빌리티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15개 지역과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의 다양한 환경하에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요기요와의 배달 로봇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월 뉴빌리티의 자율주행로봇 '뉴비'
김태현기자 2024.06.21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기요는 뉴빌리티와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배달 서비스에 관한 공동 개발과 연관 시스템 연동, 마케팅 등 해당 서비스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8월부터 인천시 송도를 시작으로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달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 해당 테스트 지역 내 인근 건물에 있는 고객이 요기요 앱을 통해 로봇 배달이 가능한 매장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로봇이 고객의 건물 위치를 파악해 지정된 장소로 배달한다. 로봇 배달을 신청한 점주는 음식 조리 후 매장 앞에서 대기 중인 로봇에 음식을 실으면 된다. 향후 요기요는 올해 연말까지 서울 및 수도권 도심 주거 지역 및 대학가 중심으로 서비스 운영 지역을 순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백 요기요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배달 피크
김승한기자 2024.06.21 09:17:4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가 지난주 열린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4'에 참가해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한국 로봇 기업 중 유일하게 이번 기조연설에 참여, 무대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자율주행 기능을 선보였다. 컴퓨텍스 2024 기조연설에 오른 젠슨 황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뉴비'와 함께 무대에 오른 로봇들을 향해 "인공지능(AI)의 다음 물결, 로보틱스의 미래"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젠슨 황 CEO는 AI와 가속 컴퓨팅 분야의 혁신이 글로벌 신산업 혁명을 어떻게 주도할지 설명하며 엔비디아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모바일 로봇 등을 선보였다. 이번 시연은 뉴빌리티가 2021년부터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인셉션 프로그램의 회원사로 합류해 얻은 결과다
김태현기자 2024.06.1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