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능일꾼', 일본 노동력 부족 해소한다…진격의 K-로봇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하는 일본은 '로봇'이 특히 주목받는 산업 분야다. 일본 정부도 규제 완화와 R&D(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로봇 산업 발전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이다. 이와 발맞춰 국내 로봇 분야 스타트업들도 앞다퉈 일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배달로봇부터 쓰레기 수거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기술들이 바다를 건너 일본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30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개발한 뉴빌리티는 지난해 8월 일본의 대표적인 로봇 기업 ZMP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뉴빌리티는 ZMP의 멀티 로봇 운영 플랫폼 '로보하이'(ROBO-HI)의 파트너사로서 컨트리클럽(CC), 캠핑장, 리조트, 빌딩, 스마트시티, 공항, 병원 등에서 로봇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
최태범기자
2025.01.30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