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주력하는 벤처캐피탈(VC) 베이스벤처스가 루닛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최고사업책임자(CBO)인 장민홍과 전 모레(Moreh) 최고경영책임자(CEO) 윤도연을 각각 그로스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장민홍 어드바이저는 2013년 카이스트 출신 동료들과 함께 루닛을 공동 창업해 CBO로서 약 10년간 글로벌 사업 확장과 성장 전략을 주도해 왔다. 의료 분야 스타트업이 직면할 수 있는 글로벌병원 대상 사업 개발 및 규제 인허가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장 어드바이저은 "베이스 벤처스의 '미친 꿈을 위대하게'라는 슬로건에 깊이 공감하고, 그동안의 루닛에서의 경험이 스타트들에게 조금이니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도연 어드바이저는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로 시작해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컨트롤러 전
김태현기자 2024.12.12 14:30:00"영업 파트너인 GE헬스케어를 처음 만난 건 2015년이었죠. 하지만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것은 2020년이에요. 5년 동안 계속 검증을 받은 것입니다." 의료용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루닛의 공동창업가 장민홍 최고사업책임자(CBO)는 해외진출 과정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루닛은 중국과 일본, 유럽 등 38개국, 480개가 넘는 의료기관에 의료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설립 후 안정적으로 성장해온 모습이지만 장 CBO는 "사실 매일이 전쟁통이었다"고 회고했다. ━"의료산업, AI로 가장 큰 임팩트 낼 수 있다고 판단"━백승욱 의장과 장 CBO를 비롯해 카이스트 힙합동아리 선후배 6명이 루닛을 창업한 것은 2013년이다. 첫 사업아이템은 AI 이미지 인식기술로 사용자에게 옷을 추천하는 패션사업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소비를 바꿀 만큼 파급력은 없었다. 장 CBO는 "바로 아이템을 접었지만 사
고석용기자 2022.09.01 13:11:41