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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글로벌 AC 엄선 매칭"…K스타트업 글로벌 베이스캠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타트업을 위한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베이스캠프로 거듭나고 있다. 2019년 해외에 진출한 스타트업의 사업 고도화를 위한 거점을 마련한 데 이어 2020년부터는 예비·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사업모델 글로벌화 사업도 시작했다. 중진공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의 특징은 현지의 민간 창업생태계 전문가들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대표 지원사업인 K스타트업센터(KSC)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모두 현지 액셀러레이터(AC)들이 직접 기업 보육을 담당한다. 현지의 민간 전문가들이 국내의 공공기관보다 현장에 더 맞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중진공 관계자는 "현지 액셀러레이터들이 촘촘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계약 체결, 투자 유치 등에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중진공은 국내 스타트업에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액셀러레이터들을 엄선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7개국 해외진출 지원거점 'KSC'…46개사·301억원 투자유치 지원━KS

    고석용기자 2022.09.01 13:17:23
    연중기획 중소기업진흥공단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20시간 공부했더니 토익 165점 상승"…손정의도 반한 Ai 교육 스타트업

    지난해 5월 국내 스타트업씬은 '투자업계의 큰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인공지능(AI) 교육 솔루션 스타트업에 1억7500만달러(약 2000억원) 대규모 투자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크게 들썩였다. 손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가 한국 기업에 단독 투자한 건 쿠팡(3조3000억원)과 번역·자막 스타트업 아이유노미디어(1800억원)에 이은 세 번째 사례였다. 국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일본 최고의 부자가 반한 K-스타트업의 정체는 교육에 AI를 접목해 'AIEd(인공지능, 기술, 교육, 에듀테크)' 개념을 정립하고 있는 '뤼이드(Riiid)'다. 손 회장은 "학습과 시험이 개별화·개인화될 미래에 필요한 기술을 뤼이드가 보유했다"고 평가하며 투자를 결정했고, 장영준 뤼이드 대표는 그의 앞에서 "100조원 가치의 회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B2C '산타토익' 통해 AI 모델 고도화, 목표는 글로벌 B2B 교육시장━ 뤼이드를 대표하는 제품은 AI 토익앱 '산

    최태범기자 2022.09.01 13:16:46
    연중기획 뤼이드 장영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불볕 아래서 흙 나르고 별 보며 벽돌 반죽…동남아 환경악당 정복

    막대한 양의 탄소를 배출하는 동남아시아의 벽돌 제조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혁신하는 기업이 있다. 특수소재인 고화재를 개발해 가마에서 1000도씨 이상의 고열로 소성(燒成·굽기)하는 작업을 생략시키면서다. 주인공은 한국의 스타트업 이노CSR이다. 이노CSR의 기술은 최근 동남아의 탄소저감 효과를 인정받으면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노CSR이 처음부터 고화재 개발기업은 아니었다. 유니세프에서 근무하던 이윤석 대표는 2008년 사회적책임(CSR) 전문 컨설팅 회사로 이노CSR을 창업했다. CSR이 사명에 들어있는 이유다. 그러나 이 대표는 사업에 만족하지 못했다. 10여년간 다양한 기업들을 컨설팅해줬지만 '내 것'은 남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이 대표는 2018년 직접 CSR을 달성할 수 있는 사업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이 대표가 선택한 분야는 벽돌 제조 분야였다. 동남아는 아직 고온의 가마에서 구워내는 방식으로 벽돌을 제조하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노동착취 등 문제가

    고석용기자 2022.09.01 13:15:46
    연중기획 이노CSR 이윤석 본투글로벌센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日 대기업서 로열티 받는 韓 AI 스타트업..."신기술로 신시장 개척"

    기업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애자일소다가 지난 1월 '트윈독' 솔루션을 일본 대기업에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트윈독은 AI 트랜스포머 기반의 자연어처리(NLP) 플랫폼이다. 애자일소다의 첫 수출로 기록된 트윈독의 초기 라이선스료는 5억원에 달한다.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사명을 들어보면 누구나 알만한 일본의 대기업과 지난해 11월 첫 미팅 후 한달여만에 계약이 성사됐다"면서 "가트너 쿨벤더에 선정됐다는 것만으로도 까탈스러운 과정 없이 빠르게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애자일소다는 앞서 지난해 10월 글로벌 IT 리서치기업 가트너가 발표한 AI 핵심기술 부문 '쿨벤더(Cool Vendor)'로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 아시아기업이 선정된 것은 애자일소다가 처음이다. 가트너는 매년 독창적이고 혁신적이면서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신생 기업을 조사·검증해 각 분야별로 3~5개의 기업을 쿨 벤더로 선정하고 있다. 최 대표는 "쿨벤더 선정은 영화

    김유경기자 2022.09.01 13:14:37
    연중기획 에자일소다 최대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잘 자라도 '골목대장' 한계…'글로벌 데카콘' 키울 3가지

    "기업·투자 모두 '글로벌 라이제이션'(해외진출) 해야 한다."(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유니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이상에 투자할 수 있는 '메가펀드'가 필요하다."(최성진 코라아스타트업포럼 대표) "'근거 기반 규제'를 해야 한다."(곽노성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객원교수) 두나무·직방·컬리·빗썸·버킷플레이스·당근마켓·리디 등 지난해에만 7개의 유니콘이 탄생했다. 시쳇말로 '역대급'이다. 누적 기준으로는 18개. 유니콘 기업 수는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평가할 중요 지표지만, 이번 성과로 우리 생태계가 질적·양적으로 성장했다고 단정짓긴 어렵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평가다. 지금의 성과가 일시적인 게 아닌 구조·제도적으로 혁신의 환경이 갖춰져 나타난 것인지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거다. "지난해 넘치는 유동성으로 인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벤처투자금이 급증했기 때문이지, 지금의 성과를 계속 도출할 수 있는 선진 환경이 조성됐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게 대체적인

    사회·정리=류준영기자 2022.08.23 17:12:43
    연중기획 유니콘팩토리 강삼권 곽노성 최성진
  • 기사 이미지 AI로 돼지 50만마리 건강관리, 생산성 껑충…"해외서도 러브콜"

    "돼지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먹는 품종이 3가지 정도입니다. 사람은 백인, 흑인, 황인의 유전자가 달라 헬스케어를 위한 데이터 표준화가 어렵지만 돼지의 종자는 데이터 표준화가 가능합니다." 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는 AI 및 생명공학 기반 가축 건강관리 솔루션 '팜스플랜'을 국내 돼지에 처음 적용한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돼지는 소, 닭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려 건강관리 난이도가 높다"며 "따라서 돼지의 건강관리에 성공하면 소, 닭 시장으로의 확장은 물론 세계화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해외진출에 성공한 국내 몇 안되는 애그테크 스타트업이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 4년만인 2021년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고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도 성공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술에만 의지하니 데스밸리 못 넘었다"━ 경 대표의 학력과 경력은 화려하지만 의외의 측면이 있다. 그는 대학 때 컴퓨터공학과에서 전산학과 전자공학을 복수

    김유경기자 2022.09.01 13:13:26
    연중기획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영하 30도' 中 흑룡강성 달군 K-에그테크...글로벌 유니콘 '비상'

    "K웹툰이나 K팝처럼 새로운 시대에는 우리 농업 데이터 플랫폼이 글로벌로 확장해서 전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농업 데이터 플랫폼 '팜모닝'을 개발한 에그테크(Agtech, 농업과 기술 합성어) 스타트업 그린랩스의 안동현 대표는 글로벌 진출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내 농가의 절반인 50만 농가가 선택한 플랫폼인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 그러나 그린랩스가 이처럼 해외 진출까지 꿈꿀 수 있게 된건 불과 2년여만의 일이다. ━50만 농가 사로잡은 팜모닝…초보 농부도 쉽게━2017년 설립한 그린랩스의 창업 초기 중점 사업모델은 스마트팜이었다. 비닐하우스 등에 자동화 재배 시설을 설치하고, 농작물 관리를 도와주는 솔루션 사업이다. 그린랩스 스마트팜은 2019년 2000여개에 달했다. 매년 1000개 넘는 농가가 그린랩스의 스마트팜을 선택한 것. 스마트팜 사업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오히려 고민은 커졌다. 스마트팜을 확장하면서 확장할수록 기계 설

    김태현기자 2022.09.01 13:12:25
    연중기획 그린랩스 안동현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 기사 이미지 "망해도 글로벌" 외치던 의료 AI 스타트업, 결국 38개국 뚫었다

    "영업 파트너인 GE헬스케어를 처음 만난 건 2015년이었죠. 하지만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것은 2020년이에요. 5년 동안 계속 검증을 받은 것입니다." 의료용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루닛의 공동창업가 장민홍 최고사업책임자(CBO)는 해외진출 과정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루닛은 중국과 일본, 유럽 등 38개국, 480개가 넘는 의료기관에 의료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설립 후 안정적으로 성장해온 모습이지만 장 CBO는 "사실 매일이 전쟁통이었다"고 회고했다. ━"의료산업, AI로 가장 큰 임팩트 낼 수 있다고 판단"━백승욱 의장과 장 CBO를 비롯해 카이스트 힙합동아리 선후배 6명이 루닛을 창업한 것은 2013년이다. 첫 사업아이템은 AI 이미지 인식기술로 사용자에게 옷을 추천하는 패션사업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소비를 바꿀 만큼 파급력은 없었다. 장 CBO는 "바로 아이템을 접었지만 사

    고석용기자 2022.09.01 13:11:41
    연중기획 루닛 장민홍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 기사 이미지 손정의도 찍었다…실리콘밸리 주름잡은 토종 'SW 유니콘'

    "소프트웨어(SW)로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 그것도 해외자금으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이 된 것도 최초입니다. 이 업을 20년 넘게 해왔는데 이런 날도 오는구나. 이렇게까지 벅차오른 적이 없어요." 전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 SW인재들이 모인 미국 실리콘밸리, 이곳에 '메이드 인 코리아' 깃발을 펄럭인 센드버드를 두고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이렇게 말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기관으로 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협력을 지원한다. 지난 15일 토종 SW로 세계 시장공략에 성공한 센드버드의 한국법인 이상희 대표와 이들의 해외진출을 도우며 산파역할을 한 본투글로벌센터의 김 센터장을 만나 성장스토리를 들어봤다. ━"한국은 SW 최약체" 평가 뒤집는 저력 발휘━기업형 채팅플랫폼 센드버드는 지난해 1억달러(약 1195억원)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10억5000만달러(약 1조2552억원)로 평가받아 국내 12번째 유니콘으로 이름을 올렸다

    류준영기자 2022.09.01 13:10:54
    연중기획 샌드버드 이상희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 기사 이미지 해외법인설립 97건·투자유치 329건…글로벌창업·딥테크 진출 '별동대'

    2013년 출범한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기관 중 일명 '별동대'로 불린다. 국내 예비창업자들의 글로벌 창업을 지원하고 기존 딥테크(첨단기술) 기업의 해외진출을 정교하게 지원하기 위해 2013년에 꾸려진 조직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아직도 이곳을 민간 액셀러레이터(AC)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센터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회계, 인사 등을 완전히 분리해 자율적 운영 기반에서 활동하게 설계했다"며 "이 덕분에 글로벌 협력 중심의 사업 다변화 등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우수한 성과를 다수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지난 10년간 △해외법인 설립 97건 △투자유치 329건 △해외사업 계약·제휴 654건 △해외 IP(지식재산권) 출원 956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지난해 센드버드를 비롯해 AI(인공지능) 맞춤형 교육솔루션 기업 '뤼이드' 등을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또

    류준영기자 2022.09.01 13:09:37
    연중기획 본투글로벌센터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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