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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바이오 창업 메카' 된 호반의 도시...딥테크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약 2000억원의 국비 투입으로 7배에 가까운 매출을 창출했다. " 강원 춘천의 바이오 산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지역 바이오 기업의 총 매출액은 1조3915억원, 고용인원은 3168명으로 2003년 대비 각각 37. 1배, 10. 5배 늘었다. 춘천은 1998년 국내 최초 '바이오 산업 시범도시'로 지정된 이후 산업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왔다. 현재는 '바이오 딥테크(첨단기술) 창업'의 거점으로 부상하며 강원도 창업생태계의 핵심 축을 맡고 있다. 2023년 기준 춘천에는 총 236개 벤처기업이 활동 중이며, 이중 창업 7년 미만의 초기기업이 55. 1%를 차지한다. 강원대·한림대 등 의과대학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이 모여 있는 데다 인근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원주(의료기기 산업)·강릉(바이오 소재) 등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탄탄한 바이오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다.

    춘천(강원)=류준영기자 2025.10.13 05:00:00
    연중기획 글로벌창업도시로가는길 춘천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 기사 이미지 외국인 창업자도 수도권 쏠림..."지역도 글로벌화 기반 갖춰야"

    국내 외국인 창업기업의 87. 3%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벤처기업의 수도권 집중도(63. 4%)보다도 24%포인트 가량 높은 규모다. 외국인의 국내 창업을 의미하는 '인바운드 창업'이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에서도 외국인 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에서 기술창업비자(D-8-4), 스타트업특별비자(D-8-4S)를 받아 체류 중인 외국인의 수는 174명을 기록했다. 법인 창업자에게만 부여되는 비자로, 국내 외국인 창업기업이 174개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국내 스타트업(업력 10년 이하 벤처확인기업) 2만2286개의 0. 7% 수준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외국인 창업자를 찾아보긴 더 어렵다. 창업한 외국인 174명 중 비수도권 거주자는 22명(12. 7%)으로, 152명(87. 3%)가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했다. 그마저도 △부산 7명 △대구 4명 △경남 3명 △대전 2명을 제외한 10개 광역자치단체에는 외국인 창업자가 1명 있거나 아예 없었다.

    고석용기자 2025.02.13 19:00:00
    연중기획 외국인창업 스타트업코리아특별비자 인바운드창업 지역창업
  • 기사 이미지 '신토불이 모험자본'만으론 한계..."해외 벤처투자자 당근책 절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아시아 최대 공유 모빌리티 기업 '그랩', 중국 패션업체 '쉬인' 등 글로벌 데카콘들들(기업가치 10조원 이상 비상장사)의 본사가 있는 싱가포르는 '동남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스타트업 전문 연구기관 스타트업게놈의 '2024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GSER)에서 싱가포르는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 7위, 아시아 1위에 올랐다. 규제 철폐, 투자 혜택 등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과 함께 글로벌화된 벤처투자 시장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세콰이아캐피탈, 소프트뱅크비전펀드 등 글로벌 벤처캐피탈(VC)들은 싱가포르에 지사를 설립해 동남아 투자의 전진기지로 삼고 있다. 싱가포르에는 약 400여개의 VC와 240여개의 엑셀러레이터(AC)가 활동 중이다. 투자정보업체 프레퀸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싱가포르 벤처펀드의 외국자본 출자 비중은 84%에 달한다. ━싱가포르에 글로벌 모험자본 모이는 이유━글로벌 자금이 싱가포르에 모이는 이유는 복잡한 외환거래 절차가 없고 파격적인 세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남미래기자 2025.02.13 18:00:00
    연중기획 벤처캐피탈 벤처펀드 모태펀드 VC
  • 기사 이미지 'AI 선도도시' 도약 나선 광주…떠났던 창업가들이 돌아온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타 지역서 유입된 기업뿐만 아니라 서울로 떠났다가 복귀하는 유턴기업도 늘었다." 광주AI(인공지능)창업캠프 입주를 희망하거나 신청한 기업들의 이력을 본 관계자의 얘기다. '창업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광주에 작은 변화가 감지된다. 광주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AI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을 목표로 관련 거대 R&D(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1000억원 규모의 AI 펀드를 조성하는 등 'AI 선도도시'로 탈바꿈을 꿰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분야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들도 하나둘 모여 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광주의 이 같은 변화는 노후화된 지방 도시에 창업 활성화를 일으킬 새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인다. 광주 토박이 스타트업인 인트플로우 전광명 대표,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중소벤처기술혁신정책연

    광주=류준영기자 2023.10.03 13:00:00
    연중기획 이제는지방시대글로컬유니콘키우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 기사 이미지 K-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탄탄대로 연다…자갈 제거 나선 서울시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2020년 베트남에 진출해 5곳의 현지 기업과 기술실증(PoC)을 진행하며 베트남 특허·상표 출원, 베트남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가상현실(VR)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 라이프온코리아는 2019년 베트남에 진출한 뒤 현지 서비스를 출시해 10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1만건을 달성하고, '앱스토어 인테리어 키워드부문'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 기업은 모두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의 지원 사업을 통해 베트남 과학기술부(ASA MOST)와 협력 기회를 얻으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사례다. 서울창업허브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69개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했다. SBA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 환경을 수시로 파악하며 현지 기관과의 업무협약과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등을 통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식 액셀러레이팅

    호찌민(베트남)=최태범기자 2022.09.01 11:31:47
    연중기획 베트남 서울창업허브 오세훈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13억달러 '글로벌 뭉칫돈' 베트남 스타트업에 몰린 이유

    베트남 스타트업들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13억달러(약 1조61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2020년의 3억달러(약 4000억원)에서 4배 이상 늘었다. 베트남에 이처럼 '글로벌 뭉칫돈'이 몰리는 것은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젊은층이 크게 증가한 반면 이를 뒷받침할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 생태계는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베트남은 인구의 절반이 MZ세대라 할 수 있는 30대 미만에 높은 교육 수준을 갖췄고, 스마트폰 등 디지털 문화에 친숙한 '젊은 국가'다. 첨단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필요한 기술력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투자 분야는 매우 취약하다. 제대로 활동하는 VC·AC가 채 10곳도 되지 않는다. 베트남 정부는 스타트업 지원에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지금으로선 건물·도로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바빠 스타트업에 쓸 돈이 없다. 국내 VC 업계는 이 같은 미스매치 상황이 베트남에

    호찌민(베트남)=최태범기자 2022.09.01 14:30:00
    연중기획 베트남 더벤처스 쿠빌더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韓 스타트업, 베트남서 골 넣는 법?…'무역계 박항서'가 알려준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에 대한 이미지도 좋고 한류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도 많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 때문에 막연히 잘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진출하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김관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KOTRA) 호치민 무역관장은 "베트남이 소비시장으로서 1억명의 인구가 있다고 하지만 아직 생활 수준이 높지는 않다. 한국 기업들이 기대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는 여력은 작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관장은 1996년 코트라에 입사한 뒤 2000년부터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무역관에서 근무했고, 베트남 직전에는 크로아티아에서 3년 동안 무역관장을 역임한 글로벌 경제 전문가다. 호치민 무역관은 코트라가 1992년 개설한 해외 무역관이다. 전체 128개의 해외 무역관 중 규모로는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대형 무역관이다. 그만큼 맡고 있는 업무도 막중하다고 김 관장은 설명했다.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곳, 호치민 무역관을

    호찌민(베트남)=최태범기자 2022.09.01 13:35:57
    연중기획 베트남 코트라 김관묵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인구절반이 MZ세대'...전세계 스타트업 '핫플'로 떠오른 베트남

    인구 1억명의 거대 신흥 시장 베트남이 스타트업의 '핫플(Hot place, 뜨는 곳)'로 주목받고 있다. 물류, 헬스케어, 교통, 금융,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커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보는 투자자들이 많다. 베트남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발표하는 세계혁신지수에서 44위,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연구센터인 스타트업 블링크(Startup Blink)가 발표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에서 100개국 중 59위를 차지했다. 도시별 순위에서는 호치민이 전년대비 26위 상승한 179위로 올라섰고 하노이는 5계단 상승한 191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아직 태동기지만 아세안 지역 중에서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3위 국가로 꼽힌다. 베트남의 강점은 '젊은 국가'라는 점이다. 인구의 절반이 MZ세대라 할 수 있는 30대 미만이다. 이들은 높은 교육 수준을 갖췄고 디지털 문화에 친숙한데다 첨단 서비스

    호찌민(베트남)=최태범기자 2022.08.30 06:00:00
    연중기획 베트남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韓서 통하면 亞서 통한다" 베트남서 꽃피는 넥스트 K-유니콘

    약 1억명의 인구를 갖고 있는 큰 국가이자 30대 이하 인구가 전체의 50% 이상에 달하는 젊은 국가 베트남은 전 세계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불린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만 90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최근에는 높은 인터넷 접근성과 스마트폰 사용 비율, 높은 교육 수준을 가진 젊은 인구, 디지털 경제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이 더해지면서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에 막대한 글로벌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2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호치민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에는 13억달러(약 1조6150억원)의 투자금이 유입됐다. 현재 3800여개의 스타트업이 있으며 11곳은 기업가치가 1억달러(약 1240억원) 이상에 달한다.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파른 성장과 맞물려 현지에서 활약하는 국내 스타트업들도 늘고 있다. 베트남 내 K-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대기업 베트남 주재원들의 창업 도전...K-스타트업 성공

    호찌민(베트남)=최태범기자 2022.08.29 15:38:57
    연중기획 베트남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베트남 찍고 美 향한 K-스타트업, 전세계인에 '한국어 패치'

    "2019년 6월 베트남에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베트남 현지에서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을 찾던 중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스타트업 휠(Startup Wheel)을 소개해주었고 서류·발표 심사를 통해 글로벌 우수기업 50에 선정됐다." 외국인이 가상환경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이다'는 스타트업 휠 주최기관인 베트남의 BSSC가 2019년 해외 스타트업들까지 참여를 확대했을 때 디캠프의 지원을 받아 대회에 참여한 첫 국내 스타트업이다. 장지웅 트이다 대표는 "스타트업 휠 이전에도 베트남에서 시장조사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있었지만 많은 대중 앞에서 트이다를 소개하고 소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에 PR 자료로 활용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했다. 그는 "아쉽게도 최종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부스를 운영하면서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트이다를 소개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트이다의 취약점,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들을 부

    호찌민(베트남)=최태범기자 2022.08.28 13:33:54
    연중기획 베트남 트이다 장지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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